오늘 학교에서본 누나의모습..

jjh201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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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일주일정도된건가? 어제 누나한테 만나자니까 조금있다가 만나자고했지? 언젠지 모르겠는데 기달리고있는중이야 그냥... 오늘도 저녁에 잠깐 볼수있냐니까 못본척하넴.. ㅎㅎ 오늘 계단서 마주쳤는데 누나얼굴궁금했는데 못보겠드라 그래서 그냥 땅만보고 못본척했어... 아는척하고싶었고 뛰어가서 안고도싶었는데... 누나 더 힘들까봐 못본척했어 그래서 그냥 궁금했는데.. 누나는 잘지낼까? 혹여나 나보다 더 아프지않을까.. 근데 괜한걱정한걸까? 친구들이 누나 괜찮아보였데 옛날처럼 신나보였데 나만 그런거라고 잊으라고 병신이라는데 나 잊기싫어 누나 기다릴꺼야 누나도 나 봤을텐데 못본척했겠지... 그냥 좀 얘기좀 하고싶은데.. 그것조차 싫은거지? 힘들까봐 싫은건지 나에게 미안해서 싫은건지... 전자였으면 좋겠다 누나 나한테 안미안해도 괜찮아 나 누나 안미워 화도안나고 그냥 누나 보고싶다.. ㅎㅎ 손도잡고싶고 누나가 떠난뒤로 내 핸드폰이 울리지가않아 모든것이 눈에안보이고.. 잘사는것이 복수라는데 복수할생각없어.. 그냥 보고 다시한번만 진심을 말해주면 좋겠어 나 이렇게 힘든데 그냥 그만하라고 한마디만 해주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