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구요. 형님은 1년뒤에 결혼하셨고 저와는 3살 터울이네요~친정아버지가 나이가있으니고 쇠약해지셔서 1년전쯤 먼저 결혼했고,형님네는 결혼하신지 얼마 안되셨어요..연애기간은 저희보다 한참 많은듯하구요요즘따라 형님이랑 같이 가족모임하는게 불편해지네요.. 사소한 예를 들면 제가 최근에 애를 가져서,형님보다 더 먼저 애를 갖게 되었어요 서로 번호를 모르기도해서 형님이 저희 남편한테 임신축하한다고 연락하셨는데저희남편이 직접 연락주면 좋아할거라고 방정을 떨었나봐요.축하해주셔서 저도 형님도 아기빨리생기시길기도한다는식으로 보냈는데 그후엔 단답식..좀 그래서 저도 기분이 좀 그랬네요. 또,얼마전에 시댁에서 가족들끼리 처음으로 저녁을 먹었는데 다먹고 설거지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괜히 그주변만 얼쩡거리다가 제가 할게없을것같아 상 닦고 다시 저희 남편이랑 tv를 봤어요.근데 그후에 말이 잘안하시고..얼굴도 굳어있으셨고..형님 설거지할때가만 생각해보니 티비에서 웃낀장면이있어 좀 크게 웃었던것 같기도 해요..괜히 눈치봐야하고 너무 불편하네요..차라리 시어머니가 훨씬편한것같아요~ 제가 그것땜에 맘이 불편해서인지 임신했다고 가게 오픈했다고 여기저기서 선물이나 편지가 들어오면 감사해서 카톡대화명이나 카스에 글을 남기는데 어느날 형님 대화명이 유치하다.. 로쓰여져 있더라구요임신했는데 자꾸 신경쓰니까 짜증나네요..ㅠㅠ제가 과민반응일까요? 116
형님이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구요. 형님은 1년뒤에 결혼하셨고 저와는 3살 터울이네요~
친정아버지가 나이가있으니고 쇠약해지셔서 1년전쯤 먼저 결혼했고,
형님네는 결혼하신지 얼마 안되셨어요..연애기간은 저희보다 한참 많은듯하구요
요즘따라 형님이랑 같이 가족모임하는게 불편해지네요..
사소한 예를 들면
제가 최근에 애를 가져서,
형님보다 더 먼저 애를 갖게 되었어요
서로 번호를 모르기도해서 형님이 저희 남편한테 임신축하한다고 연락하셨는데
저희남편이 직접 연락주면 좋아할거라고 방정을 떨었나봐요.
축하해주셔서 저도 형님도 아기빨리생기시길기도한다는식으로 보냈는데 그후엔 단답식..
좀 그래서 저도 기분이 좀 그랬네요.
또,
얼마전에 시댁에서 가족들끼리 처음으로 저녁을 먹었는데
다먹고 설거지를 하시더라구요.
저는 괜히 그주변만 얼쩡거리다가 제가 할게없을것같아 상 닦고 다시 저희 남편이랑 tv를 봤어요.
근데 그후에 말이 잘안하시고..얼굴도 굳어있으셨고..
형님 설거지할때
가만 생각해보니 티비에서 웃낀장면이있어 좀 크게 웃었던것 같기도 해요..
괜히 눈치봐야하고 너무 불편하네요..차라리 시어머니가 훨씬편한것같아요~
제가 그것땜에 맘이 불편해서인지
임신했다고 가게 오픈했다고 여기저기서 선물이나 편지가 들어오면 감사해서 카톡대화명이나 카스에 글을 남기는데
어느날 형님 대화명이 유치하다.. 로쓰여져 있더라구요
임신했는데 자꾸 신경쓰니까 짜증나네요..ㅠㅠ
제가 과민반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