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공항철도 개념상실 아줌마.

gggyaa2014.09.03
조회162
공덕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퇴근중에 아줌마둘이 양쪽으로 앉고 가운데 장본 짐을 올려놓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광화문에서 인천 선학역까지 출퇴근합니다.
5호선 부터 서서 오고 퇴근하고 힘드니 앉고 싶어서
정중하게
"짐 좀 내려주시면 안되요~?" 하고 말하니
"안되요. 무거운거여서 내릴수가 없어요. 바닥에 놓을수 없어요." 이러는 겁니다. 어이없다는 듯이 절레절레 하는겁니다.
말문이 막혔습니다.
얼마나 귀한거길래 사람도 못 앉게 하나요.
바닥에 내려놓을 공간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무거워서 잠깐 내리지도 못하는건 왜 사갖고 지랄인지.
집에 갈땐 어찌 들고 가려고?
잠깐 내리지도 못하는건데?!!!!!!!!!!!!!!!!!!!!!!!!!!!!!!!!!!!!!!!!!
집에안갖고갈꺼냐?!!!!!!!!

나참 어이가 없어서..사람많은 퇴근시간에 사람들 다 서있는데 앉지도 못하게 짐 올려놓고 저렇게 뻔뻔하다니.

진짜 속으로 쌍욕했습니다. 완전 ㅁㅣ치ㄴ녀ㄴ이 따로 없네. 진짜 욕바가지 하고 싶은거 참고 얼굴도 찍고 싶은것도 참았습니다.
아오..그렇게 배려없이 개념없이 살지마세요.

아직도 부글부글 화나네요..\/ 제대신 쌍욕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