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네 연락할까? 해도되? 하핫

잘지내니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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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의 침묵끝에 마지막연락에 답해준너.

그래 괜찮으면 친구로 지내자고 해줬던너 참 고마웠다.

하고싶어도 못하는 연락이 아닌 할수있지만 안하는 연락이 되게 해줘서

못하는거랑 안하는건 다른거니까.. 그렇게 참아가고있는데.. 연락하고 싶은데..

니마음을 모르니까.. 부담스러워할까봐.

 

틀린말은 아니지만 혹시 내가아직 미련가지고 매달리나 생각할까봐..

그래서 더멀어질까봐. 큰화제거리가 생기지않는이상 보내질 못하겠다..

그냥매일매일 울적하고 답답하고 갑갑하네.. 나 사실 연기 무지잘하거든,,

니앞에서 정말 친구인척,, 편하게 웃으면서 아무렇지 않은척할수있는데..

그렇게 친구로서 그냥 밥한번 먹고싶은데.. 말이 안떨어진다.. 하핫..답갑답갑하다..

 

이대로 연락을 안하면. 친구사이로도 되지못할정도로 멀어질거같고.. 하.. 어떤선택을 해야하는거지? 이전처럼 연락해야해 말아야해.. 아니면 ,, 몇일에한번씩 안부만 물어야할까?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