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집문제로 고민, 걱정

푸른아이2014.09.04
조회1,684
11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20대 후반 흔남입니다
계속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남겨보네요

서론은 각설하고 본론만 말씀드릴께요
지금 제가 집을 구하는데 마련해둔 돈이
빚 없이 순수 9000만원 입니다.
이정도면 저희 지역에서는 24평짜리 괜찮은 전세를
얻을 수 있는 금액이구요
좀 지방이다보니 아무래도 수도권 집 시세와는
비교할 수 없이 저렴한 편이겠지요?
다만 대출이 안껴있는 전세는 찾아 보아도
좀 처럼 나오지도 않고 괜찮은거 같아서 계약하려고
서류띠어보면 꼭 대출이 잡혀있어서 계약이 무마되곤
합니다.. 대출이 껴있는 전세는 너무 위험하다고들 하고 실제로 주변에 그런일로 피해를 엄청본 지인도 있고해서
근저당이 잡혀있다거나 하면 절때 전세 계약을 안할 생각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결혼이 두달 조금 넘게 남은 코앞인데
그때까지 저희가 원하는 전세가 나올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보금자리론이나 신혼부부 대출을 6천 정도껴서
아예 32~34평 매매쪽으로 지금 생각이 미치기도 합니다.
전세는 구하기 힘들어도 매매는 좀 매물이 좀 상당히 있더라구요 저희동네가

직장 윗 상사분들도 빚이 있어야 돈도 모을 수 있다고들도 하시고 결혼하면 니가 계획한대로 적금붓고 해나가는게 쉬운일이 절때 아니라며 차라리 빚이 있으면 좀 더 아끼게되고 갚아나가면서 니집 만드는거라고들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조언을 구하고 싶으건
대출을 껴서 집을 산다고 한다면 이자가 낮은 좋은 대출은 어떤게 있으며 저희 수입이 월 370만원 정도 인데
몇퍼센트나 빚값는거에 투자하고 나머지로 생활하면 괜찮은 건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두서없는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