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부산가는 무궁화호 기차를 탔습니다 출발하자마자 의자를 뒤로 좀 젖히고 편하게 가려고했어요 장장6시간을 있어야하니까요 그런데 뒤에분께서 캐리어가 있으니 의자를 젖히지 말아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저도 캐리어 끌고탔고 키가 닿이지않아서 승무원분께 부탁해서 선반위로 올린상태였습니다 이분도 그랬는지 몰겠는데 발앞에 캐리어를 두시고 그위에 작은가방이 하나있었어요 30분쯤 가다보니 슬슬 목이 뻐근해져서 다시 한번더 부탁드렸어요 의자 조금만 젖히겠다고. 근데 안된다고 자리가 좁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캐리어같이 부피큰 물건은 선반에 두거나 짐칸에 두지않나요? 무궁화호는 ktx처럼 짐칸이 없는것같아 선반위에 둘수밖에없지만 저같은경우는 주변 남자분들께 양해구하고 도움청하면 대부분 잘 도와주셔서 그렇게 짐 관리를 해왔구요 근데 이분은 이런과정이 불편하셨던건지 제가 뒷사람을 배려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도 뒷사람 불편할까봐 불편하게 가고있다고. 그래서 제가 승무원분께 좀 도움을 요청하겠다니까 그럼 내릴때 짐은 어떻게 내리냐 하셔서 제가 그분 옆자리 계시는 남자분께 부탁해서 결국 캐리어는 선반위로 올렸거든요 근데 하시는말씀이 제가 배려가없다고 편하게 갈거면 더 비싼돈주고 다른걸 탔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한다면서 . 저는 6시간을 불편하게 갈 수가 없다니까 본인도 4시간을 그렇게 가야한대요 근데 제생각엔 그런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하는게 배려는 아닌것같았구요 뒤에사람 불편할거 생각하는것처럼 앞사람도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선반은 캐리어같은 물건두라고 있는곳이고.. 그게 싫다면 제가 다른 비싼 수단을 이용할게 아니라 불편을 초래한 본인이 짐칸있는 고속버스나 다른 수단을 이용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분이 먼저 내리실때 저한테 캐리어 내려달라 하더라구요 저도 키가 닿지않아서 옆자리계신 아저씨께서 대신 내려주셨구요 내릴때까지 그러신거보면 제가 무례하게 굴었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객관적인 입장에서 봤을때 어떠신가요?? 정말 제가 배려가 부족한거였나요?? 혹시 이글을 그 분이 보신다면 그 분 의견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솔직히 이 상황에서 저도 빈정상하고 기분나쁘기도했지만 제가 부탁하는 입장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예의있게 했습니다 기차에서 이런일이 첨이라 당황스러워서 글 처음 남겨보네요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기차에서 의자를 뒤로 젖히지 않는게 배려인가요?
서울역에서 부산가는 무궁화호 기차를 탔습니다
출발하자마자 의자를 뒤로 좀 젖히고 편하게 가려고했어요 장장6시간을 있어야하니까요
그런데 뒤에분께서 캐리어가 있으니 의자를 젖히지 말아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저도 캐리어 끌고탔고 키가 닿이지않아서 승무원분께 부탁해서 선반위로 올린상태였습니다
이분도 그랬는지 몰겠는데 발앞에 캐리어를 두시고 그위에 작은가방이 하나있었어요
30분쯤 가다보니 슬슬 목이 뻐근해져서 다시 한번더 부탁드렸어요 의자 조금만 젖히겠다고.
근데 안된다고 자리가 좁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캐리어같이 부피큰 물건은 선반에 두거나 짐칸에 두지않나요?
무궁화호는 ktx처럼 짐칸이 없는것같아 선반위에 둘수밖에없지만 저같은경우는 주변 남자분들께 양해구하고 도움청하면 대부분 잘 도와주셔서 그렇게 짐 관리를 해왔구요
근데 이분은 이런과정이 불편하셨던건지 제가 뒷사람을 배려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본인도 뒷사람 불편할까봐 불편하게 가고있다고.
그래서 제가 승무원분께 좀 도움을 요청하겠다니까 그럼 내릴때 짐은 어떻게 내리냐 하셔서 제가 그분 옆자리 계시는 남자분께 부탁해서 결국 캐리어는 선반위로 올렸거든요
근데 하시는말씀이 제가 배려가없다고 편하게 갈거면 더 비싼돈주고 다른걸 탔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한다면서 .
저는 6시간을 불편하게 갈 수가 없다니까 본인도 4시간을 그렇게 가야한대요
근데 제생각엔 그런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하는게 배려는 아닌것같았구요
뒤에사람 불편할거 생각하는것처럼 앞사람도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선반은 캐리어같은 물건두라고 있는곳이고..
그게 싫다면 제가 다른 비싼 수단을 이용할게 아니라 불편을 초래한 본인이 짐칸있는 고속버스나 다른 수단을 이용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분이 먼저 내리실때 저한테 캐리어 내려달라 하더라구요
저도 키가 닿지않아서 옆자리계신 아저씨께서 대신 내려주셨구요
내릴때까지 그러신거보면 제가 무례하게 굴었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객관적인 입장에서 봤을때 어떠신가요??
정말 제가 배려가 부족한거였나요??
혹시 이글을 그 분이 보신다면 그 분 의견도 궁금하기도 하구요
솔직히 이 상황에서 저도 빈정상하고 기분나쁘기도했지만 제가 부탁하는 입장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예의있게 했습니다
기차에서 이런일이 첨이라 당황스러워서 글 처음 남겨보네요
객관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