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처음써보는데요 다른게 아니라 3년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둘다 20대 후반입니다. 저는 부산에서 취업준비중이고 여자친구는 대구에서 공무원 시험준비중입니다. 둘다 멀리 있고 바쁘다보니 한달에 한 번 정도 만나고 있는데 이번주말에는 여자친구가 부산으로 오기로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버스터미널에 제가 데리러 오지 않으면 절 만나러 오지 않겠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에서 버스 터미널까지는 버스로는 대략 40분이 걸립니다. 어차피 만나면 저희 동네로 와서 놀게 되는데 굳이 제가 왕복 80분을 해야하나요? 저는 터미널에서 우리집까지 오기 불편하면 그냥 편하게 택시타고 오라고 햇습니다. 그랬더니 저도 택시를 타고 데리러 오면 편하지 않냐고 따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의 반응을 보고 애정을 테스트하는 건지.. 아직 취업이 안된 상황에서 굳이 택시를 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돈낭비하기도 싫은데.. 제가 여친을 배려하지 않는건지,, 여자친구가 억지를 부리는건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세요! 5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정말 몰라서그래요..
안녕하세요? 글을 처음써보는데요
다른게 아니라 3년 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둘다 20대 후반입니다.
저는 부산에서 취업준비중이고 여자친구는 대구에서 공무원 시험준비중입니다.
둘다 멀리 있고 바쁘다보니 한달에 한 번 정도 만나고 있는데
이번주말에는 여자친구가 부산으로 오기로 했습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버스터미널에 제가 데리러 오지 않으면 절 만나러 오지 않겠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집에서 버스 터미널까지는 버스로는 대략 40분이 걸립니다.
어차피 만나면 저희 동네로 와서 놀게 되는데 굳이 제가 왕복 80분을 해야하나요?
저는 터미널에서 우리집까지 오기 불편하면 그냥 편하게 택시타고 오라고 햇습니다.
그랬더니 저도 택시를 타고 데리러 오면 편하지 않냐고 따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의 반응을 보고 애정을 테스트하는 건지..
아직 취업이 안된 상황에서 굳이 택시를 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돈낭비하기도 싫은데..
제가 여친을 배려하지 않는건지,, 여자친구가 억지를 부리는건지,,
객관적으로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