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댓글부탁]결혼전 여자친구의 행동

숭숭이2014.09.04
조회1,845

현재 4년차 만나고 있는 동갑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28살, 내년에 결혼 예정인데요

저는 대기업협력사 다니다 이직하려고 1년 넘게 준비하다가

추석지나고 부터 다른 곳에 출근하기로 되어있구요

여자친구는 동대문에서 야간에 옷장사하고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여자친구가 생활력이 강합니다. 저도 나쁘진 않구요.

그런데 결혼 얘기 나올때 너무 세세하게 얘기하는것 때문에 모두 그런건지 문의드려요...

둘다 서울살기때문에 자가집 구하기는 너무 비싸서 부모님이 보태주셔서

전제집 하나 얻기로 했는데요.

보태주시는 금액에 절반정도는 부모님께서 대출받으시는 거에요

여기서 대출이자는 부모님이 내주시냐 우리가 내야하냐

이걸 또 따지더라구요..이자가 쎈건 알지만 그렇다고 그 이자를 부모님께 내달라고 하는것도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결혼하고나서 생활비는 자기가 관리하겠다

전세집으로 들어가니 가구는 티비,냉장고,에어컨 이런 것들만 좋은 걸로 사고

어차피 전세계약 끝나면 이사가니 나머지는 대충대충하고 나머지 돈은 자기가 관리하겠답니다.

또 전세집은 공동명의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여기에서 본인 명의로 해달라고 하구요

만나면서 다른 점들은 다 괜찮은데 이렇게 세세하게 까지 따지고 들어오니 솔찍히 좋지는 않습니다.

원래 결혼은 현실이니 이해가 안가는 점도 없지 않아있지만

여자들은 원래 보통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