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신병원에 입원했을때 받았던 후유증이 아직 남아있음?

황개리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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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죽는다는 사실이 너무 괴롭고~~

 

어떤때는 누워있는게 갑자기 그생각이 나는거요

 

벌떡일어나서 소리지르고..

 

 

 

뉴스에 누군가 죽었다는 뉴스나오면 남일같지않고.

 

나도 과연 얼마나 살수있을까? 어차피 언제가는 죽는데

 

그냥 빨리 죽는게 낫지않을까?

 

 

 

 

난 정신병원에 입원했을때 뉴스에 나오는

 

그 정도의 인권유린을 당해본건 아니지만

 

워낙 극심한 고통을 경험해

 

보아서 그거때문에 그런거지..

 

 

환자들은 아침에 매일 약을 먹어 그리고 후래쉬로 비추어서

 

검사를 하지 약을 먹었는지 안먹었는지..

 

 

의사는 이약으로 환자를 다루는데 이약이 엄청무서운거요

 

여기서는 그냥 죽어나가도 아무도 모른다고 하닌깐..

 

 

나 나올때 내방에 있던 환자가 기억나는데

 

게는 진짜 정신병 환자였지

 

내가 난동을 부려서 묶이고 나온이후에 자신도

 

스스로 의자를 집어던져서 스스로 묶여들어갓음.

 

 

며칠을 묶여있더니 힘들다고 이제 나와야겠다고

 

웃으면서 말을 하더라. 나는 하루도 못버티는걸..

 

간식시간에 우유두개하고 빵두개를 항상 시켜먹었어

 

나는 이거저것 다 시켜먹었는데

 

 

오죽하면 간호사가 날 강제로  묶으면서 봉잡았다고

 

말할정도니. 그게 무슨의미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