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우리는 셋이 마주치면 불편한 사이였기에.... 나는 동아리를 탈퇴하고.... (사실...하두 안가서 제명됐다... ) (하지만 이력서에는 동아리 활동 란에 꼬박 꼬박 적고 있다. 고마워...ㅋㅋㅋㅋㅋ)
그 여자애는 과가 적성에 안맞는다며 자퇴하고 전문직(?)이 되기 위해 산골로 떠났다...ㅎㅎㅎ
어쨌든 내가 한창... 그 남자애에게 속앓이를 하고 있을때... 나를 도와주던...친한 5명의 여자애들은.... (지금은 거의 다 절교했다... 그 이유는 나중에...) 항상 나에게 술을 사주며... 달래주곤 했다....
나는 그때까지는 참 일편단심이었다.... 어떠한 사실을 알기전까지.... 한 몇개월간은?
내 주변의 친구들은 다들 예뻐서(?) 고백을 6번이나 받은 친구까지 있었다. 부럽부럽...
강의실에 장미꽃 100송이 들고 습격하는 남자라던지... (교수가 열라 화냄... 너네들 다 B 줄꺼라고...)
나를 통해서 그 여자애의 신상을 물어보는 애들도 많았고...(시발 귀차나..한두번 물어봐야 ㅠㅠ) 매일 음료수 공세를 하는 남자애도 있고...(주변에... 나는 입도 아니냐...) 어떤 남자애는 화분 갖다주고... (그 여자애 .... 식물 싫어했어...) 5년 후에는 좋다고 미친 스토커까지 따라다니게 된다-_- (이건 안부럽..시발 근데 걔가 연락을 안받으니깐 나한테 한달동안 새벽. 밤에 문자. 전화 테러를 해서 내가 죽을뻔했다...)
하튼 가관(?) 이었다.... ㅡㅡ 부럽부럽..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아무튼.... 얘기가 딴데로 샜다.
내 첫 남친이 어떻게 생겼냐고 ?ㅋㅋㅋㅋ 정말 이거 듣고 웃지 마라. 내 친구가 여행가는 기찻길에 이렇게 만들어놨다. ㅡㅡ;;;; 소개를 시켜준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 진짜 웃지 마라. 욕하지도 말아줘 ㅜㅜ 당시 상황이 정말 정확하게 기억나는데....
내가 학과에서는 선머슴으로 통했고...ㅜㅜ 거의 남자애들도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으면 나한테 슬쩍 와서 물어보곤 했거든... 남자쪽. 여자쪽 다 친한 사람은 나밖에 없었던 듯. (당시 학생회 섭위 1순위었고. 나는 쿨하게 거부했으나. 다른 애들은 나를 학생회로 알고 있던 애들까지 있었다. 교수부터 학생들까지 ... 친하게 지내고 발이 넓어서...)
나름 나는 성실한 학생으로 통했다. .. 레알 범생이.... 그래서 과제 물어볼려고 접근하는 애들도 많았다..ㅡㅡ;;;
절대 내 외모 때문에 접근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한다. ※ 나는 성격만은 최고 좋았다. 모두 나를 우러러 성격이 너무 좋다고 했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단은.... 어느 겨울. .. 여자 둘끼리 해돋이 여행을 가게 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ㅠㅠ
내 친구가... 재수..가 아닌 삼수를 하는데... 마음을 다잡고 싶다며 둘이 가게 된 것이었다.
무박 2일 여행이 당시에는 유행이었는데.... 눈도 많이 오고.. 추웠었다.
우리는 당당히 해안가에 감자칩 봉지를 깔고 앉아서 노래도 부르고 참 좋았다. (감자칩 봉지는 쓰레기통에 버렸으니 환경오염 어쩌구 논쟁금지...)
그런데 오는 길에. 기찻길에... 학과에서 약간 공부만 하는 애한테 문자가 온 것이었다. (약간 아싸였던걸 감안하면 얘도 나한테 과제 정보 얻을려고... 관리했던거 같은 느낌이 퐉...)
뭐 안부 어쩌구 연락이었는데...
내 친구가 그 남자애에 대해서 물어보는 거였다. 나는 이 친구가 가끔 연락이 온다고 말했고...
내 친구는 그 남자애가 ... 나를 좋아하는 거라며... 나의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했다.!!!!!!!!!!!!!!!!!!!!!!!
자기가 나인척 통화를 해본다며.ㅋㅋ 원래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면 목소리가 비슷해서.... 상대방은 잘 모른다고 했다.
※ 당시 핸드폰은 벽돌폰 이후 2세대를 건너뛴 삼성 애니콜 전성시대였다. 그래서 그런지 약 10 cm 정도 수화기에서 입을 떼고 말하면 그년이 그년이고 그놈이 그놈같은 목소리 효과를 낸다고 친구가 설명해주었다.
그...그때부터 일은 발생했다. 내 친구가.. 전화기에 대고....
"나 ... 사실 널.. 좋게 생각하고 있었어... 너는 어때? 사실 나 외로워...." 뭐 이러면서 ㅋㅋ 고백유도 드립을 쳤던 것이다.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그때쯤 말렸어야 하는데 ㅠㅠ 이미.... 드립 통화는 터널을 하나 지날때쯤... 끝났다...
그 이후로... 그 남자애는 생각해본다며....ㅡㅡ;;;;;; 전화를 끊은것 같고................
기차여행에서 돌아온 후 나는 반 강제적으로 남자친구가 생겼다-_- 물론 비밀로 하자고 하며....
근데 제길쉣.... 이 얘길 참 안썼다.
걔는 한달후에 군대갈 애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미안했다만은...ㅜㅜ 그래도 나는 최선을 다해서 첫 남친에게 잘 해줬다. 솔직히 군대 한달 남았다고 나한테 밝히는데.... 거기서 ... 내 친구가 장난친거야..라고 하면....난 더욱 더 천하의 썅년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 나중ㅇ ㅔ 생긴 일 때문에 나는 미안함이 싹 사라지고.... 분노가 폭발하게 된다.
보증 각서에 싸인을 시키고 군대로 튀었.............
이 아니라 ㅡㅡ;;;;
백일 휴가를 나왔는데... 자긴 여자친구보다.... 친구가 중요하다며....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것이었다.
근데 그 친구가.. 같은 학과 여자애였다. ㅡㅡ;;;;;;;;;;;;;;; 제길.....! 나한테 딱 들킴.
정말 졸업하고 알았는데.... 그 남자애가 사실은 그 여자애를 좋아해서 휴가 기간에... 나도 안보고 그 뇬(!!!!!!!)을 찾아간거였다. ※ 개넘이.............. 다른 사람한텐 비밀로 하자면서 그뇬한텐 다 말했다. ㅅㅂ
시발(흥분흥분) 내가 그때 걔 사진 찍어줄려고 피같은 돈으로 니콘 디카 사서 휴가나온거 단체 사진 찍어준 기억이 난다.
그놈 싸이 갔더니 휴가나왔을때 찍은 사진 딱 그거 하나밖에 없어서 내 싸이에서 퍼갓더만은....
나는 그렇게 상처를 받고 헤어졌다... (시발 소중한 친구(?)에 밀려서.... 차였어..)
한달 사귀고 걔는 군대에 갔고... 백일휴가때 나와서 나에게 더욱 확실한 이별을 통보했으니....
백일+한달 사귄거냐. 아니면 한달만에 차인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걔네 누나한테 전화도 왔었는데....(내가 건거 아니다....) 그새끼가 나보러 ...휴가나와서..... 자기네집에 연락하지 말라며 설레발... 치며 화냈던 개같은 기억이 난다..ㅡㅡ;;; (아니 내가 너랑 무슨 백년 가약을 맺었냐 .. 내가 뭐 너네집에 찾아가기라도 할까봐....?)
아직 우리집에 가면 걔가 연락하지 말라고 우린 헤어진거라고 군대에서 보낸 편지가 책상에 있다. (한 12년 된듯.. 시발 이제 태워버려야지...)
강제로(?) 우연히 (?) 사귀게 되었지만 그래도 첫 남친이라서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슬펐다.ㅠㅠㅠ
그리고... 왜 남자들은 다 내 친구들을 좋아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1.5년동안 나는 수행을 했다. (시발 답 뻔하잖아.. 외모딸려,. 공부만해...이쁜여자애들이 널렸는데..남자들이 눈이 삐었냐..)
결론은.... 남자는 사귀지 말고 공부나 해야겟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나는....
모든걸 뭍고 고행의 길에 본격 돌입하기 위해 대학교 2학년 중반쯤부터...
고시원 구석 쪽방(?)에서 살게 되는데........................
※ 참. 내가 고시원 수행을 하게 된 것은 저 놈 때뿐만 아니다.
추가로 얘기하자면, 내가 좋아했던 그 동아리 남자애가
나랑 같이 몰려 다니던 내 친구 5명 중 3명한테 고백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아서 (시발 2년후에 알아써..)
나는 곡기를 끊고 고시원으로 들어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핳ㅎㅎ!!!!!!!
P.S 내가 그 첫 남친하고 대화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그 애가 고향 집에 갔다길래 전화를 했는데. " XX야 뭐하고 있어?" 물어봤더니... 소 여물 주고 있다고 대답했던....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하하하 ~~ !!! 하하하하하핳ㅎㅎ!!!!!
판춘문예를 빌미로(1).... 나에 관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
악플달지마세요 내가 봐도 읽고 욕나오는게 있을텐데 사실 주변 누구한테도 말 못했어..
개욕먹을까봐...ㅜㅜㅜ
나의 연예 이야기 1. <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part 1. 첫번째 남자친구ㅡㅡ 놈....;;;
대학교 1학년때... 나는 남친이 생겼다. 어떻게 생겼냐고?
요즘 "안생겨요"라는 말이 유행하던데....... 나도 정말 한 동안은 "안생겼다"
사실 대학가고 나서,
처음으로 좋아하게 됐던 동아리 남자애는...
어처구니 없게도 주변의 내 친구에게 고백을 해버렸고... (제길... 몹쓸 삼각관계...ㅜㅜ)
다행히도(?) 그 여자애가 남자를 빵 차버리고 나서....
나보러.... 그 남자애 고백 차버렸다며.....
여자애랑 둘이서 반지하 맥주집에서..... 맥주 9000cc를 먹었던 광란의 저녁이 떠오른다.
BUT 우리는 셋이 마주치면 불편한 사이였기에....
나는 동아리를 탈퇴하고.... (사실...하두 안가서 제명됐다... )
(하지만 이력서에는 동아리 활동 란에 꼬박 꼬박 적고 있다. 고마워...ㅋㅋㅋㅋㅋ)
그 여자애는 과가 적성에 안맞는다며 자퇴하고 전문직(?)이 되기 위해 산골로 떠났다...ㅎㅎㅎ
어쨌든 내가 한창... 그 남자애에게 속앓이를 하고 있을때...
나를 도와주던...친한 5명의 여자애들은....
(지금은 거의 다 절교했다... 그 이유는 나중에...)
항상 나에게 술을 사주며... 달래주곤 했다....
나는 그때까지는 참 일편단심이었다.... 어떠한 사실을 알기전까지.... 한 몇개월간은?
내 주변의 친구들은 다들 예뻐서(?) 고백을 6번이나 받은 친구까지 있었다. 부럽부럽...
강의실에 장미꽃 100송이 들고 습격하는 남자라던지...
(교수가 열라 화냄... 너네들 다 B 줄꺼라고...)
나를 통해서 그 여자애의 신상을 물어보는 애들도 많았고...(시발 귀차나..한두번 물어봐야 ㅠㅠ)
매일 음료수 공세를 하는 남자애도 있고...(주변에... 나는 입도 아니냐...)
어떤 남자애는 화분 갖다주고... (그 여자애 .... 식물 싫어했어...)
5년 후에는 좋다고 미친 스토커까지 따라다니게 된다-_- (이건 안부럽..시발 근데 걔가 연락을 안받으니깐 나한테 한달동안 새벽. 밤에 문자. 전화 테러를 해서 내가 죽을뻔했다...)
하튼 가관(?) 이었다.... ㅡㅡ 부럽부럽..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아무튼.... 얘기가 딴데로 샜다.
내 첫 남친이 어떻게 생겼냐고 ?ㅋㅋㅋㅋ
정말 이거 듣고 웃지 마라.
내 친구가 여행가는 기찻길에 이렇게 만들어놨다. ㅡㅡ;;;;
소개를 시켜준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 진짜 웃지 마라. 욕하지도 말아줘 ㅜㅜ
당시 상황이 정말 정확하게 기억나는데....
내가 학과에서는 선머슴으로 통했고...ㅜㅜ
거의 남자애들도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으면
나한테 슬쩍 와서 물어보곤 했거든... 남자쪽. 여자쪽 다 친한 사람은 나밖에 없었던 듯.
(당시 학생회 섭위 1순위었고. 나는 쿨하게 거부했으나. 다른 애들은 나를 학생회로 알고 있던
애들까지 있었다. 교수부터 학생들까지 ... 친하게 지내고 발이 넓어서...)
나름 나는 성실한 학생으로 통했다. ..
레알 범생이....
그래서 과제 물어볼려고 접근하는 애들도 많았다..ㅡㅡ;;;
절대 내 외모 때문에 접근하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한다.
※ 나는 성격만은 최고 좋았다.
모두 나를 우러러 성격이 너무 좋다고 했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었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단은.... 어느 겨울. ..
여자 둘끼리 해돋이 여행을 가게 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ㅠㅠ
내 친구가... 재수..가 아닌 삼수를 하는데...
마음을 다잡고 싶다며 둘이 가게 된 것이었다.
무박 2일 여행이 당시에는 유행이었는데....
눈도 많이 오고.. 추웠었다.
우리는 당당히 해안가에 감자칩 봉지를 깔고 앉아서 노래도 부르고 참 좋았다.
(감자칩 봉지는 쓰레기통에 버렸으니 환경오염 어쩌구 논쟁금지...)
그런데 오는 길에. 기찻길에...
학과에서 약간 공부만 하는 애한테 문자가 온 것이었다.
(약간 아싸였던걸 감안하면 얘도 나한테 과제 정보 얻을려고... 관리했던거 같은 느낌이 퐉...)
뭐 안부 어쩌구 연락이었는데...
내 친구가 그 남자애에 대해서 물어보는 거였다.
나는 이 친구가 가끔 연락이 온다고 말했고...
내 친구는 그 남자애가 ... 나를 좋아하는 거라며...
나의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했다.!!!!!!!!!!!!!!!!!!!!!!!
자기가 나인척 통화를 해본다며.ㅋㅋ
원래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면 목소리가 비슷해서....
상대방은 잘 모른다고 했다.
※ 당시 핸드폰은 벽돌폰 이후 2세대를 건너뛴 삼성 애니콜 전성시대였다.
그래서 그런지 약 10 cm 정도 수화기에서 입을 떼고 말하면
그년이 그년이고 그놈이 그놈같은 목소리 효과를 낸다고 친구가 설명해주었다.
그...그때부터 일은 발생했다.
내 친구가.. 전화기에 대고....
"나 ... 사실 널.. 좋게 생각하고 있었어... 너는 어때? 사실 나 외로워...." 뭐 이러면서 ㅋㅋ
고백유도 드립을 쳤던 것이다.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그때쯤 말렸어야 하는데 ㅠㅠ
이미.... 드립 통화는 터널을 하나 지날때쯤... 끝났다...
그 이후로... 그 남자애는 생각해본다며....ㅡㅡ;;;;;;
전화를 끊은것 같고................
기차여행에서 돌아온 후 나는 반 강제적으로 남자친구가 생겼다-_-
물론 비밀로 하자고 하며....
근데 제길쉣.... 이 얘길 참 안썼다.
걔는 한달후에 군대갈 애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미안했다만은...ㅜㅜ 그래도 나는 최선을 다해서 첫 남친에게 잘 해줬다.
솔직히 군대 한달 남았다고 나한테 밝히는데....
거기서 ... 내 친구가 장난친거야..라고 하면....난 더욱 더 천하의 썅년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
나중ㅇ ㅔ 생긴 일 때문에 나는 미안함이 싹 사라지고.... 분노가 폭발하게 된다.
보증 각서에 싸인을 시키고 군대로 튀었.............
이 아니라 ㅡㅡ;;;;
백일 휴가를 나왔는데... 자긴 여자친구보다.... 친구가 중요하다며....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것이었다.
근데 그 친구가.. 같은 학과 여자애였다. ㅡㅡ;;;;;;;;;;;;;;; 제길.....! 나한테 딱 들킴.
정말 졸업하고 알았는데....
그 남자애가 사실은 그 여자애를 좋아해서
휴가 기간에... 나도 안보고 그 뇬(!!!!!!!)을 찾아간거였다.
※ 개넘이.............. 다른 사람한텐 비밀로 하자면서 그뇬한텐 다 말했다. ㅅㅂ
시발(흥분흥분) 내가 그때 걔 사진 찍어줄려고
피같은 돈으로 니콘 디카 사서
휴가나온거 단체 사진 찍어준 기억이 난다.
그놈 싸이 갔더니
휴가나왔을때 찍은 사진 딱 그거 하나밖에 없어서
내 싸이에서 퍼갓더만은....
나는 그렇게 상처를 받고 헤어졌다...
(시발 소중한 친구(?)에 밀려서.... 차였어..)
한달 사귀고 걔는 군대에 갔고...
백일휴가때 나와서 나에게 더욱 확실한 이별을 통보했으니....
백일+한달 사귄거냐. 아니면 한달만에 차인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걔네 누나한테 전화도 왔었는데....(내가 건거 아니다....)
그새끼가 나보러 ...휴가나와서.....
자기네집에 연락하지 말라며 설레발... 치며 화냈던
개같은 기억이 난다..ㅡㅡ;;;
(아니 내가 너랑 무슨 백년 가약을 맺었냐 .. 내가 뭐 너네집에 찾아가기라도 할까봐....?)
아직 우리집에 가면 걔가 연락하지 말라고
우린 헤어진거라고 군대에서 보낸 편지가 책상에 있다.
(한 12년 된듯.. 시발 이제 태워버려야지...)
강제로(?) 우연히 (?) 사귀게 되었지만
그래도 첫 남친이라서 정말 잘해주고 싶었는데.....
슬펐다.ㅠㅠㅠ
그리고... 왜 남자들은 다 내 친구들을 좋아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으로 1.5년동안 나는 수행을 했다.
(시발 답 뻔하잖아.. 외모딸려,. 공부만해...이쁜여자애들이 널렸는데..남자들이 눈이 삐었냐..)
결론은.... 남자는 사귀지 말고 공부나 해야겟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나는....
모든걸 뭍고 고행의 길에 본격 돌입하기 위해 대학교 2학년 중반쯤부터...
고시원 구석 쪽방(?)에서 살게 되는데........................
※ 참. 내가 고시원 수행을 하게 된 것은 저 놈 때뿐만 아니다.
추가로 얘기하자면, 내가 좋아했던 그 동아리 남자애가
나랑 같이 몰려 다니던 내 친구 5명 중 3명한테 고백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아서
(시발 2년후에 알아써..)
나는 곡기를 끊고 고시원으로 들어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핳ㅎㅎ!!!!!!!
P.S 내가 그 첫 남친하고 대화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그 애가 고향 집에 갔다길래 전화를 했는데.
" XX야 뭐하고 있어?" 물어봤더니...
소 여물 주고 있다고 대답했던....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하하하 ~~ !!! 하하하하하핳ㅎㅎ!!!!!
P.S 이 글에서 못쓴건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