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동갑 애인을 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사실 저는 남자입니다. 여동생아이디를 빌려서 까지 하는 이유는 이렇게 여자분들... 특히 결혼한 분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고싶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남깁니다. 여자친구는 서울의 대학원졸업을 앞두고있고 저는 동일한 대학교 졸업을 앞둔 cc입니다. 사귄지는 300일이 조금 안되었지만 몇개월동안 같이 살면서 서로 너무 잘 맞고 결혼하자고 약속까지 한 상태입니다. 졸업은 안했지만 졸업후 취직을 하면 바로 결혼하자고 했고요,.. 그런데... 저에게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이죠.... 하지만 그냥 이혼이 아니라 아버지의 가정 폭력에 의한 어머니의 고소후 소송 즉, 강제 이혼입니다... 가정폭력은 계속있었지만... 이번에는 저의 여동생까지 죽도록 때려서 결국 고소 까지 하게 되었네요 아버지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지내시고... 어머니는 따로 나가서 지내시고... 이혼 도장만 만나서 찍으면 되는데 아버지의 비 이상적인 행태 때문에 따로 지내는 상태입니다. 뭐 그문제는 개인적인 문제지만... 문제는 여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어떻게 말해야 될 지 입니다. 여자친구 가정은 매우 화목하고 가족끼리 카톡방도만들어서 매일밤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이렇게 전화하고 잠이 들 정도로 화목합니다... 평소에도 결혼시 부모님 의사를 매우 중요시했고요... 비록 부모님들을 뵙지 못했지만 저를 좋아하시는 눈치입니다.. 학벌.. 외모...성격 등을 들을것을 토대로요. 저의 성격을 보자면... 진심으로 화를낸적은 20살이후로 2번 있네요... 전 여자친구가 바람이 났을때... 군대 후임이 잘때 목을 졸랐을때(몽유병)... 그래서 저는 아버지를 따라 그렇게 될 위험은 0프로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매번 저는 화해를 하자고 했지만 이번일은 어머니의 뜻을따라 비인간적인 행동을 보인 아버지에대해 이혼에 찬성할예정입니다. 그리고 ... 저는 일단 말할 예정입니다. 여자친구에게.... 그런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상황을 말하고... 이런 나라도 괜찮겠니...?이렇게 받아들여 달라고할까... 상황을 말하지말고 헤어지자고 할까.... 상황을 말하고 너에게 큰 짐을 지우는것같아 헤어지려고한다.. 어떻게 생각하냐. 너의뜻에 맡기겠다. 이런식으로 말할지.... 어떻게 말해야 서로에게 좋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헤어지는게 좋을지 아님 이해해달라고할지.... 그리고 부모님이 이혼한상태면... 결혼식을할때 부모님 자리에는 두분다 초청을 하는지... 아님 한분만 초청을하는지...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곱게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여동생에게 보낸 아버지의 메세지입니다.... 567
결혼하려하는데...부모님의 이혼...
안녕하세요. 25살 동갑 애인을 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
사실 저는 남자입니다. 여동생아이디를 빌려서 까지 하는 이유는
이렇게 여자분들...
특히 결혼한 분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고싶어서 이렇게 장문의 글을남깁니다.
여자친구는 서울의 대학원졸업을 앞두고있고 저는 동일한 대학교 졸업을 앞둔 cc입니다.
사귄지는 300일이 조금 안되었지만 몇개월동안 같이 살면서 서로 너무 잘 맞고 결혼하자고
약속까지 한 상태입니다. 졸업은 안했지만 졸업후 취직을 하면 바로 결혼하자고 했고요,..
그런데... 저에게 큰 문제가 생겼습니다. 부모님의 이혼이죠.... 하지만 그냥 이혼이 아니라
아버지의 가정 폭력에 의한 어머니의 고소후 소송 즉, 강제 이혼입니다...
가정폭력은 계속있었지만... 이번에는 저의 여동생까지 죽도록 때려서 결국 고소 까지
하게 되었네요
아버지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는 상태로 지내시고... 어머니는 따로 나가서 지내시고...
이혼 도장만 만나서 찍으면 되는데 아버지의 비 이상적인 행태 때문에 따로 지내는 상태입니다.
뭐 그문제는 개인적인 문제지만... 문제는 여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어떻게 말해야 될 지 입니다.
여자친구 가정은 매우 화목하고 가족끼리 카톡방도만들어서 매일밤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이렇게
전화하고 잠이 들 정도로 화목합니다... 평소에도 결혼시 부모님 의사를 매우 중요시했고요...
비록 부모님들을 뵙지 못했지만 저를 좋아하시는 눈치입니다.. 학벌.. 외모...성격 등을 들을것을
토대로요. 저의 성격을 보자면... 진심으로 화를낸적은 20살이후로 2번 있네요...
전 여자친구가 바람이 났을때... 군대 후임이 잘때 목을 졸랐을때(몽유병)...
그래서 저는 아버지를 따라 그렇게 될 위험은 0프로라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매번 저는 화해를 하자고 했지만 이번일은 어머니의 뜻을따라
비인간적인 행동을 보인 아버지에대해 이혼에 찬성할예정입니다.
그리고 ... 저는 일단 말할 예정입니다. 여자친구에게....
그런데.... 어떻게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상황을 말하고... 이런 나라도 괜찮겠니...?이렇게 받아들여 달라고할까...
상황을 말하지말고 헤어지자고 할까....
상황을 말하고 너에게 큰 짐을 지우는것같아 헤어지려고한다.. 어떻게 생각하냐.
너의뜻에 맡기겠다.
이런식으로 말할지.... 어떻게 말해야 서로에게 좋을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헤어지는게 좋을지 아님 이해해달라고할지....
그리고 부모님이 이혼한상태면...
결혼식을할때 부모님 자리에는 두분다 초청을 하는지... 아님 한분만 초청을하는지...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곱게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여동생에게 보낸 아버지의 메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