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바람?원나잇하는것같아요

공주201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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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살 여자구요 외동이에요 제가 진짜 어제도 여기다글을썻는데 댓글이안달려서 다시쓰네요 저희집은 저랑 엄마 아빠로되잇고요 평소때 자주는아니지만 가끔씩 싸우는편이에요 그리고 지금은 저희집이 사업을해서 같이일하시구요 근데 제가 얼마전에 아빠폰을 공기계로 쓰게됫어요 옛날에 쓰던폰이요 그러다가 어제 음성녹음에 들어가봣는데 실수로 녹음햇는지 몇개가잇더라구요 그냥 궁금해서 통화녹음을 봣는데 어떤남자랑통화하면서 어제 나이트를 갓는데 부킹은 실패햇고 어떤여자가 번호는 따갓고 이젠 옛날생각하면안될것같다고 그냥 동기들 꼬셔서 먹는게 최곤데 먹을만한애가 없다고 또 아빠친구는 뭐 돈내고 야한전화?하는거 얘기하드라고요 그우ㅣ에 같은번호로 잇길래 들어가봣는데 이번엔 어떤여잔지누구이름나오면서 누구 소개시켜준다햇다며 그여자한텐 남자거기가 뭐로통하는데 그얘길그렇기좋아한다며 그런얘기들을 하드라고요 진짜 놀래서 몇분은 멍때린것같아요 아빠랑 평소때 야한농담 ?비슷한것도 많이하고 사이도좋고한데 너무 놀랫어요 그통화가 이번년 4월인데 지금도 그럴까요 요즘은 바빠서 약속은 따로안잡던데 ... 엄마도 아빠나이트갓던건 알고 그거때메 싸운적도 잇어요 갑자기 아빠가너무싫어지고 끔찍하고 현실을부정하고싶어요 근데 이걸뭐 어디말할데도없고 엄마한테말하면 이혼까지가고 상처받을까봐 얘기도못하겟고 그냥한숨뿐이네요 대한민국 남자들 다이래요 ? 나름 결혼에대한 로망도잇엇는데 다깨졋네요 아빠때문에. 솔직히 이나이면 알꺼다알고 한데 그래서 더 충격이에요. 아빠가 그여자 소갤받앗는지 나이트에서 버노따간여자란 연락하는지 원나잇이건뭐건 딴여자랑 잣는진 모르구 그냥 통화내용만들엇어요. 혹시몰라서 삭제는안햇는데 진짜 어떻게해야될까요 엄마한테말하면 우리집 완전 난리나고 착한우리엄마 상처받을까봐 말도못하갯어요 지금 한 4달됫으니까 엄마가 알수도잇는데 최근몇달간 안싸웟거든요 .. 지금이야 그러든안그러든 과거에그랫단거 자체가 진짜 충격이에요 너무 많이적엇네요 정신이없어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슷한경우엿던분들이나 다른분들도 꼭좀조언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