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조언좀 부탁드려요

안돼2014.09.04
조회51
안녕하세요 저는 이년넘게 남친과 사귀다가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남친과 싸우다가 제가 헤어지자 했는데요, 그때 심정은 정말 말하기 싫다 헤어지자 말하기 싫다 절대 싫다 이 기분이었는데 남친이 등떠미는 나도 어쩔수없다 이런기분이었어요. 변명일수있지만요. 그렇게 얘길하고 저는 신중치 못하게 말했단 죄책감과 미안함에 이주를 이악물고 버티다가 결국 전화를 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항상 자기가 소화할 시간을 주지않고 몰아붙이면 딱 정지-하는 타입이라 바로 연락하고싶은거 겨우겨우 참았고 말 쉽게했다 비난할까서도 있구요.
물론 이주도 길진않지만요
연락했는데 다 거부당하고 몇일간 전화하고 들은 얘기는 남자친구가 먼저 헤어지자 말하려했고, 이미 마음은 오래전에 떴고, 이미 헤어진거 잘해볼생각 전혀 없다고. 연락하지말라고.
서로 좋아하지 않는 우리는 생각해보지 않아서 제가 정신을 못차리니까 내일 만나서 얼굴보고 제대로 얘기하기로 했습니다. 글 쓰다보니 제가 정말.. 잘못했고, 남자친구 놓치기 정말 아까운 사람이고, 붙잡고싶은데.. 이번에 힘든거 새기고 다시 정말 잘해보고싶은데.. 간절한데

내일 남자친구는 이미 예전부터 마음떠났다는걸 받아드리지못하는 제게 말뚝을 박으러 옵니다. 제가 할 수있는게..있을까요? 제가 너무너무 잘못한거 알지만 어렵게 보기로했고, 마지막이 될거같은데 정말..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마음 떠난 사람이라 제가 무슨얘길 진심으로 해도 안들릴거구요. 저에대한 질책은 잠시 넣어주시고 내일 마지막기회에대한 조언 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