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여고생입니다.
오늘 낮, 화나고 괘씸한 일이 생겨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렇게 핸드폰을 잡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10년 동안 식당을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방송도 타고 단골도 많아 어느정도 운영이 잘 되는 상황이였죠.
그러던 지난 7월말,건물주가 갑자기 자기네 건물에(4층)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8월 말까지가 계약만기니 나가라 그러더군요.저희 부모님은 10넘게 본 정이 있지 어떻게 갑자기 그러시냐고 호소 하셨지만 되려 건물주가 10년 정을 운운하며 빨리 인테리어도(저희 부모님이 수억을 들여 하신)다 부수고 가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결국 저희는 어쩔 수 없이 어제를 마지막으로 식당 운영을 접었습다.
그런데 오늘,보증금 잔금을 치루고 오신 엄마께서 화를 내셨습니다.
이유인 즉슨,낮에 건물주와 함께 은행을 가셔서 잔금을 치루셨는데23855원을 뺀 나머지 큰돈만 주셨답니다.
그래서 왜 그돈은 빼시냐고 물어봤더니 우선 큰돈만 받으리는 식으로 얼버무렸답니다.
엄마는 이따가 주시겠지 라고 생각하시면서 은행원 눈도 있고 해서 더이상 말씀 안하시고 같이 저희 식당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계속 시간이 가도 그 돈을 안주시길래 엄마께서 물어봤더니 무슨 그돈을 받으려 하냐고 그러면서 월세 좀싸게 받고(별로 안쌈.거의 매번 올려달라함) 돈벌게 해준거에 대해서 감사하라는식으로 말했답니다.
화가나신 엄마는 어떻게 그 돈을 떼어먹을 생각을 하시냐고 지금 막내딸 오천원 주기도 어렵다고하셨더니 지금 가진 잔돈이 없다고 나중에 만나면 준다고 하더랍니다.
옆에서 듣고 화나신 아빠가 우리보다 더 어려운가보지뭐!라고 한마디하시고 두분이서 집으로 오셨답니다.
저는 이 얘기를 듣고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나서 이돈을 어떻게든 받아와야 된다고 했지만 엄마께서 바늘로 찔러 피 한방울 안날 양반 이랍니다.
이 건물주가 저희 식당 4층에 살고 있어 내일 학교끝나고 “안녕하세요 저1층집 딸인데요,어제 저희 엄마께 보증금23855원 덜 주셨다면서요?죄송한데 제가 지금 급히 문제집을 사야하는데 돈이 없어서요.정말 죄송하지만 지금 주실 수 있으세요?“라며받으러 갈까 생각을 해 보았지만 정말 피 한방울 나지 않을 사람이라면 안 주고 내쫓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받긴 괘씸하고 환장 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어떡해야할까요??빼도박도 못하게 돈을 받을 수 있거나 합법적으로 복수 할 수있는 기발한 방법이 있을까요?ㅠㅠㅠ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모바일로 써서 이상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ㅠㅠㅠㅠ
2만3855원 떼어먹은 괘씸한 건물주
오늘 낮, 화나고 괘씸한 일이 생겨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렇게 핸드폰을 잡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10년 동안 식당을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방송도 타고 단골도 많아 어느정도 운영이 잘 되는 상황이였죠.
그러던 지난 7월말,건물주가 갑자기 자기네 건물에(4층)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8월 말까지가 계약만기니 나가라 그러더군요.저희 부모님은 10넘게 본 정이 있지 어떻게 갑자기 그러시냐고 호소 하셨지만 되려 건물주가 10년 정을 운운하며 빨리 인테리어도(저희 부모님이 수억을 들여 하신)다 부수고 가라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결국 저희는 어쩔 수 없이 어제를 마지막으로 식당 운영을 접었습다.
그런데 오늘,보증금 잔금을 치루고 오신 엄마께서 화를 내셨습니다.
이유인 즉슨,낮에 건물주와 함께 은행을 가셔서 잔금을 치루셨는데23855원을 뺀 나머지 큰돈만 주셨답니다.
그래서 왜 그돈은 빼시냐고 물어봤더니 우선 큰돈만 받으리는 식으로 얼버무렸답니다.
엄마는 이따가 주시겠지 라고 생각하시면서 은행원 눈도 있고 해서 더이상 말씀 안하시고 같이 저희 식당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계속 시간이 가도 그 돈을 안주시길래 엄마께서 물어봤더니 무슨 그돈을 받으려 하냐고 그러면서 월세 좀싸게 받고(별로 안쌈.거의 매번 올려달라함) 돈벌게 해준거에 대해서 감사하라는식으로 말했답니다.
화가나신 엄마는 어떻게 그 돈을 떼어먹을 생각을 하시냐고 지금 막내딸 오천원 주기도 어렵다고하셨더니 지금 가진 잔돈이 없다고 나중에 만나면 준다고 하더랍니다.
옆에서 듣고 화나신 아빠가 우리보다 더 어려운가보지뭐!라고 한마디하시고 두분이서 집으로 오셨답니다.
저는 이 얘기를 듣고 너무 화가나고 짜증이 나서 이돈을 어떻게든 받아와야 된다고 했지만 엄마께서 바늘로 찔러 피 한방울 안날 양반 이랍니다.
이 건물주가 저희 식당 4층에 살고 있어 내일 학교끝나고 “안녕하세요 저1층집 딸인데요,어제 저희 엄마께 보증금23855원 덜 주셨다면서요?죄송한데 제가 지금 급히 문제집을 사야하는데 돈이 없어서요.정말 죄송하지만 지금 주실 수 있으세요?“라며받으러 갈까 생각을 해 보았지만 정말 피 한방울 나지 않을 사람이라면 안 주고 내쫓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받긴 괘씸하고 환장 할 것 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어떡해야할까요??빼도박도 못하게 돈을 받을 수 있거나 합법적으로 복수 할 수있는 기발한 방법이 있을까요?ㅠㅠㅠ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모바일로 써서 이상한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