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자주 올라오는 글들 중 하나가 '대학생활은 원래 이런건가요?' '대학교에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대학에서 도대체 뭘 배우는거죠?' 등 대학생활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저는 집이 학창시절부터 전학을 많이 다닌 편이 였어요. 초등학교때2번 중학교때 1번 고등학교때도 1번 초등학교 때는 워낙 어려서 전학을 와도 친구들과 지내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없었고 중학교 때는 착하고 좋은 친구를 운좋게 알게되어 그 친구덕분에 잘 적응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고등학교 때 였어요. 점점 머리가 크면서 사람들간의 이해관계를 생각하게 되고 고등학교 생활을 편하게 할려면 누구와 친해져야 하며, 이러한 계산적인 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구요. 친구를 처음만나 사귈 때도 나에게 도움되는 사람 도움이 안되는 사람 이렇게 나눠서 생각했어요. 초중학교때는, 아무런 생각보다는 그저 친구들이 좋으니까 만나기만해도 즐거웠지만 고등학교 때는 친구와의 대화를 정말 억지로 하는 느낌이였어요. 왕따나 친구없는 사람은 되기 싫으니까 어떻게든 억지로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내가 관계를 피상적으로 가지다보니 상대방도 저를 얇은 관계로 인지를 하게 됬어요. 특히나, 나는 이런 이미지로 남들에게 인식되고 싶어!라는 생각을 가지니까 이미지관리도 했었어요. 정말 감정적으로 소모가 큰 시간이였죠. 어떠한 큰일이 일어난것도아니였고 그냥 단지 처음 시작은 '이번 학교도 열심히 친구를 사겨보자!'였을 뿐인데, 친구를 사귀는 방법이 어느순간 계산적으로 다가 왔던거죠. 그러다보니 그냥 사람을 만나는 관계 자체가 나에게는 너무 큰 스트레스였고, 주위 친구들은 친구도 잘 사귀고 즐겁게 지내는 것 같은데, 나는 왜 갑자기 이렇게 계산적인 아이가 되버렸나 라는 원망과 중학교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더라구요. 그렇게 하나로 큰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모든일에 의욕이 없어지고 불안감으로 인해 강박증과 우울증이 왔었어요. 정말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이였고 특별히 외부적으로 큰 일이 일어난것도 아닌, 내면적인 갈등과 고민이 원인 이였기 때문에 내 자신과의 싸움이 너무나 힘들었어요. 저는 평상시에 엄마랑 아빠랑 맨날 투닥거리고 살가운 관계는 아니였어요. 하지만 정말 제가 너무나 극단적인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다보니 주위에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더라구요. 거의 새벽마다 항상 방에서 이불을 뒤짚어 쓰고 울었었는데 엄마가 화장실에 가다가 그런 제 모습을 보신거죠. 엄마가 무슨일이냐고 말해보라고해서 지금까지 일들을 말씀 드렸어요. 엄마가 저를 안아 주시면서 너가 어떠한 일들을 경험해도 괜찮다. 지금이 너무 힘들어도 괜찮다. 계속 괜찮다고만 말해주셨는데, 엄마가 괜찮다고 말해주시니까 의지가 되고 너무나 든든했어요. 곱씹어 생각을 해봤는데, 친구를 잘 사겨야되 사귄 친구랑 있으면 항상 즐거워야되 난 즉 항상 행복해! 라는 무의식의 강박이 있었던것 같아요. 사람이 가끔은 친구를 잘 못 사귈 수도 있고, 사람이 항상 행복해야되 라는 생각을 버리고 모든일이 다 괜찮아 라고 받아 넘기니까. 조금 숨통이 생기더라구요. 내가 만약 같이 있을때 행복 할 수 있는 친구가 1명이라도 있으면 난 정말 좋아 친구가 많아보이거나 친구들에게 인기있는것이 나의 행복이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편안한 감정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친구를 만나느게 정말 행복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친구를 막 사겨야되! 라는 의식이 사라지고, 욕심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하다보니 편안한 감정으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사람을 가장 병들게 하는건 비교 더라구요. 같은 핸디캡을 가진 사람이라도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나는 이러한 환경에서 이만큼을 최선을 다해서 했어 라는 마음과 왜 남 남들과 다르게 이러한 핸디캡을 가지고 있지? 원망스러워! 난 불행해! 라는 마음과짐을 비교했을때, 사람이 행복 할 려고 사는건데, 사라지지 않을 핸디캡이라면 나에게 주어진환경이 불가피 한 것이라면 전자의 마음가짐을 갖고 사는것이 더 행복한 일 아닐까요? 아무리 많이 가진 사람이라고해도 더 위에 있는 사람과 비교한다면 자신은 부족하다고 느끼겠죠. 어쩌다 또 딴 이야기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무튼 진정한 행복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남들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것, 나의 인생의 행복의 척도는 내가 나에게 행복하냐? 물었을 때 행복한것이지 남에게 내가 행복해 보이니? 가 아닌것을 깨달았어요. 그렇게 고등학교 시절이 지나고 대학을 오니까 주위 친구들이 대학교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라고 하소연을 해요. MT 술마시는거 다 자기랑 안어울린다고. 대부분 대학에 와서 인간관계를 힘들어 하시는 분들의 특징은 같은 동네에서 초중고를 나온경우나 고등학교때 친구들간의 우대관계가 좋으셨던 분들이에요 초등학교때 알던 친구들이 중학교에도 있고 중학교에 알던 친구들이 고등학교에 있다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에 낯설어 지기 마련이죠. 그러다보니 제가 예전에 경험했던 상황처럼, 자연스럽게 친구사귀는 방법을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처음인데. 처음보는 사람이네 언제친해지지? 아 어색해 이런상황들만 생각하다보니 처음부터 편안함 마음이 아닌 조급한 마음이기 때문에 본인이 받아 드리지 못하는거죠. 인간관계가 꼬여버리면, 대학에 정이 생기기가 쉽지 않아요. 고등학교 때 간 수학여행이랑 대학교에 간 MT랑 다를 수 밖에요. 정말 사람마음이란게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 가에 따라 달라요. 정말 자신은 이 현실과 나의 상태가 바뀌지 않겠다고 생각해도 마음을 다르게 가지려고 노력하면 정말 바뀌게 되요. 예를들어 대학교 인간관계는 너무 얇아 힘들다고 생각이 된다면 ' 얇은 인간관계라는게 그렇게 나쁜것인가? 나에게 가까운 사람이 있다면 먼사람도 있는 것이고 얇은 인간관계라 할 지라도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것이고, 이러한 얇은 관계가 언젠가 깊게 발전 할 수 도 있는것이고. 왜 얇은 관계나 나쁘다고 생각하는거지?' 라고 의문을 제기해 보세요. 우리는 무언가에 강요받는것 같아요 남의 시선, 나는 완벽해야 하는 존재 이러한 것들이 자기 자신을 너무 가둬두는 것 같아요. 돈많다고 행복한거아니고 친구많다고 행복하지 않아요. 자신의 마음가짐이 정말 인생을 바꾼다고 생각해요 이런글 읽어주실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두서없는 글입니다. 하지만 정말 안타깝고, 요즘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통과 밀접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7133
대학생활에 너무나도 부정적인 사람들, 오히려 본인이 만든 상황이 아닌지
판에 자주 올라오는 글들 중 하나가
'대학생활은 원래 이런건가요?'
'대학교에서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대학에서 도대체 뭘 배우는거죠?' 등 대학생활에 관련된 것들입니다.
저는 집이 학창시절부터 전학을 많이 다닌 편이 였어요.
초등학교때2번 중학교때 1번 고등학교때도 1번
초등학교 때는 워낙 어려서 전학을 와도 친구들과 지내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려움이 없었고
중학교 때는 착하고 좋은 친구를 운좋게 알게되어 그 친구덕분에 잘 적응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고등학교 때 였어요.
점점 머리가 크면서 사람들간의 이해관계를 생각하게 되고
고등학교 생활을 편하게 할려면 누구와 친해져야 하며, 이러한 계산적인 생각들을 하게 되더라구요.
친구를 처음만나 사귈 때도 나에게 도움되는 사람 도움이 안되는 사람 이렇게 나눠서 생각했어요.
초중학교때는, 아무런 생각보다는 그저 친구들이 좋으니까 만나기만해도 즐거웠지만
고등학교 때는 친구와의 대화를 정말 억지로 하는 느낌이였어요.
왕따나 친구없는 사람은 되기 싫으니까 어떻게든 억지로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내가 관계를 피상적으로 가지다보니 상대방도 저를 얇은 관계로 인지를 하게 됬어요.
특히나, 나는 이런 이미지로 남들에게 인식되고 싶어!라는 생각을 가지니까 이미지관리도 했었어요.
정말 감정적으로 소모가 큰 시간이였죠.
어떠한 큰일이 일어난것도아니였고 그냥 단지 처음 시작은 '이번 학교도 열심히 친구를 사겨보자!'였을 뿐인데, 친구를 사귀는 방법이 어느순간 계산적으로 다가 왔던거죠.
그러다보니 그냥 사람을 만나는 관계 자체가 나에게는 너무 큰 스트레스였고,
주위 친구들은 친구도 잘 사귀고 즐겁게 지내는 것 같은데, 나는 왜 갑자기 이렇게 계산적인 아이가 되버렸나 라는 원망과 중학교 친구들에 대한 그리움이 커지더라구요.
그렇게 하나로 큰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모든일에 의욕이 없어지고 불안감으로 인해 강박증과 우울증이 왔었어요. 정말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이였고 특별히 외부적으로 큰 일이 일어난것도 아닌, 내면적인 갈등과 고민이 원인 이였기 때문에 내 자신과의 싸움이 너무나 힘들었어요.
저는 평상시에 엄마랑 아빠랑 맨날 투닥거리고 살가운 관계는 아니였어요.
하지만 정말 제가 너무나 극단적인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다보니 주위에서 기댈 수 있는 사람은
가족밖에 없더라구요.
거의 새벽마다 항상 방에서 이불을 뒤짚어 쓰고 울었었는데 엄마가 화장실에 가다가 그런 제 모습을
보신거죠.
엄마가 무슨일이냐고 말해보라고해서 지금까지 일들을 말씀 드렸어요.
엄마가 저를 안아 주시면서 너가 어떠한 일들을 경험해도 괜찮다. 지금이 너무 힘들어도 괜찮다.
계속 괜찮다고만 말해주셨는데, 엄마가 괜찮다고 말해주시니까 의지가 되고 너무나 든든했어요.
곱씹어 생각을 해봤는데, 친구를 잘 사겨야되 사귄 친구랑 있으면 항상 즐거워야되
난 즉 항상 행복해!
라는 무의식의 강박이 있었던것 같아요.
사람이 가끔은 친구를 잘 못 사귈 수도 있고, 사람이 항상 행복해야되 라는 생각을 버리고
모든일이 다 괜찮아 라고 받아 넘기니까. 조금 숨통이 생기더라구요.
내가 만약 같이 있을때 행복 할 수 있는 친구가 1명이라도 있으면 난 정말 좋아
친구가 많아보이거나 친구들에게 인기있는것이 나의 행복이 아니라
정말 마음에서 편안한 감정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친구를 만나느게 정말 행복하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친구를 막 사겨야되! 라는 의식이 사라지고, 욕심부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하다보니
편안한 감정으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사람을 가장 병들게 하는건 비교 더라구요.
같은 핸디캡을 가진 사람이라도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나는 이러한 환경에서 이만큼을 최선을 다해서 했어 라는 마음과
왜 남 남들과 다르게 이러한 핸디캡을 가지고 있지? 원망스러워! 난 불행해!
라는 마음과짐을 비교했을때,
사람이 행복 할 려고 사는건데, 사라지지 않을 핸디캡이라면 나에게 주어진환경이 불가피 한 것이라면
전자의 마음가짐을 갖고 사는것이 더 행복한 일 아닐까요?
아무리 많이 가진 사람이라고해도 더 위에 있는 사람과 비교한다면 자신은 부족하다고 느끼겠죠.
어쩌다 또 딴 이야기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무튼 진정한 행복을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남들과 나를 비교하지 않는 것,
나의 인생의 행복의 척도는 내가 나에게 행복하냐? 물었을 때 행복한것이지
남에게 내가 행복해 보이니? 가 아닌것을 깨달았어요.
그렇게 고등학교 시절이 지나고 대학을 오니까
주위 친구들이 대학교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다라고 하소연을 해요.
MT 술마시는거 다 자기랑 안어울린다고.
대부분 대학에 와서 인간관계를 힘들어 하시는 분들의 특징은
같은 동네에서 초중고를 나온경우나 고등학교때 친구들간의 우대관계가 좋으셨던 분들이에요
초등학교때 알던 친구들이 중학교에도 있고 중학교에 알던 친구들이 고등학교에 있다보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에 낯설어 지기 마련이죠.
그러다보니 제가 예전에 경험했던 상황처럼, 자연스럽게 친구사귀는 방법을 잊어버릴 수 있어요.
아처음인데. 처음보는 사람이네 언제친해지지? 아 어색해 이런상황들만 생각하다보니
처음부터 편안함 마음이 아닌 조급한 마음이기 때문에 본인이 받아 드리지 못하는거죠.
인간관계가 꼬여버리면, 대학에 정이 생기기가 쉽지 않아요.
고등학교 때 간 수학여행이랑 대학교에 간 MT랑 다를 수 밖에요.
정말 사람마음이란게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 가에 따라 달라요.
정말 자신은 이 현실과 나의 상태가 바뀌지 않겠다고 생각해도
마음을 다르게 가지려고 노력하면 정말 바뀌게 되요.
예를들어 대학교 인간관계는 너무 얇아 힘들다고 생각이 된다면
' 얇은 인간관계라는게 그렇게 나쁜것인가? 나에게 가까운 사람이 있다면 먼사람도 있는 것이고
얇은 인간관계라 할 지라도 서로에게 호감이 있는 것이고, 이러한 얇은 관계가 언젠가 깊게 발전 할 수 도 있는것이고. 왜 얇은 관계나 나쁘다고 생각하는거지?' 라고 의문을 제기해 보세요.
우리는 무언가에 강요받는것 같아요
남의 시선, 나는 완벽해야 하는 존재 이러한 것들이 자기 자신을 너무 가둬두는 것 같아요.
돈많다고 행복한거아니고 친구많다고 행복하지 않아요.
자신의 마음가짐이 정말 인생을 바꾼다고 생각해요
이런글 읽어주실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두서없는 글입니다.
하지만 정말 안타깝고, 요즘 현대인들이 느끼는 고통과 밀접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