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아빠는 간병 못하세요ㅜ 몸이많이안좋으셔서 기력이 많이없어요 45키로 나감. 오빠랑 아빠도 좀 서먹하구요.. 간병인 쓰기엔 또 무통주사 덕인지 오늘부터 어느정도 거동이 가능하니 애매하고 혼자 누워있을 오빠가 안쓰러운거죠ㅠㅠ엄마가 있었으면 퇴원할때까지 병수발 했을꺼고 보호자있는게 덜심심할테고 아무래도편하니까요. 애기만없었음 일도 아니거든요.. 오빤 미안한지 오지마라하네요 불쌍해요 음식이야 엄마도없는데 울 친정가족 명절음식도 못먹을까봐 안타까운맘에 자처한일이구 힘들어도 하고나면 뿌듯한데 시댁이고남편이고 저에대한 배려는 없는거같아 속상해서적었어요.. 시댁은어제다녀왔어요. 케이크에 초꼽고 노래부르고 3시간정도 있다가 애한테 케이크먹이는 시엄마보고 경악하고 잠투정에 징징대는애기안고 젖먹이는 동시에 밥먹고 그렇게 집에와서 신랑한테 톡 보여주고 잠들었네요. 미안한마음 조금이라도 가졌겠죠?도와주길바란게아니고 신랑이내가힘들단거만 알아주면 됐기에 보여줬어요. 이제명절이 남았네요! 애기 키우기가 너무힘든 초보엄마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칠꺼같습니다. 6개월 딸래미 육아중이고 친정엄만 돌아가셨구요. 저는 위에오빠하나있어요. 아빤혼자사시고 오빤 어제 디스크수술해서 입원중이에요. 시아버지 생신은 오늘이고 친정아버지도 몸이좋지않구요 친정음식을 저혼자 다해야되서 시장보고 재료준비같은거 하나씩 어제부터하고있어요. 신랑이 애를 혼자못봐요. 애기가 분유수유중이라 짐도많고 애무게는 십키로고 유모차도없어 안고다니는데 병원에서 애를안고 오빠간병까지 하니 너무힘들었거든요 거기다 애기가 기어다니니 집에서 음식할때도 애를보면서 해야되고 이유식도 시작해서일이많고 신랑밥차리고 청소빨래에 시장보고 병원가고 시댁은 전화발발이오지 친정에선 오빠돌봐달라 부탁하지 미쳐버리겠어요. 도저히 힘들어서 밤에신랑한테 애맡기고 병원갔더니 삼십분만에 애가 경기일으키는소리를 통화로들려주길래 뛰어갔더니 제얼굴보며 다시 웃네요. 종일 밥도못먹고 뛰어다녔는데 신랑도 제가오니 맘이놓이는지 애기보고웃고.. 며느리되고 첫 시아버지 생신인건알지만 오지마라해도 갔을테지만 오빠가 그리큰수술하고 내가없으면보호자없이 누워있는데 그얘기듣고도 힘들겠단소리 없이 낼언제올꺼냐 하시는 시어머니. 진짜 서운합니다. 제가 나쁜건가요? 힘들제ㅡ니가고생이다 하시면서도 명절음식 슬슬 하러오라.신권바꾸러가라는 친정아빠도 실망이고 지금도 밥후딱먹고 바삐 병원갈 준비하는데 본인 밥 다 먹지도않았는데 일어난다며 서운함 비치는 신랑도 꼴보기싫고 오후엔 시댁가야되는데 시댁가서도 아무도 애기를못달래니 애기우는게 귀엽다고 시댁식구들 깔깔거리고 웃을때 안고 서성여야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짜증나고피곤해요. 욕나오고 싫어요.진짜 다포기하고싶어요171
오빠수술+명절+시아빠생신+친정음식+육아
몸이많이안좋으셔서 기력이 많이없어요 45키로 나감.
오빠랑 아빠도 좀 서먹하구요..
간병인 쓰기엔 또 무통주사 덕인지 오늘부터 어느정도 거동이 가능하니 애매하고
혼자 누워있을 오빠가 안쓰러운거죠ㅠㅠ엄마가 있었으면
퇴원할때까지 병수발 했을꺼고
보호자있는게 덜심심할테고 아무래도편하니까요.
애기만없었음 일도 아니거든요..
오빤 미안한지 오지마라하네요 불쌍해요
음식이야 엄마도없는데 울 친정가족 명절음식도 못먹을까봐
안타까운맘에 자처한일이구 힘들어도 하고나면 뿌듯한데
시댁이고남편이고
저에대한 배려는 없는거같아 속상해서적었어요..
시댁은어제다녀왔어요.
케이크에 초꼽고 노래부르고 3시간정도 있다가
애한테 케이크먹이는 시엄마보고 경악하고
잠투정에 징징대는애기안고 젖먹이는 동시에 밥먹고
그렇게 집에와서 신랑한테 톡 보여주고 잠들었네요.
미안한마음 조금이라도 가졌겠죠?도와주길바란게아니고
신랑이내가힘들단거만 알아주면 됐기에 보여줬어요.
이제명절이 남았네요!
애기 키우기가 너무힘든 초보엄마 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칠꺼같습니다.
6개월 딸래미 육아중이고 친정엄만 돌아가셨구요.
저는 위에오빠하나있어요.
아빤혼자사시고
오빤 어제 디스크수술해서 입원중이에요.
시아버지 생신은 오늘이고
친정아버지도 몸이좋지않구요 친정음식을
저혼자 다해야되서 시장보고 재료준비같은거
하나씩 어제부터하고있어요.
신랑이 애를 혼자못봐요.
애기가 분유수유중이라 짐도많고 애무게는 십키로고
유모차도없어 안고다니는데 병원에서 애를안고
오빠간병까지 하니 너무힘들었거든요
거기다 애기가 기어다니니 집에서 음식할때도 애를보면서
해야되고 이유식도 시작해서일이많고 신랑밥차리고 청소빨래에 시장보고 병원가고 시댁은 전화발발이오지
친정에선 오빠돌봐달라 부탁하지 미쳐버리겠어요.
도저히 힘들어서
밤에신랑한테 애맡기고 병원갔더니 삼십분만에
애가 경기일으키는소리를 통화로들려주길래
뛰어갔더니 제얼굴보며 다시 웃네요.
종일 밥도못먹고 뛰어다녔는데 신랑도 제가오니
맘이놓이는지 애기보고웃고..
며느리되고 첫 시아버지 생신인건알지만
오지마라해도 갔을테지만
오빠가 그리큰수술하고 내가없으면보호자없이 누워있는데
그얘기듣고도 힘들겠단소리 없이 낼언제올꺼냐 하시는 시어머니.
진짜 서운합니다. 제가 나쁜건가요?
힘들제ㅡ니가고생이다 하시면서도 명절음식 슬슬 하러오라.신권바꾸러가라는 친정아빠도 실망이고
지금도 밥후딱먹고 바삐 병원갈 준비하는데
본인 밥 다 먹지도않았는데 일어난다며 서운함 비치는
신랑도 꼴보기싫고
오후엔 시댁가야되는데 시댁가서도 아무도 애기를못달래니 애기우는게 귀엽다고 시댁식구들 깔깔거리고 웃을때
안고 서성여야할 생각하니 벌써부터 짜증나고피곤해요.
욕나오고 싫어요.진짜 다포기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