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때는 괜찮았던 내 몸... 큰애 낳고,, 둘째 낳고... 몸무게가 10킬로 훌쩍........ 관리 못한 나도 잘못이지만... 남편 벌이가 좋지 않아 아가씨때부터 다니던 직장에 육아휴직도 내고 계속 다니고 있다. 운동 다니고 싶은데 돈도 들고, 아이들 맡기기도 뭐하고... 식단조절도 못하고 퇴근하고 아이들 씻기고 밥먹고 청소하면 금방 11시 넘는다... 애들하고 놀아주고 뭐하다보면 12시 넘어서 자고.. 좋은옷 누가 못사입나? 돈들어가니 시장에서 몇천원짜리 사입게 되고.. 한두번 입으면 못입게 되고.. 회사 복직해서 신경쓰고 자기 개발한다고 학원에, 이것저것 했더니... 나한테 쓴돈이 얼만지 아냐고.....ㅡㅡ 내가 너보다 더 번다! 출퇴근 거리도 내가 너보다 더 멀어 1시간 정도 퇴근 늦는데 그것도 뭐라 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어떻다는둥.. 나더러 뭐하라는거냐? 어제는 내가 입은옷보더니.. 코디도 잘 못하지만.. 당신은 뭘 입어도 태가 안나냐? 내가 바로.. 당신 말실수했다.. 미안하다 말했지만 감정 상해... 뭘해도 곱게 들리지 않는다... 애도 낳아줘, 맞벌이해줘... 난 더 어떻게 해야하냐? 12
남편의 말말!!
연애때는 괜찮았던 내 몸...
큰애 낳고,,
둘째 낳고...
몸무게가 10킬로 훌쩍........
관리 못한 나도 잘못이지만...
남편 벌이가 좋지 않아
아가씨때부터 다니던 직장에 육아휴직도 내고 계속 다니고 있다.
운동 다니고 싶은데 돈도 들고, 아이들 맡기기도 뭐하고...
식단조절도 못하고 퇴근하고 아이들 씻기고 밥먹고 청소하면
금방 11시 넘는다... 애들하고 놀아주고 뭐하다보면 12시 넘어서 자고..
좋은옷 누가 못사입나?
돈들어가니 시장에서 몇천원짜리 사입게 되고.. 한두번 입으면 못입게 되고..
회사 복직해서 신경쓰고 자기 개발한다고 학원에, 이것저것 했더니...
나한테 쓴돈이 얼만지 아냐고.....ㅡㅡ
내가 너보다 더 번다!
출퇴근 거리도 내가 너보다 더 멀어 1시간 정도 퇴근 늦는데
그것도 뭐라 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어떻다는둥..
나더러 뭐하라는거냐?
어제는 내가 입은옷보더니..
코디도 잘 못하지만..
당신은 뭘 입어도 태가 안나냐?
내가 바로.. 당신 말실수했다.. 미안하다 말했지만 감정 상해... 뭘해도 곱게 들리지 않는다...
애도 낳아줘, 맞벌이해줘... 난 더 어떻게 해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