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친거 같은 우리말 파괴 현장들

추억팔이女2014.09.05
조회176,917

댓글 44

추남시대오래 전

Best진짜 뭔 개소리인지 하나도 못 알아 먹겠네 설명좀 해주실분?

ㅡㅡ오래 전

Best아 진짜 보그체 극혐이다

빠오즈오래 전

블로그에 봐도 젊은 엄마들이나 아가씨들 저런식으로 영어섞어가면서 글 싸지르던데 꼴보기 싫다^^ 무슨 고상한척

ㅇㅇ오래 전

그래도요새 젊은 애들은 맞춤법틀리면 무식해보이기도하고 커뮤니티에 맞춤법틀리는 사람 싫다 이런글 많이올라오고하니까 다들 알아서 잘 맞춰서 쓰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애엄마들이 단어 쓰는거보고 깜짝놀람.. 얼집 #G 윰차 24갤 등등ㅋㅋㅋㅋㅋ답없는거 많았음

오래 전

밑에 글 같은 걸 프랑스 8대학체라고 부르는데, 이런 글은 어때? 최종적으로 하이데거는 “기술이 되어 버린 과학에 반대하여 철학을 시학에 가두어버린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지난 수십 년 동안 목격한 문학연구와 철학의 행복한 결합은 하이데거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바디우는 실증주의나 맑스주의의 봉합은 이미 많은 비판을 받은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아직까지 철학에서 문제적인 것으로 파악하지 않고 있는 것이 시적 봉합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바디우가 추구하는 철학적 기획은 이런 시적 봉합을 탈-봉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말한다면, 어떤 이들은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낼 것이다. 고작 시적 봉합이라는 빗장을 푸는 일이 철학의 작업이란 말인가? 무엇인가 더 본질적인 것이 철학의 작업이라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바디우에게 왜 이것이 중요한가? 바디우에게 시라는 것은 언어의 한계를 나타내는 현재성으로서 다수의 진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횔덜린(Hoderlin)과 릴케(Rilke), 그리고 트라클(Trakl)이 대표적인 시인이었다. “이들 시인의 시적 언어는 망각의 구조에 구멍을 내는 것이었다.” 다른 말로 하면, 이들 시인의 언어야말로 지식에 구멍을 내는 진리를 생산한다는 의미에서 ‘철학적’이었다. 이런 면에서 시는 존재를 가능하게 만드는 시원적인 불연속성으로서 순수 다수의 진리를 구성하는 수학과 다른 것이다. 시는 무엇보다도 언어와 관련한, 그 한계를 지정하는 진리적 절차이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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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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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오래 전

누가 구글변역기를 돌렸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오래 전

올리브데 올리브 아름다운 감성을 바탕으로 고급적인 부분을 넣어 여성스러움을 세련되고 예술적인 느낌으로 표현합니다. 단어 직역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오래 전

애엄마들이 유모차를 윰차, 직접수유를 직수, 아기개월수를 1갤 6갤, 어린이집을 얼집이라고 줄여쓰는것도 진짜 보기싫음. 왜 줄여쓰는거야? 젊어보이고싶어서? 하나도 안젊어보이고 오히려 아줌마같음

해피띵즈오래 전

롑흔리나가 킹왕짱임

오래 전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줄하는 외국에 엄청오래산 한국인으로서 한마디할께요... 한국말 파괴만이 아니라 영어파괴도 장난이 아니네요... 아쿠스틱? 맘이 아프네요... 어쿠~스틱하면 그래도 비슷해질텐데... 젠장 영어가 뭐 대단한것도 아니고 단지 외국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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