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월급 500만원 신랑용돈 얼마주시나요?

음음2014.09.05
조회45,072
안녕하세요

제가 궁굼한것이있어 여쭤보려고합니다
띄어쓰기,오타 이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신랑은 한달에 고정으로 500만원이
월급입니다.외벌이입니다(여자는 집에서 살림하고,아이와있어주는것이 도와주는것이라고 생각하고,남자가 돈벌어오고 여자는살림,이것이 꿈이였다 말하는 신랑입니다)
두돌쟁이 딸이 한명있습니다
월.전세는 아니구요 시아버님 명의로된
빌라에서 살고있습니다
보험.퇴직금없습니다~

신랑이 시어머니께 15.000.000을 빌려
다른사람에게 빌려줬고 .. 일이 잘못되어
저희가 갚아야하는 상황입니다.
시어머니께 사실을 말하고 매달130만원씩
갚아나가기로 했습니다 ,

월급 500만원에서
시어머니께 130만원
자신의 용돈 100만원을 제외하고
(차보험,주유값.담배값포함,강남 출퇴근으로 주유값만40~45만원 담배값11~13만원)
이제부터 저에게 가계부를 넘기기로 했습니다
(3명보험료.전기.수도.LGu#.저와신랑 핸드폰,건강보험료
웅진코웨이 렌탈 등등)
만지지못하고 빠져나가는 고정지출이 105-110만원 정도됩니다
150-160만원 정도의 생활비가 남고
두달에 한번은 기저귀,물티슈.아기치즈.유산균.샴푸.치약등등 두배로 들어갑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아직 저에게 넘어오지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용돈 100만원을 150만원으로
올려달라고 합니다
자신은 500을 벌어오니 150은 써야하는거아니냐고
하루에 3만원은 써야하는거아니냐고..
밥도사먹고(사먹을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가끔은 커피도 사먹고 ,옷은 사입어야하고
가끔은 당구도치고..
당구도 내기당구입니다 한판에 5만원..

자기 주위사람들이 한달용돈100만원은
적다고 ..
정말 적은건가요?
150만원을 줘야하나요?
신랑은 돈을주는것이 제 용돈이라고 생각하는건지
다 떼고 남는돈은 다~ 제맘데로 오로지 저에게만
쓰는거라 생각하는건가..


이 일이 터지기전까지는
저에게 부족함없이 살게해준사람이고
"다시잘살아보자,난 실패했지만 너는(저) 잘할것이다"
라며 시작해보려는데..

150을 줘야하나요?
한달용돈 100이 적은건가요?

제가 이상한건지 ..
내가 이상한건지 판에 올려보까?했더니
한번 올려보라해서 올려봅니다..


댓글이 달리면 같이볼것이니
심한욕설은 제발 삼가해주시고
말씀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댓글 56

까만악마오래 전

Best니가 뭔데 외벌이 남편 신랑의 용돈을 이러네저러네야 라고 말할려고 들어왔다가 헐... 하네. 야 남편아. 좀 양심이 있어라. 고정비 빼고 꼴랑 집에다 220 갖다 주면서 150을 혼자 쳐쓰겠다고? 니말고 니 처자식은 70가지고 살라는거냐? 니가 외벌이를 원했다면 니가 번 돈은 니것이 아니야. 너의 가족의 돈이지. 가장으로서 내가 번 돈 내가 조금은 주도권을 가지고 쓰고 싶다는 마음... 같은 외벌이 가장으로서 이해한다. 그런데 너의 정신상태와 니네집 금융 상황은 50을 더 받을게 아니라 50을 덜 받아야할 상황이다. 알겠냐. 이 화상아.

오래 전

Best남편잘못으로 월 130 이 빚갚느라 나가는데 신랑월급을 반으로 줄이는게 맞는거아닌가요? 어떻게 더줌? 더 줄여야지. 그리고 신랑 경제관념 너무없음. 용돈150달라는거보니 500벌면 500다써도된다고 생각하나본데 미쳤다고밖엔 안보임. 애낳을거라며. 본인들 노후대책은? 남편용돈150이면 아내도 120쯤은 용돈써야할텐데 씀씀이가 어마어마하다. 노답..

오래 전

저희는맞벌이입니다 저는세금공제후240만원조금안되고 제신랑은 월급400만원정도주는데.. 용돈40만원입니다 담배비포함~!! 가끔 용돈에서 자기가 사고싶은것도사고 주유비도가끔자기용돈에서 내구요.. 100만원??150만원?? 너무많은건아닐까요..ㅠㅠ 어머니한테진빚을더갚거나 적금을드는게...

ㅡㅡ오래 전

월 350(세후)버는 남자인데, 솔로인데도 한달에 150이면 많이 쓰는거임... 총각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한아이에 아빠고 가장이면 총각일때 쓰던버릇 고쳐야죠. 항상 쓸때 와잎하고 상의하고 그게 맞다고봄.

뭐야이거오래 전

남자가 조카 개념없네 ㅋㅋㅋ 같은 남자가 봐도 저건아니다 지가 뻘짓해서 100만원이 넘는돈이 쌩으로 나가는 판인데.. 내가 고정 400벌고 와이프 250 버는데 총각때 카드값 100~150 나갔는데 지금 와이프한테 용돈 20~30만원받음 왜냐 지금 집에서 살다가 더좋은대로 가고 차도 좋은거 사자고해서 보험료 정기적으로 드가는거 빼고 먹는것도 최대한 아껴서 월 400이상 모은다

결혼8년차남오래 전

남편 씀씀이가 버는 거에 비해 너무 큽니다. 결혼안한 총각 같으면야 얼마를 써도 지 맘이지만 빚도 갚고 결혼도 한 사람이 그렇게 한달에 100만원씩 쓰고 그럼 안되죠. 그럴꺼면 결혼하지 말았어야지 왜 결혼해?? 그리고 한달에 130만원씩 나가는건 남편책임이니 그거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130만원이 나간다고 한다면 월급은 500이 아니라 370이 월급이라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370버는 남자가 월급의 반을 용돈으로 쓴다고 하면 미쳤다고 할일이지요. 빚 다 갚고나면 150으로 올려주세요. 그럼 좀 되겠네요

종사마오래 전

어머니1500만갚고나면 올려주면 되겠네요 공평하게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100 으로 줄여도 될것같은데, 한달에 20만원 받는사람으로써 부러울뿐

24오래 전

차라리 님이 한달용돈 100만원 받으시고 남편한테 400만원으로 빚갚고 주유비 용돈 생활비 공과금 아기용품 식료품비 재테크 저축 다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저기서 용돈을 더 달라하면 처자식 굶어 죽이겠단 얘기 아닌가

ㅎㄹ오래 전

제남편 용돈은 한달에 40만원이에요!! 회사가 가까워서 점심은 집에서 먹고…가끔 제가 옷이나 신발 사줌 용돈이 많은거 같아서 30만원으로 줄일려고 하는데…(핸드폰비 포함, 술과 담배를 않함, 돈이 남는다고 본인이 30만원으로 줄인다고 함) 님남편은 집에 별로 갖다주지도 않으면서 욕심이 많으시내요!!

뭐래오래 전

남편한테 말 똑띠 전하세요~ 넌 500벌어오는게 아니고 370벌어오는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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