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남편

답답함2014.09.05
조회358
궁금해요 ㅠㅜ
신랑이 엄청 깔끔한 스타일이예요
전 게으르고 지저분한건 아니지만 신랑앞에선 털털한 와이프밖에 안되요
여튼 깔끔해서 나름 살림을 깔끔하게 하려고 노력해요 초기에 그런부분으로 다툼이 있어서
친구들도 저희집에 옴 다들 깨끗하다고 칭찬을 해줘요 근데 제가 실수인지. 아무리 신경쓴다해도 신랑 눈엔 실수가 보이는지. 또 제가 신경을 건드렸죠 ㅠㅜ 쓰레기통을 관리 잘못해서 냄새나고 벌레낀다고. 여튼. 싸울것도 아니고. 내 실수라고. 인정했는데. 신랑 왈. 장모님이 사회생활하면서 널 키워서. (지금도 사회생활하고 계세요. )사회생활하면서는 이해는 되는데. 장모님댁 가도 부엌이 털털하게 하시는데. 너가 거기서 보고 자라서 그런다고
근데. 잘못된거라고. 그런부분은. 여자는 기본적으로 깔끔하게 하는거라고.
제가. 속은 화가 났지만. 참았어요 ㅠ
그래. 나 신랑성격알아서 노력하고 있잖아. 이러니
이건 노력하는게 아니라 당연 기본적으로 깔끔히 하는거라고 ㅠㅜ
친정엄마 얘기 그렇게 꺼내는 신랑. 이해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