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가 보고싶다

1월부터6월까지2014.09.05
조회1,114
너가 보고싶다 아주 많이
믿음이 깨져버린 다음 접착제로 붙일 수 있다면.
그 때로 돌아 갈 수 있다면. 너에게 심한 말 안 할텐데
술도 이제 많이 안 먹어 이성친구들중 누구하고도 연락안하고 헤어진 이유를 알고 널 잡고 싶어도 너에게 미안해 잡으려고도 못하겠다 너도 날 보고 싶어할까 매일매일 밤마다 내 생각할까
처음에는 자유를 얻어서 좋았는대 그 자유 다 포기할테니까 다시 만나고 싶네
붙잡으면 돌아올 까 집 앞 공원에서 기다릴께
매일 만나던 그 장소로 나와줘 어차피 잠 못 잘꺼 오늘 밤 새 별님하고 얘기하면서 너 기다리고 있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