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준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올해 21살, 고졸출신으로 취업한 여자에요.
오늘 회사에서 있던 일이 너무 화가 나서 글써봅니다.
며칠전에 저희 기관에서 봉사활동 겸 헌혈을 하고 헌혈증을 기부하는 행사가 있어서 헌혈차를 부르려고 명단체크 중이였는데요.
선배 여직원이 명단작성하며 물어보는데 "저는 그날일거같아요" 이랬습니다.
근데 그걸 남자과장님이 들었나봐요.
오늘 점심시간에 팀원들 모두 점심먹으러 가는중에 저랑 팀장님 과장님이 조금 뒤쳐져서 걷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팀장님께서 오늘 "00 기분이 안좋아보이네?" 이러셨는데 그 과장님이 "00그날이라잖아요~" 이러더라구요.
저는 잘못 들은줄 알고 다시 물었죠. 그날이 뭐냐고요. 그랬더니 "매직이잖아!매직" 이러면서 "그거잖아~ 그거해서그래요 팀장님ㅋㅋㅋㅋㅋㅋ"
하......ㅋ 진짜 비웃는건지 그냥 웃는건지 실실웃으면서 그러더라구요. 정말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왜저러나싶고...
정말 숨고싶었습니다. 안그래도 그과장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그만두고싶었는데, 내가 싫은건가 생각도 들고......
그리고 다른여직원들한테도 이런 성희롱같은 발언 많이 합니다....
점심식사후 배부르다는 선배언니에게 "처녀가 벌써 배부르면 어떡하냐" 이러고
인턴언니에게는 "까무잡잡하니 동남아나 아랍쪽같네~ 아빠가 화교사람이니?" 이러더라구요. 인턴언니가 아무변명도 못하길래 제가 그건 성희롱발언 같다고 그랬습니다. 근데 저한테 왜 성희롱같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인턴언니가 기분나빠하는거 안보이냐고 상대방이 기분나쁘면 성희롱이라고 교육들은거 같다고 했죠.
그말을 들은 과장님은 "니가 하는말들 내가 기분나쁜데 너도 성희롱이야"이러시더라구요.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성까진 아니고 희롱같긴 한데요.....
저번에도 인턴언니한테 치마짧게 입어라, 바람불면 치마는 펄럭이는 맛이다, 보이면어떠냐..... 이랬습니다. 내뱉는 말마다 이렇게 수치스러운데 그말에 대꾸하는 제말이 기분나쁠만도 하겠죠... 게다가 또 있습니다... 출장중에 점심을 염소먹었는데 저도 있는데 팀장님에게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하죠? 오늘밤에 써야되는데..." 이러고.....
듣기 거북하고 제가 얼굴을 들수가 없더라구요..
항상 참아 왔지만 오늘의 그날매직드립은 진짜 화가나고 어이없고 그래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며 하소연해봅니다...
고졸이라 무시도 많이 당하고 무슨얘기에도 어리니까 빠져있으라고 하면서 이런 희롱발언 뭡니까..... 어린애한테ㅋ 불이익 주고 싶은데 제가 발악해봤자 징계도 받을까말까구요... 신고해봤자 신고한사람 손해던데 이제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거 직장내 성희롱 발언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준정부기관에서 일하는 올해 21살, 고졸출신으로 취업한 여자에요.
오늘 회사에서 있던 일이 너무 화가 나서 글써봅니다.
며칠전에 저희 기관에서 봉사활동 겸 헌혈을 하고 헌혈증을 기부하는 행사가 있어서 헌혈차를 부르려고 명단체크 중이였는데요.
선배 여직원이 명단작성하며 물어보는데 "저는 그날일거같아요" 이랬습니다.
근데 그걸 남자과장님이 들었나봐요.
오늘 점심시간에 팀원들 모두 점심먹으러 가는중에 저랑 팀장님 과장님이 조금 뒤쳐져서 걷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팀장님께서 오늘 "00 기분이 안좋아보이네?" 이러셨는데 그 과장님이 "00그날이라잖아요~" 이러더라구요.
저는 잘못 들은줄 알고 다시 물었죠. 그날이 뭐냐고요. 그랬더니 "매직이잖아!매직" 이러면서 "그거잖아~ 그거해서그래요 팀장님ㅋㅋㅋㅋㅋㅋ"
하......ㅋ 진짜 비웃는건지 그냥 웃는건지 실실웃으면서 그러더라구요. 정말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왜저러나싶고...
정말 숨고싶었습니다. 안그래도 그과장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고 그만두고싶었는데, 내가 싫은건가 생각도 들고......
그리고 다른여직원들한테도 이런 성희롱같은 발언 많이 합니다....
점심식사후 배부르다는 선배언니에게 "처녀가 벌써 배부르면 어떡하냐" 이러고
인턴언니에게는 "까무잡잡하니 동남아나 아랍쪽같네~ 아빠가 화교사람이니?" 이러더라구요. 인턴언니가 아무변명도 못하길래 제가 그건 성희롱발언 같다고 그랬습니다. 근데 저한테 왜 성희롱같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인턴언니가 기분나빠하는거 안보이냐고 상대방이 기분나쁘면 성희롱이라고 교육들은거 같다고 했죠.
그말을 들은 과장님은 "니가 하는말들 내가 기분나쁜데 너도 성희롱이야"이러시더라구요. 저도 다시 생각해보니 성까진 아니고 희롱같긴 한데요.....
저번에도 인턴언니한테 치마짧게 입어라, 바람불면 치마는 펄럭이는 맛이다, 보이면어떠냐..... 이랬습니다. 내뱉는 말마다 이렇게 수치스러운데 그말에 대꾸하는 제말이 기분나쁠만도 하겠죠... 게다가 또 있습니다... 출장중에 점심을 염소먹었는데 저도 있는데 팀장님에게 "아랫도리가 불끈불끈하죠? 오늘밤에 써야되는데..." 이러고.....
듣기 거북하고 제가 얼굴을 들수가 없더라구요..
항상 참아 왔지만 오늘의 그날매직드립은 진짜 화가나고 어이없고 그래서 이렇게 글이라도 남기며 하소연해봅니다...
고졸이라 무시도 많이 당하고 무슨얘기에도 어리니까 빠져있으라고 하면서 이런 희롱발언 뭡니까..... 어린애한테ㅋ 불이익 주고 싶은데 제가 발악해봤자 징계도 받을까말까구요... 신고해봤자 신고한사람 손해던데 이제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