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나랑 상관 없이 잘도 돌아가죠~
한쪽에서는 전쟁이다 뭐다, 민족 대학살에 칼부림과 총질...
목숨가지고 인생을 내거는 판에...
한쪽에서는 배불리 먹고, 등 따시니 바람피우고 내 부모를 죽이는 폐륜아에...
같이 사네 마네 죽이니 살리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나이들어 보니 세상만사 사는 건 다 똑같지 싶고
나는 평화로운 시대에 사는 것 같지만...
요즘 TV에서 시끌벅적 한 이스라엘과 이라크
전쟁현장 소식들을 듣고 있자니..
반복되는 전쟁속에 과연 남는건 뭐가 있을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걸까...
두나라 역시 종교갈등을 두고 시작된 전쟁이라 해도 틀린 말 아니죠..
평화를 외치고 사랑을 외쳐야 할 종교인들이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목숨 내걸고 생사를 논하는 민족의 전쟁만큼
아픈것이 더 있을까 문득 고민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전쟁의 뼈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이지만
나라를 통합하고 생각을 통합하고 종교를 통합하는
본질적인 해결책이 있지 않는 한 평화가 오기는 너무나도 힘들것 같습니다.
그런 먹먹한 생각중에 검색을 하니 요즘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라는 것이 뜨더군요..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단어만 들어도 뭔가 의미심장 하던데...
말 그대로 종교인들이 모여서 뭔가 평화를 위해 해결책을 찾는 일이 아닐지?
종교계에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라는 이런 움직임을
보여줌으로써 전쟁이 끝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평화가 오는데 필요한 움직임이라면... 필요한 일이라 생각이 되네요
지금 이라크 현장에 꼭 필요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를 통해 전쟁이 사라지고, 민족에겐 평화가~
모든이의 생명을 앗아가는 아픔이 하루속이 끝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