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텔레비젼에 얽힌 이야기

hanolduol200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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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와 텔레비젼에 얽힌 이야기 스포츠와 텔레비젼에 얽힌 이야기 백과사전 연관이미지 스포츠 스포츠와 텔레비젼에 얽힌 이야기 스포츠와 텔레비젼에 얽힌 이야기1. 1920년, 유명한 라디오 스포츠 방송 해설가 그레이엄 멕너미가
권투선구인 튜니 뎀시의 두번째 헤비급 타이틀 전을 중계했을 때,
이를 듣다 흥분한 나머지 127명의 팬이 사망했다.



2. 1930년대초, 포드 자동차는 NBC와 CBS에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스폰서 비용으로 10만 달러를 후원했다. 2000년 이후의 올림픽에
대한 중계권료는 40억 달러 이상이다.



3. 1932년, 미국의 프로야구팀 구단주들은 라디오 중계가 야구장의
관중 동원에 해를 끼친다고 생각해 야구 경기 중계를 중단시켰다.



4. 1950년대에 권투 중계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tv프로그램이였다.
그러나 사람들이 권투장을 찾아가는 대신에 tv로 중계를 보는 바람에,

1952년부터 8년동안 권투 클럽의 83%가 문을 닫아야 했다.



5. 1960년 대에 미국의 텔레비전 은 프로레슬링을 일주일에
20번 이상 방영했다.



6. 1980년, 하루 24시간 스포츠만 방송하는 케이블 TV ESPN이 생겼다.





tv방송은 스포츠 룰도 바꾼다.



1. 프로농구 : 전후반 20분씩 하던것을 광고시간을 위해 12분에
1쿼터씩 4쿼터제가 생겼다.



2. 축구 : 경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연장전에 먼저 골을 넣으면
경기가 끝나는 서든 데스제를 실시하게 됬다.



3. 배구 : 2시간 내에 경기를 끝내기 위해 4세트까지 25분 이후에
랠리포인트제를 실시하게 되었다.



4. 탁구 : 경기 도중에 작전 타임을 부를수 있게 했다



5. 아마추어 권투 : 1997년 부다페스트 세계 선수권 대회에선
사상 최초로 3분 3라운드에서 2분 5라운드를 실시했다.



6. 1981년 일본 프로야구는 야간 경기 시작을 30분 앞당겼다.
9시 프로그램 때문에 중계가 중단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





* 등교시간도 늦춰주는 스포츠



1972년 네덜란드 아약스와 아르헨티나 대표팀간의 경기가
암스테르담에서 열렸다. 암스테르담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시간차는
20시간. 두나라가 동시에 TV를 볼수 있는 최적의 시간을 연구한 끝에
암스테르담에서 밤 12시에 축구를 하게됬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선 아침 8시에

이 경기를 볼수 있었다. 네덜란드의 많은 학교들은 밤 12시부터
축구를 본 학생들을 위해 등교 시간을 오전 11시로 늦춰주었다.



*등교시간을 당겨주는 스포츠



1988년 여름, 한국에선 갑자기 서머타임이 실시되었다.
서머타임이란 여름에 해가 길어지므로 시계를 한시간 앞당겨 맞춰놓는 것을 
말한다. 이 느닷없는 서머타임 실시는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5억 달러를 내고 중계권을 따낸 미국 방송사 NBC의 요구였다.
한국에선 오후 2시쯤 경기를 하면 미국은 밤 1시가 된다.
그러나 섬머타임을 실시하면 한국의 오후 2시가 미국의 밤 12시가 되므로
한시간이라도 일찍 방송해서 시청자들을 땡기자라는 속셈이었다.
결국 미국시청자들을 위해 한국사람들은 한시간 앞당겨서 생활해야했다.



*무시무시한 게임



9각형의 매트 위에 철조망이 쳐있다. 가라데 유단자, 전직 권투선수,
갱단 조직원 등 무시무시한 파이터들이 모여든다.
수많은 관중들이 옥타곤이라고 부르는 8각 링을 향해
함성을 지른다. 룰은 없다. 상대방이 항복할때까지 싸운다.
발로 차기와 주먹으로 때리기는 물론 깨물기와 눈찌르기, 목조르기도
허용한다. 링위엔 피가 낭자하다. 이가 떨어져 나가거나 팔이 부러지는건
예사다. 심지어는 목숨을 잃기도 한다
이 살벌한 게임을 방송해서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
1993년 덴버에서 처음 시작한 '생존을 위한 격투'는 
세마포엔터테이먼트라는 회사가 중계방송했다. 94년엔 이 게임으로
150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