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보이??

나임 2014.09.06
조회171
제가 너무 섭섭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참고로 전 글 너무 못쓰기때문에 양해부탁 ㅠㅠㅠ)
한살많은 오빠랑 사귀고 있어요우선 오빠도 일하고 나도 일하고 게다가 난 토욜까지 일하기 때문에일주일에 한번씩만 봐요 일요일은 안보고 토요일마다 보는데 보는시간도 얼마 안돼요.. 그나마 집가까워서 다행.. ㅜㅜ
이번주는 일요일에 보기로 했었어요 그런데 광주를 가게됐다며 일요일날 못보게됐죠.오늘(토요일)은 제가 거진 한달전부터 친구들이랑 이태원을 가기로 한날이어서 오늘도 못보는 상황이였어요그리고 광주가서 추석 끝나는날 와서 추석때도 못보고 대체 휴일에도 일을 하게되서 못보게 됐습니다.
 그런데 평일은 오빠가 늦게 끝나기 때문에 항상 못봤었는데어제는 빨리 끝나게 되서 오빠가 만나자고 했어요 근데 어젠 저가 마사지 예약이 돼있는 상황이였어요.그래도 나도 보고싶고 해서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오빠도 이상황을 알고있음)그래서 급하게 화장도 했어여 일할때는 화장을 안하고 가기 때문에..ㅋㅋㅋ..그런데 저 끝나기 한 30분 전에 못만날것 같다네요왜냐고 물었습니다오빠가 하는말이 빨리 끝나서 집에와서 씻고 나갈려고 했는데 엄마가 밥을 혼자먹어서 못나간다고 하더라구요(동생이랑 아버님은 늦게오신다고 전화오셨데요)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난 만나겠다고 예약도 취소했고 저도 가족들 모두 늦게와서 혼자 밥먹어야하는 상황이였어요. 그리고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그다음날도 엄마랑 같이 붙어있을꺼면서  이주 동안이나 못볼텐데..전 이해가 안됐습니다. 
오빠는 정말 미안하다고 밥먹고 우리집앞으로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전 마음이 상해서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밥 다먹고 카톡이 왔더군요 엄마랑 단둘이 밥먹었어 하고 연락온게 10시쯤이였습니다.만약 밥먹고 집에왔다면 10반쯤 거의 11시쯤 다되서 왔을텐데 모하자는건지.. 게다가 저는 다음날 출근도 해야될 상황이였습니다...
오빠는 엄마와 좀 애뜻한 사이입니다. 그걸 알지만.. 전 이해가 안돼요.. 엄마는 소중한 사람이고 저는 혼자 밥먹어도 맘데로 약속 취소해도 되는 사람인지..톡커님들 생각들이 궁금해요 제가 생각이 많이 짧은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