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사람에게 그말을 하기위해 몇날며칠을 고민하고 몇번이나 말을 고르고 고쳐쓰고 몇밤을 울었는데 제 진심 이제와서 아무 소용 없겠지만 무응답으로 일관.. 첨엔 이정도 진심이면 전해지겠지 했는데 그게 얼마나 어리고 동화같고 이기적이기까지한 생각이었는지.. 마지막에..혹여 나 상처받을까 생각말구 거절이라도 꼭 답 달랬는데.. 거절보다 무응답이 어쩜 더 잔인하네요 같이있는데 못나가는 단톡방에서 평소보다도 더 잘지내는 모습 보면서 적어도 보기엔 동요조차 하지 않는것같아서 더 가슴아파요 과연 제 글을 보고 받아들임이든 거부든.. 제가 전해지길 바라던 무게로 읽어주었을지.. 내가 그사람에게 너무 큰 상철 줬구나 아님 내가 그사람에게 그정도의 의미밖에 안됐었구나 어느 쪽이든 감당하기 힘드나 감당해내야만할 진실이겠네요. 자긴 무응답이란 방식으로 이별을 고하진 않는다구 한 그사람 말과 이럴거면 내리라고 하고 싶은 제가 준 사진으로 한 프사..같이 여행가기로 한 밤바다 야경 뿐이네요 물론 저와 혹은 연애와 상관없이, 그사람이 가고싶어서 그럴수도있지만..제겐 둘의 약속을 의미하는 거였는데 그거 달고 아무렇지 않게.. 이제 모르니보다 못한사이가된 제가 보는게 뻔한 곳에서 저렇게 활발한 그사람이 너무 야속하네요.. 그사람도..만약 거절일지라도 제게 할말을 고민하고 있는걸까요?... 정말 거절이라도 좋으니까 잘 안된다더라도 앞으로의 서로를 위해 형식상의 끝맺음이라도 해주는게.. 마지막 성의일 거 같은데 그럴사람 아니라 믿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불안하고 지치네요 그 성의조차 보이고 싶지 않을정도로 제가 그사람한테 많이 잘못했었나봐요 이게 무슨 희망고문인지 모르겠어요...
정리한걸까요 고민중인걸까요 희망고문..
몇날며칠을 고민하고 몇번이나 말을 고르고 고쳐쓰고
몇밤을 울었는데
제 진심 이제와서 아무 소용 없겠지만
무응답으로 일관..
첨엔 이정도 진심이면 전해지겠지 했는데
그게 얼마나 어리고 동화같고 이기적이기까지한 생각이었는지..
마지막에..혹여 나 상처받을까 생각말구
거절이라도 꼭 답 달랬는데..
거절보다 무응답이 어쩜 더 잔인하네요
같이있는데 못나가는 단톡방에서
평소보다도 더 잘지내는 모습 보면서
적어도 보기엔 동요조차 하지 않는것같아서 더 가슴아파요
과연 제 글을 보고 받아들임이든 거부든.. 제가 전해지길 바라던 무게로 읽어주었을지..
내가 그사람에게 너무 큰 상철 줬구나
아님 내가 그사람에게 그정도의 의미밖에 안됐었구나
어느 쪽이든 감당하기 힘드나 감당해내야만할 진실이겠네요.
자긴 무응답이란 방식으로 이별을 고하진 않는다구 한
그사람 말과
이럴거면 내리라고 하고 싶은 제가 준 사진으로 한 프사..같이 여행가기로 한 밤바다 야경
뿐이네요
물론 저와 혹은 연애와 상관없이, 그사람이 가고싶어서 그럴수도있지만..제겐 둘의 약속을 의미하는 거였는데 그거 달고 아무렇지 않게.. 이제 모르니보다 못한사이가된 제가 보는게 뻔한 곳에서 저렇게 활발한 그사람이 너무 야속하네요..
그사람도..만약 거절일지라도 제게 할말을 고민하고 있는걸까요?...
정말 거절이라도 좋으니까
잘 안된다더라도 앞으로의 서로를 위해 형식상의 끝맺음이라도 해주는게.. 마지막 성의일 거 같은데
그럴사람 아니라 믿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불안하고 지치네요
그 성의조차 보이고 싶지 않을정도로
제가 그사람한테 많이 잘못했었나봐요
이게 무슨 희망고문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