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12년차 34살 맞벌이 주부예요 저희 시댁은 아들 둘 형제이고 저는 맏며느리예요 저는 대학 졸업하자 마자 속도 위반으로 친정 반대로 어렵게 결혼해서 현재 딸만 연년생으로 셋이예요 남편은 저보다 2살 위고 고졸에 자영업하고 있는데 경기가 나빠서 근근히 살고 저는 작은 회사에서 5년 넘게 전공살려서 사무직 하고 있지만 둘이 벌어 250~300 저도 겨우 벌고 있어요 친정도 장사하셔서 근근이 사시고 동생은 아직 미혼인데 평범한 직장인이예요 시댁은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는데 막 시집와서는 정말 힘들게 사시다 이제 좀 먹고 살만 해요 노후는 뭐 땅 조금 있는게 전부예요 제 고민은 올초 결혼한 저와 동갑인 시동생네 동서예요 그냥 하는 일마다 싫다기 보다는 왜 그냥 얄밉고 기분이 묘하게 않좋아요 저희 시부모님들은 시골분들이라서 조금 구식이시지만 정말 좋은 분들이예요 고생 많이 하셔서 며느리 힘든 거 알아 주시고 항상 더 해주시려고 하시는 고마운 분들이예요 저희 시동생은 정말 개천에서 난 용이예요 힘든 환경에서 머리가 좋아 열심히 공부해서 현재 사짜 직업이예요 동서도 같은 직업에 시동생보다 2살 어려요 근데 친정이 엄청 잘 사나 보더군요 처음 시댁에서 결혼전 마주칠 때도 전 좀 별로였어요 결혼 2년전 명절에 시댁에 갔다가 인사왔다고 만났는데 저는 명절이고 애가 셋이라 추리닝 입고 갔는데 그때 당시 동서는 딱보기에도 비싸보이는 원피스에 하이힐에 가방에 풀메이크업에.... 저 결혼 전에 외모에는 누구보다 자신있었는데 동서 키가 크고 예쁘다기 보다는 좀 잘 살아 보이는 인상에..... 시댁은 엄청 시골에 살아요 그런 시골에 항상 올때마다 그런 옷만 입고 와요 진짜 무슨 패션쇼도 아니고 ..... 시동생 원래는 집에서 집안일 하는 스타일 아니었는데 동서 오고 부터는 몇번 못봤지만 동서는 앉아서 꼼짝도 않하고 시동생이 물까지 다 떠오더군요 공주노릇도 정도껏이지 물론 시댁이 며느리한테만 집안일 시키는 스타일도 아니고 원래 시어머님이 며느리한테 시댁오면 일 거의 못하게 하시기는 하지만 심하더군요 그 뒤 결혼한다고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 들끼리만 한다고 저의 가족이랑 상견례 후 따로 밥먹으러 저희가 사는 지역까지 시동생네가 와서 고기집에 갔어요 그때도 우리 애들은 애들이라 돼지갈비 좋아한다고 시켰더니 시동생이랑 동서랑 저희 신랑 있는 테이블은 동서가 자기는 양념된 고기는 잘 못먹는다며 꽃등심 시켜 먹고 육회시켜 먹고 그날 고기값 저희 한달 외식비만큼은 나온 것 같은데 신랑은 진짜 속도 없는지 실실 웃으며 넙죽 넙죽 먹는데 진짜 짜증났어요 고기값은 동서가 냈지만 저희를 무시하는 기분이라 별로 달갑진 않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보니 시동생이 타는 차가 있는데도 그 자리에 꼭 자기 외제차를 끌고 오고 올 때마다 우리 딸들한테 용동 주는데 그것도 꼭 오만원짜리로 너무 많이 줘서 우리 딸들 동서보면 이제 용동 바라게 되고 동서때문에 버릇 나빠지고 있어요 그리고 자기 결혼하는 식장이 호텔인데 저희보고 전날 올라와서 놀다가 결혼식 보라고 호텔 잡아준다는데 신랑은 좋다는데 제가 거절했어요 동서한텐 빚지고 싶지가 않더군요 결혼식날도 시골에서 버스 대절해서 갔는데 단돈홀인 호텔이더군요 동서네 지인들이 많이 왔는데 저도 예의상 한복 입고 갔는데 동서가 저 보더니 와 곱네 고와 하는데 제가 무슨 지 아랫사람인 줄 아는지 기분이 나빠서 대 놓고 새신부가 말이 그게 뭐냐고 해줬네요 아무튼 그런 식으로 동서는 은근히 자기 집 잘 산다고 남 무시하는 티가 나요 문제는 이번 명절인데 저희 시댁은 차례는 않지내지만 명절 당일 음식 많이 해서 오전에 식구들이 식사를 같이 해요 근데 동서가 임신 3~4개월 정도 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동서도 사짜인데 집에서 돈대줘서 자리를 일찍 잡아서 크게 사업을 해요 근데 명절 당일은 자기가 사장이라 근무해야 된다며 아예 시동생한테 자기는 명절은 앞으로도 못간다고 했데요 아니 개념이 없어도 정도지 결혼했는데 그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사장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올수 있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그걸 또 좋다고 하는 시동생이나 별말없는 시부모님이나 정말 짜증나요 이번에도 돈으로 다 무마 시키려고 저번주부터 시댁으로 택배 엄청 왔더라고요 한우에 옥돔에 각종 생선에 과일 뭐 돈만 쓰면 다인가요?? 진짜 공주노릇도 정도껏이지 그래도 동서 앞에서 꼼짝 못하는 시동생이나 시부모님....... 이번에 임신한 것도 아들이면 시부모님이나 시동생 더 심하게 동서를 싸고 돌겠죠 진짜 동서가 점점 미워질꺼 같아요 21
공주 동서
저는 결혼 12년차 34살 맞벌이 주부예요
저희 시댁은 아들 둘 형제이고 저는 맏며느리예요
저는 대학 졸업하자 마자 속도 위반으로 친정 반대로 어렵게 결혼해서
현재 딸만 연년생으로 셋이예요
남편은 저보다 2살 위고 고졸에 자영업하고 있는데 경기가 나빠서 근근히 살고 저는 작은 회사에서
5년 넘게 전공살려서 사무직 하고 있지만 둘이 벌어 250~300 저도 겨우 벌고 있어요
친정도 장사하셔서 근근이 사시고 동생은 아직 미혼인데 평범한 직장인이예요
시댁은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는데 막 시집와서는 정말 힘들게 사시다 이제 좀 먹고 살만 해요
노후는 뭐 땅 조금 있는게 전부예요
제 고민은 올초 결혼한 저와 동갑인 시동생네 동서예요
그냥 하는 일마다 싫다기 보다는 왜 그냥 얄밉고 기분이 묘하게 않좋아요
저희 시부모님들은 시골분들이라서 조금 구식이시지만 정말 좋은 분들이예요
고생 많이 하셔서 며느리 힘든 거 알아 주시고 항상 더 해주시려고 하시는 고마운 분들이예요
저희 시동생은 정말 개천에서 난 용이예요
힘든 환경에서 머리가 좋아 열심히 공부해서 현재 사짜 직업이예요
동서도 같은 직업에 시동생보다 2살 어려요
근데 친정이 엄청 잘 사나 보더군요
처음 시댁에서 결혼전 마주칠 때도 전 좀 별로였어요
결혼 2년전 명절에 시댁에 갔다가 인사왔다고 만났는데 저는 명절이고 애가 셋이라 추리닝 입고
갔는데 그때 당시 동서는 딱보기에도 비싸보이는 원피스에 하이힐에 가방에 풀메이크업에....
저 결혼 전에 외모에는 누구보다 자신있었는데 동서 키가 크고 예쁘다기 보다는 좀 잘 살아 보이는
인상에.....
시댁은 엄청 시골에 살아요
그런 시골에 항상 올때마다 그런 옷만 입고 와요
진짜 무슨 패션쇼도 아니고 .....
시동생 원래는 집에서 집안일 하는 스타일 아니었는데 동서 오고 부터는 몇번 못봤지만 동서는
앉아서 꼼짝도 않하고 시동생이 물까지 다 떠오더군요
공주노릇도 정도껏이지
물론 시댁이 며느리한테만 집안일 시키는 스타일도 아니고 원래 시어머님이 며느리한테 시댁오면
일 거의 못하게 하시기는 하지만 심하더군요
그 뒤 결혼한다고 상견례는 양가 부모님 들끼리만 한다고 저의 가족이랑 상견례 후 따로 밥먹으러
저희가 사는 지역까지 시동생네가 와서 고기집에 갔어요
그때도 우리 애들은 애들이라 돼지갈비 좋아한다고 시켰더니 시동생이랑 동서랑 저희 신랑 있는
테이블은 동서가 자기는 양념된 고기는 잘 못먹는다며 꽃등심 시켜 먹고 육회시켜 먹고
그날 고기값 저희 한달 외식비만큼은 나온 것 같은데 신랑은 진짜 속도 없는지 실실 웃으며 넙죽
넙죽 먹는데 진짜 짜증났어요
고기값은 동서가 냈지만 저희를 무시하는 기분이라 별로 달갑진 않더군요
그리고 나중에 보니 시동생이 타는 차가 있는데도 그 자리에 꼭 자기 외제차를
끌고 오고 올 때마다 우리 딸들한테 용동 주는데 그것도 꼭 오만원짜리로
너무 많이 줘서 우리 딸들 동서보면 이제 용동 바라게 되고
동서때문에 버릇 나빠지고 있어요
그리고 자기 결혼하는 식장이 호텔인데 저희보고 전날 올라와서 놀다가 결혼식 보라고 호텔
잡아준다는데 신랑은 좋다는데 제가 거절했어요
동서한텐 빚지고 싶지가 않더군요
결혼식날도 시골에서 버스 대절해서 갔는데 단돈홀인 호텔이더군요
동서네 지인들이 많이 왔는데 저도 예의상 한복 입고 갔는데 동서가 저 보더니
와 곱네 고와 하는데 제가 무슨 지 아랫사람인 줄 아는지
기분이 나빠서 대 놓고 새신부가 말이 그게 뭐냐고 해줬네요
아무튼 그런 식으로 동서는 은근히 자기 집 잘 산다고 남 무시하는 티가 나요
문제는 이번 명절인데 저희 시댁은 차례는 않지내지만 명절 당일 음식 많이 해서
오전에 식구들이 식사를 같이 해요
근데 동서가 임신 3~4개월 정도 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동서도 사짜인데 집에서 돈대줘서 자리를 일찍 잡아서 크게 사업을 해요
근데 명절 당일은 자기가 사장이라 근무해야 된다며 아예 시동생한테 자기는 명절은 앞으로도
못간다고 했데요
아니 개념이 없어도 정도지 결혼했는데 그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사장이니까 자기 마음대로 올수 있는거 아니예요??
그리고 그걸 또 좋다고 하는 시동생이나 별말없는 시부모님이나 정말 짜증나요
이번에도 돈으로 다 무마 시키려고 저번주부터 시댁으로 택배 엄청 왔더라고요
한우에 옥돔에 각종 생선에 과일
뭐 돈만 쓰면 다인가요??
진짜 공주노릇도 정도껏이지
그래도 동서 앞에서 꼼짝 못하는 시동생이나 시부모님.......
이번에 임신한 것도 아들이면 시부모님이나 시동생 더 심하게 동서를 싸고 돌겠죠
진짜 동서가 점점 미워질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