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올해 결혼2년차구요 저희신랑이랑도 문제없이 잘지내던 중 명절도 되고 해서 양가 집안 찾아가서 인사도 드리고 했어요 일이 바쁘고 신랑은 회사업무상 올해부터 계속 밤에만 업무를 봐왔어요 그래서 휴일도 안맞고, 따로 서로 휴일에 찾아뵙기로 하고 저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휴가받고 친정이틀 시댁이틀씩 쉬다 왔네요 신랑은 주말부터 쉬구요....그런데 시댁은 몸이좀 불편하신 어머님과 도련님 두분이 지내고 계시구요 저와 도련님과 관계는 고등학교 동창생이구요 그래서 사실 지금신랑과 결혼전부터 아니 만나기전부터 알고있었고 친하게 지냈었어요 지금 신랑 소개를 해준것도 신랑동생본인이구요 아무래도 이성관계다보니 대놓고 그런적은없지만 예전부터 친구와 술자리가지고 둘이 마시고 하다 보면 묘한 그런게 있었어요 특별한일은없었지만 텐션은 상당했었어요 이제 족보도 되고 하니 더 친하게 지내고 연락도 자주하며 잘지내고 이번에 시댁가서 밥먹고 도련님과 둘이 한잔하러 시내로 나왔어요 그런데 술이 좀 들어가고 평소 친구끼리하던 대화처럼(걍 친구라고 적을게요) 아직 국수소식은 없니 일어떻니 외롭니 시시콜콜 대화중 서로 좀 과하게 먹었네요 그러자 붙어서 폰보며 장난치던중 너무 취해서 정말 너무 말도안되는 키스도 했네요........... 소주방에서 먹어서 그런지 위에터치하는스킨쉽도있었구요 터치당하고 하니 . 갑자기 술이 확 깨더라구요 미쳤죠정말 그문제로 (일단둘다 술이좀쎄요) 절대 기억을 못하거나 하진않을텐데 어쩌죠 지금신랑도 너무 좋고 성실하고 죄책감들고 친구얼굴도못보겠고 미친것같아요 너무 힘드네요 가정을 지키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친구성격에 형이랑도 많이친한데... 정말 종일 끔찍합니다... 저 어쩌죠? 17
도와주세요...시댁도련님과 술김에 스킨쉽.....
저희신랑이랑도 문제없이 잘지내던 중 명절도 되고 해서
양가 집안 찾아가서 인사도 드리고 했어요 일이 바쁘고
신랑은 회사업무상 올해부터 계속 밤에만 업무를 봐왔어요
그래서 휴일도 안맞고, 따로 서로 휴일에 찾아뵙기로 하고
저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휴가받고 친정이틀 시댁이틀씩
쉬다 왔네요 신랑은 주말부터 쉬구요....그런데 시댁은
몸이좀 불편하신 어머님과 도련님 두분이 지내고 계시구요
저와 도련님과 관계는 고등학교 동창생이구요
그래서 사실 지금신랑과 결혼전부터 아니 만나기전부터 알고있었고
친하게 지냈었어요 지금 신랑 소개를 해준것도 신랑동생본인이구요
아무래도 이성관계다보니 대놓고 그런적은없지만
예전부터 친구와 술자리가지고 둘이 마시고 하다 보면 묘한 그런게
있었어요 특별한일은없었지만 텐션은 상당했었어요
이제 족보도 되고 하니 더 친하게 지내고 연락도 자주하며
잘지내고 이번에 시댁가서 밥먹고 도련님과 둘이 한잔하러 시내로
나왔어요 그런데 술이 좀 들어가고 평소 친구끼리하던 대화처럼(걍 친구라고 적을게요)
아직 국수소식은 없니 일어떻니 외롭니 시시콜콜 대화중
서로 좀 과하게 먹었네요 그러자 붙어서 폰보며 장난치던중
너무 취해서 정말 너무 말도안되는 키스도 했네요........... 소주방에서 먹어서
그런지 위에터치하는스킨쉽도있었구요 터치당하고 하니
.
갑자기 술이 확 깨더라구요 미쳤죠정말 그문제로 (일단둘다 술이좀쎄요)
절대 기억을 못하거나 하진않을텐데 어쩌죠 지금신랑도 너무 좋고
성실하고 죄책감들고 친구얼굴도못보겠고 미친것같아요
너무 힘드네요 가정을 지키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친구성격에 형이랑도 많이친한데...
정말 종일 끔찍합니다...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