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홍반장의 가위체험8(공포실화)

홍반장2014.09.07
조회768

안녕하세요 2년만에 찾아뵙네요 ㅎㅎㅎ....

 

사실 근 2년간 가위에 눌린적도 없고해서 글을 올릴거리가 없엇습니다..

근데 제가 최근에 자취를 시작햇는데 이상한 점이 너무 많아져가지고 글을 올리게 됬습니다...

 

일단 제 자취방 구조를 알려드릴게요 저는 지금 다니는 학교때문에 부모님명의로된 아파트 한곳에 저혼자살게되었습니다. 대충 제 자취방의 구조는 이렇습니다.

 

                                                   

                                 내방                      

                         화장실     

                                              

                                                   현관문                     복도

                                안방

(표현을 이렇게까지밖에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근데 자취를 시작한 첫날부터 이상한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제 가져온 짐들을 풀르고 지쳐 바로 제방에 쓰러져서 잠을 청했습니다.

그렇게 막 잠에 들려던 찰라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들리더군요

 

 

슥...슥...슥... 마치 빗자루로 바닥을 쓰는 소리같은 그런 소리가 제방밖에서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희아파트는 총 17층으로 되어있고 복도식에다가 저는 1708호에 거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옆집에서 청소하나...이생각을 햇었는데 1707호는 저희집 왼쪽에서 있었고 정확히 소리가 나는쪽은 오른쪽 그러니까 제방 베란다가 있는 쪽이였습니다.. 하지만 잠결에 그때당시는 그렇게 깊게 생각을 못하고 잠을 청햇죠.

 

 

그런데 문제는 바로 그 다음날부터였습니다. 다음날 이제 자취하는 기념으로 친구들고 질펀하게 술을마신다음에 집들이랍시고 모두다 저희집에서 자게되었습니다.

제 자취방에 있던 친구들은 저를 포함해서 총 4명.

2명은 거실에서자고 2명은 제방에서 자기로 했는데 그렇게 술기운에 잠자리에든지 얼마안되 금방 잠에 빠졋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상한 소리에 잠에서 꺠기시작햇죠..

 

 

으드득....으드득.... 개가 개껌을 씹을때의 소리같은? 소리에 뭐지? 하고 눈을떳는데 저는 진짜 숨이 멎는줄알았습니다.. 머리로 덮어서 얼굴도 잘 보이지 않는 한여자가 발로 친구 어깨를 막 짖누르고 있는것이었습니다. 순간 놀라서 움직일려고했는데 몸이 안움직였죠.. 그때 저는 아.. 하는 느낌을 느꼇죠.

 

그렇게 가위에 눌렸음을 깨닫고 필사적으로 일어날려고 노력할려고하는데 그여자가 갑자기 제쪽을

 

 

팍! 하고 갑자기 처다보더니 저랑 눈이 딱마주쳤습니다..얼굴이 자세하게는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만 정말 핏기없는 흰 피부에 눈에 흰자가 안보이는 쌔까만 눈 그리고 쌔빨간 입... 대충 상상이 가십니까..?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눈이 마주치자 갑자기 씨익 하고 웃더니 깔깔대기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그 씨익하는정도가 보통사람들이 웃는거랑은 다르게 빨간마스크아시죠? 그 여자가 웃을때 입이 귀에 걸리는것만큼 입이 찢어지더니

꺌꺌꺌꺄꺄꺆ㄱ하면서 웃는데 진짜 온몸에 소름이돋더라고요.. 그러다가 갑자기 웃는걸 멈추더니 툭툭 내옆으로 걸어오더니 아무런 표정없이 서서히 제 가슴을 짓밟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지긋이 천천히 조여오면서요..

 

저는 지금까지 가위에 눌렸을떄 귀신한테 직접적으로 해코지당한적이 없엇기에 숨이점점막혀오는데 아이러다진짜죽겠다 이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점 정신이 희미해져가는 찰나 갑자기 잠에 깻습니다.. 놀러왔던 친구놈들이 막 저를 깨우고있었더라고요..

 

제가 정신이 거의 어안이 벙벙해 있을때 친구들이 그러다고요 처음에 제 방에서

꺼억꺼억 하는 소리가 나가지고 거실에있던 친구두놈이 뭐지? 하고 제방에 와보니 제가 눈을 떳는데 그게 눈이 뒤집혀서 흰자위만 보이는상태있죠? 그상태에서 거의 발작수준으로 있으면서 숨을 거칠게 몰아내쉬고있었다고.. 옆에 친구놈은 어찌할줄 모르고있어서 일단 두놈이 저를 진정시킬려고 막 흔들고 뺨때리면서 꺠웠답니다. 정말 이렇게 친구놈들이 예뻐보인적이 있었을지...

 

 

만약 그때 친구들이 저를 안꺠워줬었다면.. 저는 어떻게됬을지...저도 아직 잘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