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재활용2014.09.08
조회20,346
주변에 꼭 그런친구들 있죠?
맨날헤어졌다 그러고 또 다시만나고 또 다시만나고
친구들 암걸리게 만드는 친구들..

그게 저였습니다.
한 일곱번쯤 헤어졌다 만난것 같구요.
이번이 여덜번째 연애 였을꺼예요.

연애할때 하는 큰착각 있죠?
변할 수 있을 거라는 착각.
기대를 하지마세요
사람은 절대 변하기 쉬운동물이 아닙니다.

제가 여덜번을 속았네요.
이번에는 속지 않으리.속지않으리 하다가
무릎꿇은 모습에.. 이번엔 달라졌을까? 싶어 또 한번 속고
진실되고 자존심 쎈사람인데 자존심 다 버리고 왔는데..
이번엔 진짜 일까 싶어 또 속고..

그렇게 하다가 지옥같은 3년을 보냈어요.
너무 끔찍해. 내 젊음..ㅠㅠ
이제는 다른 사람도 못만나겠어요.
남자는 다 못믿겠어..

전남친을 다시 만나는 거는 버린 쓰레기를.다시 주워쓰는 거랑 같대여.
여덜뻔 미친듯 받아주고 났더니 주변에 나만 미친년 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놈 만나는 것도 내얼굴에 침뱉는거고,
다시만나도 주변에 떳떳하지못해서 더 싸울일 많아지고

이미 본영화 또 본들 결론은 똑같습니다.
새사람 만나 새영화 찍으세요.


특히 술먹고 연락안되는 놈들있죠?
절대 절대 절대 못고치구요.
연락 잘 안되는.놈들있죠?.절대절대 못고처요

길어봤자 한달입니다.
마음아프게 정리해놓고 왜또 그사람만납니까?
새사람만나서 새사랑 해야지.
암걸립니다.
저도 병걸렸어요 스트레스로 맘고생 심하게 해서
저같이 되지 마세요.
특히.20대 중반.. 아니다 싶음 버려야지. 후반엔 연애하기 더힘듭니다 ㅡㅡ

댓글 19

하하오래 전

Best제버릇 개 못준다고 절대 사람 안변합니다.. 처음은 달라지는모습 보여줄지라도 나중엔 본모습 나옵니다. 제 자신또한 그러는데 누구에게 기대하겠습니까..허허

ㅎㅎ오래 전

Best여덜번, 여덜번, 여덜번... 여덜뻔!!!! 완전 무식해보여 ㅠ

ㅈㅈㅎ오래 전

사람 쉽게 안변하죠... 근데 금방이더라구요.. 잠깐이더라구요 변하는거..

보고싶다오래 전

정말 간절하게 원하고 이루어질수있다 생각하면 고쳐져요. 제가 고쳤거든요.. 사람이 고칠수없는건 간절하지 못해서에요

공감백배오래 전

공감 100번함 ..여자친구가 술만마시면 폭력휘두르고 다음날 미안하다고 다신안그런다고 그래서 그때마다 믿고 참았는데 절대안고쳐져서 헤어졌다..

124오래 전

힘내세요 아직당신짝을못만나거 뿐입니다

심오오래 전

작성자님 이글 제발 지우지 말아주세요. 마음 다잡게요.

ㅇㅇ오래 전

남자친구가 저랑 장거리 연애였는데, 항상 술먹거나 누구 만나서 뭐 하면 연락 잘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꽐라되는 거 싫어해서 친구들이랑도 많이 먹어야 한병~두병? 술 천천히 먹는 사람이구요. 어제 연락 12시간 내내 안되다가 담날 아침 9시 반에 폰 잃어버렸다고, 지 아빠 폰으로 연락 왔더라구요ㅋ 잠도 안와서 안자고 있다가 제가 진짜 열받아서 개지랄하고 사실대로 말하면 열이라도 안받겠다고 진실을 말하라고 지랄하다 실은 여자 동창이랑 마셨다고 ... (남중,남고,공대,군대인 새끼가..) 니가 여자 동창이 어딨냐니까 앞집에 부모님도 서로 다 아는 초딩 동창이 있대요^^ 아니 이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정략결혼 할 사이도 아니고 초딩 동창을 이십대 후반 될때까지 연락 하는걸로도 모자라 부모님까지 안대^^ 심지어 앞집에 산다고??들어본 적도 없다 이새끼야^^ 그런 여자를 난 첨들어봐^^^^^ㅎㅎㅎ 이놈 아는 1년동안 들어본 적도 없는 새로운 사실^^ 변명이랍시고 한 게, 지 누나 결혼식 온거 보고 엄마가 밥사주라고 한거 (니네 누나가 사줘야지 니가 왜사주니^^ 뇌가 저능안가) 미루고 미루다 사준거라고 간만에 보다보니 흥에 겨웠다고 ^^ 할얘기도 많았다고 ^^ 니 얘기가 주였다고^^ 그걸 어케알아 새끼야 내가 그자리에 있었니^^ 둘이 밥만 쳐먹고 헤어지면 됐지 친구 만나서도 그렇게 안쳐먹는 새끼가 1차 막창집, 2차로 룸술집^^에서 술을 다섯병 넘게 쳐먹고 꽐라돼서 11시에 귀환본능 돋아서 (부모님이 얘기해줬대요^^열한시에 들어와서 두시간 가량 토했다고^^^시간도 재주는 좋은 부모님~) 술자리에 폰 놓고온거 그 여자애가 새벽 두시에 집 갖다줬다고 ^^그렇게 그지같은 소리 합디다. 얼마나 근본없는 애면 새벽 두시에 다 주무실텐데 폰을 갖다주나요?ㅋㅋㅋ 할튼 진짜 무슨 내 번호도 못외우던 새끼가 얼마나 연락을 자주 해댔으면 (^^걍 폰 두대갖고 짠거라고 봅니다 전) 제가 계속 지랄하니까 지 아빠 폰으로 걔한테 연락해서 내가 어제 일찍 버리고 가서 미안했다 뭐 이딴 톡 한거 다섯개? 보내 주더니 그걸 증거라고 ㅋㅋㅋ 쟤가 폰 줬는데 엄마가 폰 숨겨놨었네 ㅅㅂ 뭐 이딴 거지같은 말이나 하고 ㅋㅋㅋ 난 떳떳하니 믿기싫음 믿지 말랍니다. 진짜 딱 봐도 짠듯한 톡ㅋㅋㅋㅋㅋㅋ 어떤 무뇌아에 병신이 저걸 믿나요?? 뭐 되도않는 구라 치길래 그냥 까버렸는데.. 전에도 뭐 알게모르게 구라 많이 깠거든요.. 집에서 잔다면서 피방간다거나,, 집이라더니 지 친구랑 친구 여친이 부른 술자리 가서 들켜서 싹싹 빌고... 두번인가 속고 넘어가주니 이번엔 여자랑 단둘이 마신 것도 모자라 연락도 안되는 정점을 제대로 찍어버렸어요 저딴 걸 증거라고..ㅋㅋㅋㅋㅋ빌어도 모자랄 판에 ㅋㅋㅋ쓰레기 같은 새끼. 더 늦기전에 헤어져서 진심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더 좋은사람 만나야지요 진짜 사람 이미지 메이킹도 믿을 거 못되고.. 저새끼 진짜 알고 만나는 1년 내내 여자없는 코스프레, 여자랑 연락 안하고 안만나는 코스프레 이런거 쩔게 하더니 본성이 저런 놈이었네요. 그냥 한번 당했을때 접는게 이득입니다. 여러분 현명해지세요.

1234오래 전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에요 원래.

쫀대오래 전

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과 변할수 없다고 믿는 사람이 있을뿐... 그쪽이 만난 사람은 변하려고 노력하는 타입은 아니었나봐요

너때문에오래 전

왜 상대방이 변하는것만기다리고 자기자신은 변할노력도안하죠? 상대방한테 변하는것만 기대하지말고 자기자신부터 변해보세요 그럼 아마도 상대방도 바뀔꺼예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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