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모바일로 써서 글이 두서없어도 이해좀 해주세요...
간략하게 잠시 소개를 드리자면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 연상이구요
남자친구를 안지는 3~4년 정도 되었구요
연애를 한지는 이제 막 4개월정도 되었네요
남자친구는 유학생활을 몇년정도하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군제대후 작년에 편입학원을 다니고 이번년도에 편입을 했어요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주변친구들에게
얘기를해봤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친구들 성격상 좋은얘기가 나오지는 않을것 같고 저와 제남자친구를 아는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봤자 제얼굴에 침뱉기 같기도해서 비겁하지만 용기내어 올립니다 객관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길어도 이해부탁드려요
본론에앞서 제남자친구는 제가 남자와 연락하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카톡으로 오랜만에 성별이 남자인 친구나 아는오빠들이 연락좀하고살자 혹은 뭐해? 라는 식으로 연락이 오면 전부 차단하라고 합니다, 저역시 사사로이 연락 잠깐잠깐 하는거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고 궂이 싫다는거해서 트러블 만들고 싶지않아 군말없이 전부 차단해버립니다
개인사정으로 학교를 2년 쉬게 된적이 있었는데 군대제대한 친구가 복학을 해서 제겐 학교친구가 그친구1명이 전부였던 시절이 있었죠
물론 오빠는 그 친구와 연락하는것조차 싫어해서 그 친구에겐 잘 설명하고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 쓰겠습니다
연애초부터 저한테 너무나 신경쓰이는 여자가 한명있는데요 나이는 저보다 어리구요 제남자친구와 그 여자는 편입학원에서 만난사이입니다 현재 제남자친구와 같은 대학에 재학중이구요 (여자를A라 칭할게요)
제남자친구가 A양에게 자기의 절친인 B군을 소개시켜줘서 A양과 B군은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제 남자친구와 A양이 여자친구인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정도로 연락을 주고받곤 했었어요. 같이 밥집에서 밥을먹고있는데도 10분가량 통화를 하는건 기본이거니와 카페에서 같이 커피한잔하며 이야기하고있을때도 일상다반사였습니다. 한번은 카페가시끄럽다며 밖에서 전화받고오겠다고 나가서는 30분이넘도록 전화기를 붙들고 있더군요 전혼자 그냥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있었구요 너무 어이없고 기가막혀서 당시엔 화도내지않았습니다 그러려니 그럴수있지 혼자서 온갖 핑계를 붙여가며 이해하는척 넘어갔습니다 정말 그당시에 남자친구와 A양의 통화빈도수는 저보다 월등히 높았고 카카오톡의 빈도수는 비등비등 했구요 통화의 내용인즉 정말 일상적인 대화내용들이였어요 나오늘 뭐했구 뭐했구 오빤뭐해? 그냥전화해봤어 나B군이랑 영화봤어 싸웠어 고민있어 상담해줘 등등등....
한번은 남자친구의 카카오톡을 보는데 내용이 대충이런것이더라구요
'나는 오빠라는 사람을 알아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나에게 항상 힘이되어주고 조언자가 되어줘서 너무나 고맙다 난 오빠와 B군이 있기때문에 너무나 행복한 사람이다 내게 오빠는 가족과도 같은 사람이다 존재해줘서 감사하다'
거기에 제 남자친구는
'나도 너와 B군이 있기에 너무 행복하다
너가 행복하면 나역시 너무 행복하다
너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이다'
이런식으로 둘이 서로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이야기가 오고 갔더군요 솔직히 보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 나 아닌 다른 여자에게서 행복을 느낀다는거 자체에 질투도 났구요 저와의 행복과 A양과의 행복은 다른 무게겠지만요
물론 남자친구와 A양의 얘기를 안해본것은 아닙니다 너가 싫다면 연락하지 않겠다더니
제앞에서만 연락을 안하더군요.. 하루에 3-4번씩 여전히 울리는 전화는 받지않고 저와 헤어지고 집에가면 그 A양에게 전화를 해주고 그런식....
오빠 차에서 A양의 어린시절 사진도 나왔구요
물론 본인 말로는 B군에게 전해주라며 본인한테 줬다는군요 2달이상 전해주지 않아놓고^^;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집착이 심한건지
망상증에 걸린건지 저와 오빠사이에 있어서
A양의 문제로 2-3번다퉜어요
저는 또다시 연락하지마라 기분나쁘다 했더니
알겠다 하지 않겠다하며 앞에서만 안하는식의 반복적행동을 보이더군요.. 저도 계속 A양의 이야기를 꺼내면 오빠가 짜증이날것같기도하고 또그얘기야? 하는식으로 지쳐할까봐 얘기하지 않고 있었는데 문제는 또 터집니다
오빠가 학교때문에 혼자살고있는데 오빠가 같이 지내자며 이야기도 꺼냈고 저도 동의를 했고 해서 제가 그집에 거의 살다시피합니다 근데 오빠가 제가 처음 집 가기전 혼자 집좀 다녀오겠다고 집정리를 해야한다며 두번정도 먼저 다녀오더군요
저역시 혼자 산 기간이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남자혼자살면 지저분할수있지 생각하고 같이가서 도와주겠다 어차피 같이 지낼집인데 같이 청소하자 혼자청소하는건 너무 힘들지 않겠느냐? 했더니 완강히 괜찮다더군요 그래서 결국 그래라 했습니다.
같이지낸지 한달정도 되었을때 제남자친구가 위가 약해서 종종 체하는일이 있는데 약좀 찾아주려고 약있는 수납장을 열었더니 약이 너무 많아 찾고있는데.. 여성용 바디머스크와 그A양의 이름이 써있는 약이 날짜별로 있더군요 너무나 화가났고 충격적이여서 약을챙겨주고 이것 뭐냐며 물었습니다 오빠는 당황한기색이 역력한 상태로 말도안되는 변명을 했구요... 그A양이 약같은걸 모아놓는걸 좋아하는데 차에 두고가서 내가 집에 보관해줬다나 뭐라나.. 일반적으로 차에두고가면 가만히 냅두지않나요? 다음날 전해주던지요..
그문제로 싸우다가 화가너무나서인지 속이 너무 답답하고 무거운공기가 기분좋지않아 밖에바람좀 쐬러다녀온다고 나갔습니다
오분정도후에 오빠가 나와서 춥다며 후드집업을 챙겨갖고 나왔더군요 둘이 걸으면서 이야기좀 하자길래 그러자 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A양에게 다음주까지 똑바로 얘기하겠다 더이상 연락하지 않겠다 미안하다 내부주의다 라는 식의 이야기였구요 저도 그래라 하고 또 넘어갔습니다
근데 다음주가 되어도 오빠는 묵묵부답...
한번더 물었습니다 마지막이였으면 좋겠다면서
언제 이야기 할 것 이냐고 그랬더니 B군에게 먼저 이야기하고 하겠답디다.. 어쨋든 A양과 B군이 연애중이고 자기는 주선자의 입장과 B군의 절친인데 B군에게 먼저 얘기해야 하는게 순서인것같고 나중에 다른말도 나오지 않고 좋겠다며 결과적으로 제가 그 누구입의 됬든 오르내리는게 싫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근데B군이 연락이되지않는다고... 매번 이런식입니다
제가 그래서 오빠입장도있고 절친인 그B군입장 이해해주겠다 그렇지만 9월중순까지는 B군이 연락이되던안되던 A양에게 의사전달 확실히 해라 했습니다... 제생각에는 B군은 여자친구A양이 상처받을거라생각하고 끔찍히 자기 여자친구생각을 해서 연락을 피하는건지 단순히 제남자친구가 말하기가 껄끄러워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지 판단이 서질않네요.. 저는 도대체 제 남자친구와 A양이 어떤사이였을까 그집에 서스럼없이 오고갔나? 사실 나이전에 서로가벼운사이는 아니였을까 등등 쓸대없는 망상이나 하고있구요.. 제가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건가요?
저는 항상 저보다 제사람을 먼저 챙기자는 주의로 살아왔기 때문에 제가 피해를 보더라도 상대방 기분먼저 헤아려주려하고 생각해주는게 습관화 되어있습니다 근데 이런 성격이 제게 독이되어가고있는것같네요.. 정말 홧병날것같아요
물론 이 이야기에는 순서가 바뀐것도 깜빡하고 넣지 못한부분도 있습니다 양을 줄이려고 했던것도 한몫 하고요 그리고 A양과의 사건사고가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에 생각해내려니 뒤죽박죽 섞이네요..
물론 저의 처신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단순히 저의 주관적인 입장으로 쓴 글이기때문에 제입장이 어느정도 미화되었을수도있구요 글만보면 제남자친구가 여자문제로 속뒤집는사람 같아 보일수 있지만 사실 A양의 문제를 빼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게 객관적인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제가 망상에 사로 잡혀서 엄한사람 잡고있는건가요?
사실 이 문제때문에 남자친구곁을 떠날까 생각할정도로 속이 많이 상했어요...
9월중순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얘기할지 의문입니다. .
제가 피해의식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모바일로 써서 글이 두서없어도 이해좀 해주세요...
간략하게 잠시 소개를 드리자면
제 남자친구는 저보다 2살 연상이구요
남자친구를 안지는 3~4년 정도 되었구요
연애를 한지는 이제 막 4개월정도 되었네요
남자친구는 유학생활을 몇년정도하다가 한국에 들어와서 군제대후 작년에 편입학원을 다니고 이번년도에 편입을 했어요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주변친구들에게
얘기를해봤자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제친구들 성격상 좋은얘기가 나오지는 않을것 같고 저와 제남자친구를 아는사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해봤자 제얼굴에 침뱉기 같기도해서 비겁하지만 용기내어 올립니다 객관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길어도 이해부탁드려요
본론에앞서 제남자친구는 제가 남자와 연락하는걸 굉장히 싫어합니다 카톡으로 오랜만에 성별이 남자인 친구나 아는오빠들이 연락좀하고살자 혹은 뭐해? 라는 식으로 연락이 오면 전부 차단하라고 합니다, 저역시 사사로이 연락 잠깐잠깐 하는거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고 궂이 싫다는거해서 트러블 만들고 싶지않아 군말없이 전부 차단해버립니다
개인사정으로 학교를 2년 쉬게 된적이 있었는데 군대제대한 친구가 복학을 해서 제겐 학교친구가 그친구1명이 전부였던 시절이 있었죠
물론 오빠는 그 친구와 연락하는것조차 싫어해서 그 친구에겐 잘 설명하고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 쓰겠습니다
연애초부터 저한테 너무나 신경쓰이는 여자가 한명있는데요 나이는 저보다 어리구요 제남자친구와 그 여자는 편입학원에서 만난사이입니다 현재 제남자친구와 같은 대학에 재학중이구요 (여자를A라 칭할게요)
제남자친구가 A양에게 자기의 절친인 B군을 소개시켜줘서 A양과 B군은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제 남자친구와 A양이 여자친구인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정도로 연락을 주고받곤 했었어요. 같이 밥집에서 밥을먹고있는데도 10분가량 통화를 하는건 기본이거니와 카페에서 같이 커피한잔하며 이야기하고있을때도 일상다반사였습니다. 한번은 카페가시끄럽다며 밖에서 전화받고오겠다고 나가서는 30분이넘도록 전화기를 붙들고 있더군요 전혼자 그냥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있었구요 너무 어이없고 기가막혀서 당시엔 화도내지않았습니다 그러려니 그럴수있지 혼자서 온갖 핑계를 붙여가며 이해하는척 넘어갔습니다 정말 그당시에 남자친구와 A양의 통화빈도수는 저보다 월등히 높았고 카카오톡의 빈도수는 비등비등 했구요 통화의 내용인즉 정말 일상적인 대화내용들이였어요 나오늘 뭐했구 뭐했구 오빤뭐해? 그냥전화해봤어 나B군이랑 영화봤어 싸웠어 고민있어 상담해줘 등등등....
한번은 남자친구의 카카오톡을 보는데 내용이 대충이런것이더라구요
'나는 오빠라는 사람을 알아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 나에게 항상 힘이되어주고 조언자가 되어줘서 너무나 고맙다 난 오빠와 B군이 있기때문에 너무나 행복한 사람이다 내게 오빠는 가족과도 같은 사람이다 존재해줘서 감사하다'
거기에 제 남자친구는
'나도 너와 B군이 있기에 너무 행복하다
너가 행복하면 나역시 너무 행복하다
너의 행복은 곧 나의 행복이다'
이런식으로 둘이 서로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이야기가 오고 갔더군요 솔직히 보고 너무 화가 났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 나 아닌 다른 여자에게서 행복을 느낀다는거 자체에 질투도 났구요 저와의 행복과 A양과의 행복은 다른 무게겠지만요
물론 남자친구와 A양의 얘기를 안해본것은 아닙니다 너가 싫다면 연락하지 않겠다더니
제앞에서만 연락을 안하더군요.. 하루에 3-4번씩 여전히 울리는 전화는 받지않고 저와 헤어지고 집에가면 그 A양에게 전화를 해주고 그런식....
오빠 차에서 A양의 어린시절 사진도 나왔구요
물론 본인 말로는 B군에게 전해주라며 본인한테 줬다는군요 2달이상 전해주지 않아놓고^^;
제가 성격이 이상한건지 집착이 심한건지
망상증에 걸린건지 저와 오빠사이에 있어서
A양의 문제로 2-3번다퉜어요
저는 또다시 연락하지마라 기분나쁘다 했더니
알겠다 하지 않겠다하며 앞에서만 안하는식의 반복적행동을 보이더군요.. 저도 계속 A양의 이야기를 꺼내면 오빠가 짜증이날것같기도하고 또그얘기야? 하는식으로 지쳐할까봐 얘기하지 않고 있었는데 문제는 또 터집니다
오빠가 학교때문에 혼자살고있는데 오빠가 같이 지내자며 이야기도 꺼냈고 저도 동의를 했고 해서 제가 그집에 거의 살다시피합니다 근데 오빠가 제가 처음 집 가기전 혼자 집좀 다녀오겠다고 집정리를 해야한다며 두번정도 먼저 다녀오더군요
저역시 혼자 산 기간이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남자혼자살면 지저분할수있지 생각하고 같이가서 도와주겠다 어차피 같이 지낼집인데 같이 청소하자 혼자청소하는건 너무 힘들지 않겠느냐? 했더니 완강히 괜찮다더군요 그래서 결국 그래라 했습니다.
같이지낸지 한달정도 되었을때 제남자친구가 위가 약해서 종종 체하는일이 있는데 약좀 찾아주려고 약있는 수납장을 열었더니 약이 너무 많아 찾고있는데.. 여성용 바디머스크와 그A양의 이름이 써있는 약이 날짜별로 있더군요 너무나 화가났고 충격적이여서 약을챙겨주고 이것 뭐냐며 물었습니다 오빠는 당황한기색이 역력한 상태로 말도안되는 변명을 했구요... 그A양이 약같은걸 모아놓는걸 좋아하는데 차에 두고가서 내가 집에 보관해줬다나 뭐라나.. 일반적으로 차에두고가면 가만히 냅두지않나요? 다음날 전해주던지요..
그문제로 싸우다가 화가너무나서인지 속이 너무 답답하고 무거운공기가 기분좋지않아 밖에바람좀 쐬러다녀온다고 나갔습니다
오분정도후에 오빠가 나와서 춥다며 후드집업을 챙겨갖고 나왔더군요 둘이 걸으면서 이야기좀 하자길래 그러자 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은 A양에게 다음주까지 똑바로 얘기하겠다 더이상 연락하지 않겠다 미안하다 내부주의다 라는 식의 이야기였구요 저도 그래라 하고 또 넘어갔습니다
근데 다음주가 되어도 오빠는 묵묵부답...
한번더 물었습니다 마지막이였으면 좋겠다면서
언제 이야기 할 것 이냐고 그랬더니 B군에게 먼저 이야기하고 하겠답디다.. 어쨋든 A양과 B군이 연애중이고 자기는 주선자의 입장과 B군의 절친인데 B군에게 먼저 얘기해야 하는게 순서인것같고 나중에 다른말도 나오지 않고 좋겠다며 결과적으로 제가 그 누구입의 됬든 오르내리는게 싫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근데B군이 연락이되지않는다고... 매번 이런식입니다
제가 그래서 오빠입장도있고 절친인 그B군입장 이해해주겠다 그렇지만 9월중순까지는 B군이 연락이되던안되던 A양에게 의사전달 확실히 해라 했습니다... 제생각에는 B군은 여자친구A양이 상처받을거라생각하고 끔찍히 자기 여자친구생각을 해서 연락을 피하는건지 단순히 제남자친구가 말하기가 껄끄러워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거짓말을 하고 있는건지 판단이 서질않네요.. 저는 도대체 제 남자친구와 A양이 어떤사이였을까 그집에 서스럼없이 오고갔나? 사실 나이전에 서로가벼운사이는 아니였을까 등등 쓸대없는 망상이나 하고있구요.. 제가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건가요?
저는 항상 저보다 제사람을 먼저 챙기자는 주의로 살아왔기 때문에 제가 피해를 보더라도 상대방 기분먼저 헤아려주려하고 생각해주는게 습관화 되어있습니다 근데 이런 성격이 제게 독이되어가고있는것같네요.. 정말 홧병날것같아요
물론 이 이야기에는 순서가 바뀐것도 깜빡하고 넣지 못한부분도 있습니다 양을 줄이려고 했던것도 한몫 하고요 그리고 A양과의 사건사고가 어느정도 있었기 때문에 생각해내려니 뒤죽박죽 섞이네요..
물론 저의 처신도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단순히 저의 주관적인 입장으로 쓴 글이기때문에 제입장이 어느정도 미화되었을수도있구요 글만보면 제남자친구가 여자문제로 속뒤집는사람 같아 보일수 있지만 사실 A양의 문제를 빼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게 객관적인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제가 망상에 사로 잡혀서 엄한사람 잡고있는건가요?
사실 이 문제때문에 남자친구곁을 떠날까 생각할정도로 속이 많이 상했어요...
9월중순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얘기할지 의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