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5 첫연애 여자친구는 26 연애 경험 다수 스무살때 6살 연상과 3년 연애후 두 세번 더 경험이 있다고 했어요. 여자친구는 자주 다니던 병원 직원이었는데 저도 평소에 괜찮다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먼저 연락을 줘서 만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200일 넘었는데 처음부터 많이 완만하지 못했어요.
연애 3일차 때 연락문제 때문에, 6일차 때는 사랑한단 느낌이 안들어서 (근본적으로 제딴엔 배려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배려가 아니라 무관심으로 느껴졌데요) 100일쯤에는 데이트 비용때문에 헤어질뻔 했어요 연락문제와 사랑한단 느낌이 안든다 했을때는 바꾸겠다고, 노력하겠다고 어필하고 여자친구도 얼마 안됬고, 절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그랬는지 크게 힘들진 않았어요. 100일 째때는 이제 정말 끝일까 싶었는데 잡혀주더라고요...
100일 정도 이후부터는 이때가 5월 중순 조금 지나서 였는데 여자친구가 주말에 토요일 일요일 모두 언니가 네일샵하는데 가서 일 배운다고 제대로 데이트 해본적이 없었어요, 8월 휴가전까지 거의 두 달간 저도 보는건 좋은데 재미가 없다고 느꼇지만 그렇게 오래 배우지 않을거란 여자친구의 말에 참고 버티기로 했어요.
여자친구가 자취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늦고 여자친구도 피곤한날도 있다보니 여자친구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여자친구에게도 매일 근처에서만 보고 저녁 늦게보고 어디 색다른데 가보지도 못해서 좀 그렇겠다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몇 달만 참으면 되니까~ 어쩔수 없지라는 말이 돌아와서
그래도 여자친구도 저처럼 이렇게나마 보는거의 만족하나 싶어서 안도했었는데 제가 너무 서툴렀던거같아요.
저는 연애초기 때부터 여행가고 싶은 맘이 커가지고 여자친구도 가보지 못한 곳, 생소한 곳에 데려가고 싶었어요 좀 색다른 경험도 같이 하고 싶고, 우리만의 특별한 추억이 있으면해서
이런 말을 하면 여자친군 자긴 굳이 멀리안가도 괜찮다고 근처도 괜찮다 했는데 이 말의 의미를 이제야 알거 같아요.
근처에서도 재밌게 시간보낼 방법을 생각해봤어야 됬는데...
아무튼 200일까지 별 탈 없는 듯 했어요. 크게 다툰적도, 성격차이 떄문에 실망한적도 없고 연애 초기 때 처럼요
그런데 2주전 수요일 날 예전에 여자친구에게 usb를 빌려줬었는데, 필요해서 찾으러갔어요 그때 오기전에 그러더라고요, 얘기할게 있다고, 심각한거라고 그리고 만났습니다.
더이상 절 만나는게 재미있지도보고싶지도혼자 있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정확히 모르겠는데 두달은 된거 같다 하더라고요.... 정말 그 날 당황해서 무슨 말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 주 금요일날 생각 정리해서 그 날 못한말 하고, 몇 일이나 필요하냐 물어볼겸별로 보고 싶지 않다는거, 억지로 보자고 해서 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자기 그러는거 이해해, 나도 재미없다고 느꼈었는데, 자긴 오죽했을까 싶고충분히 시간 가지고 다시 보자 몇 일이면 되겠어 한 달이면 되겠어? 라고 물어보니 한 달까진 필요없고, 일주일이면 되 그런데 일주일 지나봐야 변하지 않을거 같아...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소린가 싶었는데 그럼 아예 그냥 3주정도 시간 갖자고. 하고
또 나랑 헤어지고 싶으냐고 얘기하니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고 집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 화요일날 주말에 좀 쉬면서 마음에 변화가 있을까 싶어서 점심시간쯤 전화를 하게됬는데, 이 때 전화를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여자친군 받을때부터 짜증내면서 받았고, 뭐 때문에 연락했냐고몇 일이나 지났다고 또 연락했냐고 너도 마음 정리하라고 하길래 마음 정리하라는게 뭔 말이냐고, 되 물으니 그걸 굳이 말해줘야 아냐고. 또, 너 같으면 봐도 재미없는데 보고싶겠냐고
이러면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더 이상 할 얘기 없다며 끊으려하는거 억지로
조급하게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좀 더 시간 가져보자고 하고 끊었는데
정말 착잡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무얼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이대로 끝인가 싶어서요.
여자친구 혼자서 몇 일이라도 시간을 준다고 해서 해결 될 문제 같지도 않고... 정말로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을까 생각하다가
나도 노력만하면 충분히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어서 데이트 코스 완벽하게 짜서 데려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싫다고해도, 억지로라도 밀어 붙여서요
여자친구 혼자서 몇 일이든 생각하게 냅둬봤자 좋은말 나올거 같지 않고요.
그래서 저번 주 토요일 연락했는데 받질 않더라고요...이제 연락도 받지 않는건가해서 착잡해 하고 있었는데 한 30분 뒤에 연락오더라고요, 일 하느라 못 받았다고 또 뭐 땜에 전화했냐하길래 잠깐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다음 주 토요일에 일 끝나고 보자고, 언니네 샵 가는거 하루만 좀 빼라고 얘기했어요그게 강제성 있는게 아니라서 맘만 먹으면 뺄수가 있거든요.
당연히 여자친군 못 뺀다며 버텼는데, 힘든 일 아니니까, 믿고 한번만 좀 빼라고, 몸만 오면 된다고 이상한데 데려갈거 아니고 힘들게 하지도 않을거라고 그냥 밥좀 먹고 기분전환이나 좀 하자고 하는데 억지로 하지 말라며, 더 이상 싫다고 싫다고 하는거 이런 말 할꺼면 끊는다고 하길래 멀어지는 전화기 넘어로 일 끝나는 시간 맞춰서 앞에서 기다리겠다며 말하고 끊게됬습니다.
금요일 쯤에 그 동안 재밌었던일, 좋아하는 이유, 마지막 으로 한번 보자며 뭐 그런 것들 적어서, 편지함에 넣어둘거고. (몇 번 편지써서 넣었는데 편지는 꼬박 꼬박 가져가서 챙겨두더라고요) 토요일 일 끝나는 시간 맞춰서 여자친구 병원 앞에서 기다리다
나오면 데려가려고요... 그래도 싫다고 하면 업어서라도 조수석에 태운담에 벨트 채우고데려가려고요 소리지르면서 이 사람이 납치한다고 저항하지만 않길 바랄뿐이네요.
가는 동안에도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기 보다는 일상적인 얘기들 막 쏟아뱉으면서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할거고... 공연 볼 떄도 가능한 편하게 해주려고 할거고, 보고나서 아니면, 저녁 먹고나서 진지하게 얘기해보려고요... (여자친구가 연애인 실제로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마침 적당한게 있어서요)
정말 이 방법 밖에 없는거 같아요, 이렇게 해서도 안된다면 정말 기다리는 시간동안에도 속 쓰려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어두운 방에서 잠도 못자서 불 켜놓고 자고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꿈에서 나오고 그러다 자다가 깨면 한참을 집나와서 헤메다가 피곤할때쯤 잠들고몸무게가 2주동안 4kg은 빠지고 정말 힘들었지만 이 것 보다도 당분간 정말 힘들겠지만.. 여기까지 하고 저도 맘 정리 해야겠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데려가서 내가 너를 위해서라면 얼마든 노력하고 바꿀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무릎 꿇어야 된다면 무릎이라도 꿇겠어요.
그러면서도 여자친구 맘 잡을 수 있을지 불안하네요...
이런거에 희망가져도 될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카톡 프사엔 자기 독사진이긴 하지만 얼마전에 같이 놀러가서 찍은 사진 올려져있고 페이스북 배경도 같이 놀러간 곳 배경, 프사도 그 때 그 사진 카카오 스토리엔 제가 선물해준 목걸이 사진들 그대로 남겨져 있고 전화를 하면, 카톡을 하면 꼬박꼬박 받는데 아직은 여지가 있다고 믿어도될까요? 만일 저였다면,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정말 생각날만한거 싹다 치워버릴텐데..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 좋을지...
여자친구는 26 연애 경험 다수
스무살때 6살 연상과 3년 연애후 두 세번 더 경험이 있다고 했어요.
여자친구는 자주 다니던 병원 직원이었는데 저도 평소에 괜찮다 생각은 하고 있었어요
먼저 연락을 줘서 만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200일 넘었는데 처음부터 많이 완만하지 못했어요.
연애 3일차 때 연락문제 때문에, 6일차 때는 사랑한단 느낌이 안들어서
(근본적으로 제딴엔 배려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배려가 아니라 무관심으로 느껴졌데요)
100일쯤에는 데이트 비용때문에
헤어질뻔 했어요 연락문제와 사랑한단 느낌이 안든다 했을때는
바꾸겠다고, 노력하겠다고 어필하고 여자친구도 얼마 안됬고, 절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그랬는지
크게 힘들진 않았어요. 100일 째때는 이제 정말 끝일까 싶었는데 잡혀주더라고요...
100일 정도 이후부터는 이때가 5월 중순 조금 지나서 였는데
여자친구가 주말에 토요일 일요일 모두
언니가 네일샵하는데 가서 일 배운다고
제대로 데이트 해본적이 없었어요, 8월 휴가전까지 거의 두 달간
저도 보는건 좋은데 재미가 없다고 느꼇지만
그렇게 오래 배우지 않을거란 여자친구의 말에 참고 버티기로 했어요.
여자친구가 자취하는데 아무래도 시간이 늦고 여자친구도 피곤한날도 있다보니
여자친구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여자친구에게도
매일 근처에서만 보고 저녁 늦게보고 어디 색다른데 가보지도 못해서
좀 그렇겠다고 물어본적이 있는데
몇 달만 참으면 되니까~ 어쩔수 없지라는 말이 돌아와서
그래도 여자친구도 저처럼 이렇게나마 보는거의 만족하나 싶어서 안도했었는데
제가 너무 서툴렀던거같아요.
저는 연애초기 때부터 여행가고 싶은 맘이 커가지고
여자친구도 가보지 못한 곳, 생소한 곳에 데려가고 싶었어요
좀 색다른 경험도 같이 하고 싶고, 우리만의 특별한 추억이 있으면해서
이런 말을 하면 여자친군
자긴 굳이 멀리안가도 괜찮다고 근처도 괜찮다 했는데
이 말의 의미를 이제야 알거 같아요.
근처에서도 재밌게 시간보낼 방법을 생각해봤어야 됬는데...
아무튼 200일까지 별 탈 없는 듯 했어요.
크게 다툰적도,
성격차이 떄문에 실망한적도 없고
연애 초기 때 처럼요
그런데 2주전 수요일 날
예전에 여자친구에게 usb를 빌려줬었는데, 필요해서 찾으러갔어요
그때 오기전에 그러더라고요, 얘기할게 있다고, 심각한거라고
그리고 만났습니다.
더이상 절 만나는게
재미있지도보고싶지도혼자 있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정확히 모르겠는데 두달은 된거 같다 하더라고요....
정말 그 날 당황해서 무슨 말 했는지 모르겠어요.
그 주 금요일날
생각 정리해서 그 날 못한말 하고, 몇 일이나 필요하냐 물어볼겸별로 보고 싶지 않다는거, 억지로 보자고 해서 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자기 그러는거 이해해, 나도 재미없다고 느꼈었는데, 자긴 오죽했을까 싶고충분히 시간 가지고 다시 보자 몇 일이면 되겠어 한 달이면 되겠어?
라고 물어보니
한 달까진 필요없고, 일주일이면 되 그런데 일주일 지나봐야 변하지 않을거 같아...
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이게 무슨 소린가 싶었는데
그럼 아예 그냥 3주정도 시간 갖자고. 하고
또 나랑 헤어지고 싶으냐고 얘기하니 아직 잘 모르겠다고 하고
집에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 화요일날 주말에 좀 쉬면서 마음에 변화가 있을까 싶어서
점심시간쯤 전화를 하게됬는데, 이 때 전화를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여자친군 받을때부터 짜증내면서 받았고,
뭐 때문에 연락했냐고몇 일이나 지났다고 또 연락했냐고 너도 마음 정리하라고 하길래
마음 정리하라는게 뭔 말이냐고, 되 물으니 그걸 굳이 말해줘야 아냐고.
또, 너 같으면 봐도 재미없는데 보고싶겠냐고
이러면 전화도 받지 않는다고
더 이상 할 얘기 없다며 끊으려하는거 억지로
조급하게 생각해서 미안하다고, 좀 더 시간 가져보자고 하고 끊었는데
정말 착잡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무얼 원하는지도 모르겠고
정말 이대로 끝인가 싶어서요.
여자친구 혼자서 몇 일이라도 시간을 준다고 해서 해결 될 문제 같지도 않고...
정말로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건 없을까 생각하다가
나도 노력만하면 충분히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믿음을 주고 싶어서
데이트 코스 완벽하게 짜서 데려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싫다고해도, 억지로라도 밀어 붙여서요
여자친구 혼자서 몇 일이든 생각하게 냅둬봤자 좋은말 나올거 같지 않고요.
그래서 저번 주 토요일 연락했는데 받질 않더라고요...이제 연락도 받지 않는건가해서 착잡해 하고 있었는데
한 30분 뒤에 연락오더라고요, 일 하느라 못 받았다고
또 뭐 땜에 전화했냐하길래 잠깐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다음 주 토요일에 일 끝나고 보자고, 언니네 샵 가는거 하루만 좀 빼라고 얘기했어요그게 강제성 있는게 아니라서 맘만 먹으면 뺄수가 있거든요.
당연히 여자친군 못 뺀다며 버텼는데,
힘든 일 아니니까, 믿고 한번만 좀 빼라고, 몸만 오면 된다고 이상한데 데려갈거 아니고 힘들게 하지도 않을거라고 그냥 밥좀 먹고 기분전환이나 좀 하자고
하는데 억지로 하지 말라며, 더 이상 싫다고 싫다고 하는거
이런 말 할꺼면 끊는다고 하길래
멀어지는 전화기 넘어로 일 끝나는 시간 맞춰서 앞에서 기다리겠다며 말하고 끊게됬습니다.
금요일 쯤에 그 동안 재밌었던일, 좋아하는 이유, 마지막 으로 한번 보자며 뭐 그런 것들 적어서, 편지함에 넣어둘거고. (몇 번 편지써서 넣었는데 편지는 꼬박 꼬박 가져가서 챙겨두더라고요)
토요일 일 끝나는 시간 맞춰서 여자친구 병원 앞에서 기다리다
나오면 데려가려고요...
그래도 싫다고 하면 업어서라도 조수석에 태운담에 벨트 채우고데려가려고요
소리지르면서 이 사람이 납치한다고 저항하지만 않길 바랄뿐이네요.
가는 동안에도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기 보다는 일상적인 얘기들 막 쏟아뱉으면서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게 할거고...
공연 볼 떄도 가능한 편하게 해주려고 할거고, 보고나서 아니면, 저녁 먹고나서 진지하게 얘기해보려고요...
(여자친구가 연애인 실제로 보고 싶다고 했었는데 마침 적당한게 있어서요)
정말 이 방법 밖에 없는거 같아요,
이렇게 해서도 안된다면
정말 기다리는 시간동안에도
속 쓰려서 밥도 제대로 못먹고, 어두운 방에서 잠도 못자서 불 켜놓고 자고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같이 꿈에서 나오고 그러다 자다가 깨면 한참을 집나와서 헤메다가 피곤할때쯤 잠들고몸무게가 2주동안 4kg은 빠지고 정말 힘들었지만
이 것 보다도 당분간 정말 힘들겠지만.. 여기까지 하고 저도 맘 정리 해야겠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억지로라도 데려가서 내가 너를 위해서라면 얼마든 노력하고 바꿀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어요. 무릎 꿇어야 된다면 무릎이라도 꿇겠어요.
그러면서도 여자친구 맘 잡을 수 있을지 불안하네요...
이런거에 희망가져도 될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카톡 프사엔 자기 독사진이긴 하지만 얼마전에 같이 놀러가서 찍은 사진 올려져있고
페이스북 배경도 같이 놀러간 곳 배경, 프사도 그 때 그 사진
카카오 스토리엔 제가 선물해준 목걸이 사진들 그대로 남겨져 있고
전화를 하면, 카톡을 하면 꼬박꼬박 받는데
아직은 여지가 있다고 믿어도될까요?
만일 저였다면,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정말 생각날만한거 싹다 치워버릴텐데..
이렇게 행동해도 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