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중반 여자직딩입니다,,친구관계.. 고민은 끝이 없네요..중고딩때 은따처럼지내서 내성적인 친구들이 많았고.. 지금까지 고등하굑친구며 그외 다른친구들이며 연락은 하지만그 친구들이 질나쁜 친구들도 아니며, 끼리끼리논다고 저도 (활발함이 30프로인)내성적인성격이니주변이 다 고만고만한건 어쩔 수 없겠죠.. 근데 요즘들어 소심한 친구들이 답답해요..여럿이 모여서 부어라 마셔라 술도 마시고 입이 모자르도록 재잘재잘 수다도 떨고여행도 가고 뭔가 똘똘뭉친 조직같달까요.. 그렇게 서로가 즐거운 친구그룹이 있었음 좋겠다생각만 드네요.. 여행가자고 해도 잠잠하고술마시자(술이 목적이기보다 그 흥돋는 분위기ㅋㅋ)해도 잠잠그저 밥먹고 조용조용 차분히 얘기하고 헤어지는.. 거기다가 친구들도 다 회사다니기 시작하니 만나기도 힘들어지고 멀어지기도 하고친하게 지내던 고등학교 친구들6명 중 한명과 (여지것 이런적 없었는데) 대판틀어져서분위기도 설렁해지고요..근데전 그 친구 말도 그 외 다른 친구들에게도 실망이되는게친구둘이 틀어지면(물론 둘이 노력해야겠지만) 주변에서도 이어주고 맞추려는게진짜 친구 아닌가요? 둘이 싸우던 나발이던 , 저랑 싸운 친구A랑 또 친하게 지낸 다른 친구b는그저 니둘이 싸우든말든 난 A랑만 놀꺼야. 분위기.. ㅋㅋㅋ 그B는 저랑 그 후 살갑게 연락을 주고받은적이 없음.. 애초에 애들좀모아 놀려해도다들 퍼진 콩가루마냥 자기가 시간안되면 안되고 딱히맞춰 볼생각도없고 그다지 서로에 대해잘 알지 못하는 일도 많고.. 그런데또 갈라지진 않고뭔가되게 친한애들같은데 실상마음으로는 그런게 느껴지지않는달까요. 꼭 분위기가 적극적이어야만 좋은친구는 아니겠죠. 차분히 얘기를해도 마음이풍족하고편안하다면요.. 근데 그렇지가 않아요. 끈끈함이 없는거 같아요..왜 남자친구 생기면 대부분 남친얼굴보여줘 이러잖아요?애들은 지 낯가리니까 데려오지말라는..ㅋㅋ저도 제 남친에게 '나랑제일 친한 애들,그룹이야'라고 당당히 소개시켜줄 애들이 있었음 하는데이 친구들은 저에대해속속들이 알지 못해요.. 그냥 빈껍데기 같아요. 이 친구들 외에도 저는 주로 어쩌다보니 1대1로 잘 만나는데대부분이 내성적이고 소심한 친구들이 많아요..한 친구는 평생갈거라 믿었던 친구인데 너무 잡념이 쩔어서 옆에있음 나마저정신병걸릴거 같은 .. 애도 있었고. 내가 그런사람이라이런친구들이 많나보다 싶다가도좀더 활발한 친구들을 만나고싶은데있던친구들도 만나기 어려운데 없던 친구들은 또 어떻게 만들지 싶고.. 바보같은 과거집착이지만.. 내가 학교생활이 어렵지 않았다면중고딩때 좋은 친구들 많이 사겼을텐데싶고..저 나름 여러저러 모임도 참석하고 다양한 선후배 동기들을 얻었지만제가 정말 원하는건 정말 ' 내친구'의 존재라는거죠..제가그렇게 극 소심형도 아닌데.. 하 뒤돌아생각해보니 친구들이 좀 따분하네요..마음으로는 진심으로 좋아하던 친구들이지만 요즘은 얘들이 진정한친구인가싶고..
대학와서 활발한친구들 만났지만
자기반성해보니..ㅋㅋ 중고딩때 다소 불행했던
마음의병이 나도모르게 새어나와 그친구들을 멀어지게한거 같아요. 친구한명도 그렇게얘기했구요
니는 좋은데 내 행동에 니가 생각보다 의외의 반응이라는.. 이제 갈수록 제 (숨겨져있던)마음의병도 엄청 많이나아졌지만.. 그런 숨겨져있던 내 아픔이
누군가를 멀어지게 했다는 사실에 내자신이 안쓰럽고
속상해서 한동안 마음을 닫고산적이 있어요..
알게모르게 친구관계에 대한 마음의 빈부격차?를
느꼈달까요.. 애들의 사회성은 갈수록 발달해가는데
나는 뒤쳐지는 그 느낌 그속에서 느끼는
과거의 나에대한 안쓰러움. 그리고 그당시 나를 움츠려들게한 못된애들에대한 분노.. 걔들은 모르겠죠
그당시에 걔들은 그저 나에게 사과한걸로 해결됬다 믿을테니까..나마저도 알게모르게 이런 가시를 품고 가끔식 맘아파하며 사는 내 심정을 모를거예요.
그런게 다 원인이되곤 하니깐
생각해보면 이런 나에게 그래도 고민털어놓을 친구는 있어서 다행이네요 딱 한명?
그건 감사해야겠지만 그냥 주변을 생각하면
좀 답답하고 외로워요 요즘 더 ..
이 복잡한 마음 글로 쓰려니 횡설수설하네요..조언을 받음 좋겠지만동감만이라도 감사할거같아요. 무엇부터 개선해야할까요.....
요즘 친구관계에 회의감이 들어요
대학와서 활발한친구들 만났지만
자기반성해보니..ㅋㅋ 중고딩때 다소 불행했던
마음의병이 나도모르게 새어나와 그친구들을 멀어지게한거 같아요. 친구한명도 그렇게얘기했구요
니는 좋은데 내 행동에 니가 생각보다 의외의 반응이라는.. 이제 갈수록 제 (숨겨져있던)마음의병도 엄청 많이나아졌지만.. 그런 숨겨져있던 내 아픔이
누군가를 멀어지게 했다는 사실에 내자신이 안쓰럽고
속상해서 한동안 마음을 닫고산적이 있어요..
알게모르게 친구관계에 대한 마음의 빈부격차?를
느꼈달까요.. 애들의 사회성은 갈수록 발달해가는데
나는 뒤쳐지는 그 느낌 그속에서 느끼는
과거의 나에대한 안쓰러움. 그리고 그당시 나를 움츠려들게한 못된애들에대한 분노.. 걔들은 모르겠죠
그당시에 걔들은 그저 나에게 사과한걸로 해결됬다 믿을테니까..나마저도 알게모르게 이런 가시를 품고 가끔식 맘아파하며 사는 내 심정을 모를거예요.
그런게 다 원인이되곤 하니깐
생각해보면 이런 나에게 그래도 고민털어놓을 친구는 있어서 다행이네요 딱 한명?
그건 감사해야겠지만 그냥 주변을 생각하면
좀 답답하고 외로워요 요즘 더 ..
이 복잡한 마음 글로 쓰려니 횡설수설하네요..조언을 받음 좋겠지만동감만이라도 감사할거같아요. 무엇부터 개선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