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헤어지고 배운 점들 네가지.

울애기2014.09.08
조회10,336

2년 반이란 기간동안 서로 사랑하고 결혼약속까지 하고 헤어지면서 배운 점들

 

1. 절대 모든 것을 다 해주지 마라.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 그 시간 반을 쪼개서 나에게 투자해라.

 

돈이든 시간이든 나에게 먼저 투자해라. 남는 것이 없다.

 

 

2. 추억은 힘이 없다. 아무리 좋고 아름다운 추억이 있다 해도, 한순간이다.

 

 

3. 적당히 사랑하라. 헤어져도 아프지 않게. 더이상 아프고 싶지 않다. 난 언제까지 아파야 할까.

 

 

4. 차이고 나서 절대 잡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이미 나를 버린 사람. 매달릴 필요 없다.

 

 

헤어지고 배운 점 네가지. 안좋은 것만 배운 것 같네요.

 

이 모든것들은 그녀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우리 나중에 멋진 사람되서 언젠간 다시 만나자.

사랑해.

댓글 19

우엉오래 전

Best제가 배운건 사랑한다면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헤어지자는 소리 하지말아야 한다는 것.

이글을읽고오래 전

네가지 충고 1.맞는말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한시간은 쪼갤시간이 없고 그한시간은 돈과시간 그이상을주죠 2 추억은 힘이 없지만 사람은 떠나가도 향수가 남아요 3 사랑은 정도가없다 후회없이 사랑해야 사랑이다 뒤에 따르는 아픔도 사랑이다 4 연인사이에 제일 추접한게 차이고차고에 집착하는것. 사랑한다면 잡아라 매달려라 그 꼴이 추태하고 없어보여도 내가 당신을 아직도 사랑하고있다고 말해라 나중에 시간이 흘러 남남으로 만난다 해도 당신은 후회없으니 오히려 상황이 뒤바뀔수도. 사랑한다는 거에 당장은 힘들고 화도나겠지만 다음 사랑을 위해 조금 자신을 토닥여주세요

ㅇㅇ오래 전

감정에 충실하고 열렬히 사랑하세요. 잃고 나면 두배로 아프겠지만 그 고통스러운 순간이 지나가면 후회가 없습니다...시간이 지난 뒤에는 더 못해준 사람이 괴롭고 약자가 되죠

ccy오래 전

그리고 여자는많다는거

우엉오래 전

제가 배운건 사랑한다면 아무리 힘들고 외로워도 헤어지자는 소리 하지말아야 한다는 것.

안녕오래 전

사랑하는 마음을 조절할수나 있는지..모르겠어요 전만날때 밀당따위 못하고 좋아하는 티 팍팍내는데 그때만큼이라도 그렇게 해서 서로 행복하면 된거아닌가요. 끝을 미리알고 덜아프려고 조금만 사랑한다는거 자체가 사랑은 아닌듯해요. 그치만 그건 공감요. 내가 있고, 나를 먼저 사랑해야한다는것. 전 그래도 나까지 다 버려가며 올인하진 않았어요. 자기중심은 꿋꿋히 세워놓고 상대방을 보살피는 게 제일 이상적인 모습인거같네요.

오래 전

3번 공감 헌신하다 헌신짝 처럼 버림받았는데 바람난 상대는 잘먹고 잘살고... 슬프지만 이기적으로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으음오래 전

4번은 진짜 조절이 안되던대 그 상실감 아픔이 겹쳐서 못견디겠던대

1오래 전

몇개는공감가지만은.. 제 생각엔 사랑은 후회없이 해줄수있는만큼 다줘야한다생각해요 정말로 사랑했다면 나중에 헤어지고 '내가왜 그렇게 잘 해줬지?' 라는생각이 들까요?

오래 전

매번 상처받는거인정함. 다 공감함. 그래도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이란 말 있잖아요.

아아오래 전

저런 마음 가질 수가 없어요... 어떻게 안 잡을 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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