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톡을 보고있는 26살 직장인 여성입니다. 폰으로 적다보니 띄어쓰기와 맞춤법 틀림은 너그럽게 봐주세요.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들어가면, 저희 아버지는 부산에 있는 모중학교 야간경비를 하고계십니다. 근무 조건이 한달에 교사들이 2번 불침번을 서주기에 2번만 쉬실수 있고, 야간에만 경비를 서시기에 별로 힘들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이번 추석입니다. 추석날이고 하여, 저도 부산으로 내려가고 (직장이 타지에 있습니다), 아버지를 볼 겸 하여 (저희 부모님이 따로 사셔서 저는 부산에 내려가면 어머니와 지냅니다) 연락을 드리니, 토요일부터 하루종일 내내 학교에서 경비근무를 서고 계신다는 겁니다.... 토, 일, 월, 화 4일간 집에도 못 가시고 학교에서만 지내셔야 한답니다.... 솔직히 충격이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야간 경비만 맡으셨지 주간 경비까지 맡으신거는 아닙니다. 또, 학교측에서는 주간에는 경비가 필요 없다하여 경비를 아버지 혼자서 보십니다. 원래 경비라는 직업이 이런거 인가요.?! 아버지께서 제작년 암으로 수술하시고 연세가 있으셔 더이상 직장 생활은 힘드신데, 자식이 이제 갓 사회에 나와 돈도 얼마 못 버는데 짐되기 싫다고 경비일을 하고 계십니다. 도움도 못되어 드리고 타지 생활에 얼굴을 자주 볼 수 있는것도 아닌데, 추석날에 이런 얘기까지 들으니 매우 속상 합니다.... 야간 경비를 맡으시는 분이, 설이니 추석이니 하는 명절날에는 24시간 하루도 아니고 며칠씩 경비 근무를 서는게 당연 한 것 인가요.?! 마음같아서는 그 학교에 바로 따지고 싶지만, 엄연히 아버지 직장이고 제가 그렇게 함으로 아버지가 그만두시게 될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속상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적습니다. 본론 부터 적는다 하였는데 주저리주저리 늘어 글을적어 읽기 불편 하실 수도 있는데, 읽어봐주시고 상담좀 부탁 드릴께요..
추석연휴 24시간 근무
폰으로 적다보니 띄어쓰기와 맞춤법 틀림은 너그럽게 봐주세요.
거두절미하고 본론부터 들어가면,
저희 아버지는 부산에 있는 모중학교 야간경비를 하고계십니다.
근무 조건이 한달에 교사들이 2번 불침번을 서주기에 2번만 쉬실수 있고, 야간에만 경비를 서시기에 별로 힘들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문제는 이번 추석입니다.
추석날이고 하여, 저도 부산으로 내려가고 (직장이 타지에 있습니다), 아버지를 볼 겸 하여 (저희 부모님이 따로 사셔서 저는 부산에 내려가면 어머니와 지냅니다) 연락을 드리니,
토요일부터 하루종일 내내 학교에서 경비근무를 서고 계신다는 겁니다....
토, 일, 월, 화 4일간 집에도 못 가시고 학교에서만 지내셔야 한답니다....
솔직히 충격이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야간 경비만 맡으셨지 주간 경비까지 맡으신거는 아닙니다.
또, 학교측에서는 주간에는 경비가 필요 없다하여 경비를 아버지 혼자서 보십니다.
원래 경비라는 직업이 이런거 인가요.?!
아버지께서 제작년 암으로 수술하시고 연세가 있으셔 더이상 직장 생활은 힘드신데, 자식이 이제 갓 사회에 나와 돈도 얼마 못 버는데 짐되기 싫다고 경비일을 하고 계십니다.
도움도 못되어 드리고 타지 생활에 얼굴을 자주 볼 수 있는것도 아닌데, 추석날에 이런 얘기까지 들으니 매우 속상 합니다....
야간 경비를 맡으시는 분이, 설이니 추석이니 하는 명절날에는 24시간 하루도 아니고 며칠씩 경비 근무를 서는게 당연 한 것 인가요.?!
마음같아서는 그 학교에 바로 따지고 싶지만, 엄연히 아버지 직장이고 제가 그렇게 함으로 아버지가 그만두시게 될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속상한 마음에 여기에 글을 적습니다.
본론 부터 적는다 하였는데 주저리주저리 늘어 글을적어 읽기 불편 하실 수도 있는데, 읽어봐주시고 상담좀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