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을 넘게 살았건만..그래도 불만이 많다..왠만한건 다참는데도..(왠만하지 않은것도 참는뎅..) 연초부터 시엄니의 꼴비기 싫은모습만 보이니..원... 여러분덜은 어떠세여???.... '시'엄니는 어쩔수 없는 '시'엄니인가봐여...켁켁켁 하소연이나 쩜 하구갈께여...휴휴휴 *나 몇주째...감기가 안떨어진다..요즘 감기는 푹 쉬어야 한다고 하는데.... 울 시엄니는 매일같이 9시넘어서 와서는 밥만 먹는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밥하구 직장 다녀와서 시장보구 저녁하구 치우면 12시다... 저녁먹구 나서 설것이라도 할라치면..."얘~~이거 보구해~~"그런다... 나도 드라마 보구 싶다...그거 보구 있으면 이 설것이 당신이 해줄라고 그러는건가???... 절때 아니다...저녁에 맘편안히 tv본지가 언젠지.... 이렇게 기침을 많이 하고 아파하면...일찍와서 저녁하는거라도 도와야지.... 자기 볼일만 다 보구 다니구..설것이도 하나 안하는 시모!!정말 밉다... 아마 자기 딸이라면 안그랬을라나??...(울시모 딸 없다~!!!) -------------------------------------------------------------------------------- *이번엔 종교문제.... 결혼전 부터 교회에 다녀야 한다고 못박았다...울 신랑도 교회 다닌단다... 하지만...당신 아들들은 아침잠이 많아서(?)교회 가자고 하는말도 대충~~~ 입만 아푸니...나만 봉이다....교회가면 사람들이 "집 사님 며느리는 우째 이리 착하데~~" 하신다...다들 아들 며느리가 교회에 나왔으면 좋겠는데..자기 아들 며느리는 안나온단다... 하지만 나는 나가니..부러워 하신다.... 그러면 시모는.."다 자기좋으라구 다니는 건데 멀요~~" 하신다...말은 그렇게 하면서 왜 그리 나만 끌고 다니는지...나좀 가만 내버려 두시지!!! 나두 교회에 맘으로 울어나서 가고 싶다..죄짓는것 같아서 찜찜하다..... --------------------------------------------------------------------------------- *감기.... 내가 기침을 쫌 심하게 한다...쉬지를 못하니 낫지도 않는다.... 식사중에 시부가 감기는 좀 어떠냐신다...병원에서는 머라고 하냐고.... 난 그냥 머뭇거렸다... 머라구 얘기하지??하면서...참 바보같져???ㅋㅋㅋ 울 시엄니 이때 하는말..."그냥 별이상은 없데요...(나 엑스레이 까지 찍었는거 아신다...)" 그말이 끝이다...하하하...난 분명히 시모한테 이렇게 말했는데...."폐렴 이런것 까지는 아니지만... 악화가 덜 되기 위해선..푹 쉬고 잘먹으래요..." 시부에게 까지 이런말하기 싫어서 그냥있었는데... 어째 쏙 빼놓고 이야기 하는지...쳇쳇쳇 ------------------------------------------------------------------------------- *자신의 아들과 며늘~~ 아들이 아프면 꼬치꼬치 물어보고 죽도 만들어준다..(물론 그냥 멀건 쌀죽이지만...) 며늘...아파도 밥한번 대신 안하신다...도와주지도 않는다... 예전엔 너무너무 아픈적이 있었다..결혼후 얼마 않되서 인데... 아파서 누워있는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웃으면서 "그러게~~일을 아주 되게 열심히 하면 아픈지도 모를텐데..호호호!~~~".......... 이게 아픈 며느리에게 할 말인가?....울신랑은 그말이 장난 이란다... 내가 자기들 아플때도 그렇게 함 해볼까???.... 자기는 여기가 아프네 저기가 아프네 맨날 징징징 거리면서~~~쳇~~ --------------------------------------------------------------------------------- *시모는 보험회사에 오래 다니고 있다... 수금하면서 계약자 집에서 이것저것 산다.... 자기는 이동우 콜렉션인가 먼가 하는데서 정장 스타일만 사고... 나는 무슨 이상한 마담옷 파는데서 티나 ...시장통의 파란 줄무늬 원피스 이렇거 한두개 사다줬다.. 내 나이 24..그런거 돈주고 입으라두 못입는다..쪽팔리구로~~~ 자기 장노에 콕콕 밖혀있는 오래된..적어도 10년이상된...이상한 치마같은거 가져와서 입으란다... 한번도 않입었다구~~그런걸 우째입나....후후 일한답시고..예전부터 집안일 하나 제대로 안하신 시모...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결혼전에도 가보면..몇일된밥...김치찌개가 전부.... 나라도 놀러간다치면...시부는 밖에 나가서 먹거나 고기 같은거 사와서 구워먹었다... 시부..내가 밥 차려 드리면 "이게 뭐냐~~난 이런거 처음 먹어본다...내가 너 아니면 이런거 언제 먹어보겠냐~~"하신다..그럼시모는 "이런거 언제 안먹어 봤어!! 내가 바쁘니까 그렇지 옛날에는 해줬었자나~~~!!!"하면서 면박을 준다.... ------------------------------------------------------------------------------------ *나이는 50대 초반..제대로 하는 음식하나 없다.... 신랑두 밥 먹으면 이런게 머야~한다..어디서 배웠냐구....나...음식 배운거 없다... 집에서 엄마가 이것 저것 이야기 해줘도 건성으로 들었구 엄마가 머 하라구 시키지도 않았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된다.. 어깨넘어로 본것이 이렇게 쓸모가 있을줄 몰랐다. 울엄마도 보험회사에 오랫동안 다녔다...9남매의 맏며느리이고 1년이면 제사사 12번도 넘고.. 시부모도 모시고 살고...친척들 한번씩 모이면 30명 이상은 족히된다...모이기도 어찌나 자주 모이는지.. 울 엄마 불평 한마디 않하구 즐겁게 음식 해준다.. 돈도 없지만 좋은거 해 줄려구 무지 애쓴다... 그런것만 보다가..울 시엄니 보니 넘 짜증난다... 자신도 결혼하구서 시부보 모셨다구 우리도 같이 살으란다...(울 시모 2년 모셨다더만...) 그러면서 좋은점이 더 많다고 한다...쳇쳇 나쁜점 투성이다...!!된장~~~^^ 어쩌다 머하나 할라치면...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우왕좌왕...옆에있는 내가 답답하다... 국물이 많은지 적은지..어떤 재료를 넣는지도 잘 모르시고... 정말 기초적인 음식 상식도 별로~~~휴휴휴 할말이 없을정도다... 이 나이 되도록 우째 모르실까.... 난 저러지 말아야지...나중에~~~^^* ---------------------------------------------------------------------------------- 넘 욕을 많이 했나여??... 줄줄줄 나오네여...그래도 이렇게 라도 말 할곳이 있으니 정말 조금은 후련합니다... 이 답답한 속을 어디다 얘기 할까여.... 친구들한테는 창피하구..친정에도 말 못하구.... 여기 시.친.결님들이 모두 한마음 이시니....이해해 주시겠져??....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이런곳도 없었구 ㅎㅎㅎ 그래도 악의가 있는 분은 아니라는걸 알지만... 너무너무 모르시기에...딸도 없으시구....저에게 넘 섭섭게 하셔서...ㅎㅎㅎ 지금 갑자기 시골 사시는 (남원) '시'이모님이 오신다네여... 머좀 준비하라고~~~하는말... "그냥 나물좀 무치고 머할거 있음하고~~~~~궁시렁 궁시렁~~~" 나물한가지 무치는것도 힘든줄 모르시니..... 그래도 오랜만에 오시는 '시'이모님이시니까 ... 멀해드리져~~~~~^^* 저혼자 하라구 나가셨는뎅... 담에 또 하소연 하러 와두 되나여???
'시'엄니의 말..행동이 싫다!!......1
일년을 넘게 살았건만..그래도 불만이 많다..왠만한건 다참는데도..(왠만하지 않은것도 참는뎅..)
연초부터 시엄니의 꼴비기 싫은모습만 보이니..원... 여러분덜은 어떠세여???....
'시'엄니는 어쩔수 없는 '시'엄니인가봐여...켁켁켁
하소연이나 쩜 하구갈께여...휴휴휴
*나 몇주째...감기가 안떨어진다..요즘 감기는 푹 쉬어야 한다고 하는데....
울 시엄니는 매일같이 9시넘어서 와서는 밥만 먹는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밥하구 직장 다녀와서 시장보구 저녁하구 치우면 12시다...
저녁먹구 나서 설것이라도 할라치면..."얘~~이거 보구해~~"그런다...
나도 드라마 보구 싶다...그거 보구 있으면 이 설것이 당신이 해줄라고 그러는건가???...
절때 아니다...저녁에 맘편안히 tv본지가 언젠지....
이렇게 기침을 많이 하고 아파하면...일찍와서 저녁하는거라도 도와야지....
자기 볼일만 다 보구 다니구..설것이도 하나 안하는 시모!!정말 밉다...
아마 자기 딸이라면 안그랬을라나??...(울시모 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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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종교문제....
결혼전 부터 교회에 다녀야 한다고 못박았다...울 신랑도 교회 다닌단다...
하지만...당신 아들들은 아침잠이 많아서(?)교회 가자고 하는말도 대충~~~
입만 아푸니...나만 봉이다....교회가면 사람들이 "집 사님 며느리는 우째 이리 착하데~~"
하신다...다들 아들 며느리가 교회에 나왔으면 좋겠는데..자기 아들 며느리는 안나온단다...
하지만 나는 나가니..부러워 하신다.... 그러면 시모는.."다 자기좋으라구 다니는 건데 멀요~~"
하신다...말은 그렇게 하면서 왜 그리 나만 끌고 다니는지...나좀 가만 내버려 두시지!!!
나두 교회에 맘으로 울어나서 가고 싶다..죄짓는것 같아서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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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내가 기침을 쫌 심하게 한다...쉬지를 못하니 낫지도 않는다....
식사중에 시부가 감기는 좀 어떠냐신다...병원에서는 머라고 하냐고.... 난 그냥 머뭇거렸다...
머라구 얘기하지??하면서...참 바보같져???ㅋㅋㅋ
울 시엄니 이때 하는말..."그냥 별이상은 없데요...(나 엑스레이 까지 찍었는거 아신다...)"
그말이 끝이다...하하하...난 분명히 시모한테 이렇게 말했는데...."폐렴 이런것 까지는 아니지만...
악화가 덜 되기 위해선..푹 쉬고 잘먹으래요..." 시부에게 까지 이런말하기 싫어서 그냥있었는데...
어째 쏙 빼놓고 이야기 하는지...쳇쳇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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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들과 며늘~~
아들이 아프면 꼬치꼬치 물어보고 죽도 만들어준다..(물론 그냥 멀건 쌀죽이지만...)
며늘...아파도 밥한번 대신 안하신다...도와주지도 않는다...
예전엔 너무너무 아픈적이 있었다..결혼후 얼마 않되서 인데...
아파서 누워있는 나에게 이렇게 말한다..웃으면서 "그러게~~일을 아주 되게 열심히 하면
아픈지도 모를텐데..호호호!~~~"..........
이게 아픈 며느리에게 할 말인가?....울신랑은 그말이 장난 이란다...
내가 자기들 아플때도 그렇게 함 해볼까???....
자기는 여기가 아프네 저기가 아프네 맨날 징징징 거리면서~~~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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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는 보험회사에 오래 다니고 있다...
수금하면서 계약자 집에서 이것저것 산다....
자기는 이동우 콜렉션인가 먼가 하는데서 정장 스타일만 사고...
나는 무슨 이상한 마담옷 파는데서 티나 ...시장통의 파란 줄무늬 원피스 이렇거 한두개 사다줬다..
내 나이 24..그런거 돈주고 입으라두 못입는다..쪽팔리구로~~~
자기 장노에 콕콕 밖혀있는 오래된..적어도 10년이상된...이상한 치마같은거 가져와서 입으란다...
한번도 않입었다구~~그런걸 우째입나....후후
일한답시고..예전부터 집안일 하나 제대로 안하신 시모...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결혼전에도 가보면..몇일된밥...김치찌개가 전부....
나라도 놀러간다치면...시부는 밖에 나가서 먹거나 고기 같은거 사와서 구워먹었다...
시부..내가 밥 차려 드리면 "이게 뭐냐~~난 이런거 처음 먹어본다...내가 너 아니면 이런거 언제
먹어보겠냐~~"하신다..그럼시모는 "이런거 언제 안먹어 봤어!! 내가 바쁘니까 그렇지 옛날에는
해줬었자나~~~!!!"하면서 면박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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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50대 초반..제대로 하는 음식하나 없다....
신랑두 밥 먹으면 이런게 머야~한다..어디서 배웠냐구....나...음식 배운거 없다...
집에서 엄마가 이것 저것 이야기 해줘도 건성으로 들었구 엄마가 머 하라구 시키지도 않았다..
하지만 막상 해보니 된다.. 어깨넘어로 본것이 이렇게 쓸모가 있을줄 몰랐다.
울엄마도 보험회사에 오랫동안 다녔다...9남매의 맏며느리이고 1년이면 제사사 12번도 넘고..
시부모도 모시고 살고...친척들 한번씩 모이면 30명 이상은 족히된다...모이기도 어찌나 자주 모이는지..
울 엄마 불평 한마디 않하구 즐겁게 음식 해준다.. 돈도 없지만 좋은거 해 줄려구 무지 애쓴다...
그런것만 보다가..울 시엄니 보니 넘 짜증난다...
자신도 결혼하구서 시부보 모셨다구 우리도 같이 살으란다...(울 시모 2년 모셨다더만...)
그러면서 좋은점이 더 많다고 한다...쳇쳇 나쁜점 투성이다...!!된장~~~^^
어쩌다 머하나 할라치면...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우왕좌왕...옆에있는 내가 답답하다...
국물이 많은지 적은지..어떤 재료를 넣는지도 잘 모르시고...
정말 기초적인 음식 상식도 별로~~~휴휴휴 할말이 없을정도다...
이 나이 되도록 우째 모르실까....
난 저러지 말아야지...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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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욕을 많이 했나여??...
줄줄줄 나오네여...그래도 이렇게 라도 말 할곳이 있으니 정말 조금은 후련합니다...
이 답답한 속을 어디다 얘기 할까여....
친구들한테는 창피하구..친정에도 말 못하구....
여기 시.친.결님들이 모두 한마음 이시니....이해해 주시겠져??....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나...이런곳도 없었구 ㅎㅎㅎ
그래도 악의가 있는 분은 아니라는걸 알지만...
너무너무 모르시기에...딸도 없으시구....저에게 넘 섭섭게 하셔서...ㅎㅎㅎ
지금 갑자기 시골 사시는 (남원) '시'이모님이 오신다네여...
머좀 준비하라고~~~하는말...
"그냥 나물좀 무치고 머할거 있음하고~~~~~궁시렁 궁시렁~~~"
나물한가지 무치는것도 힘든줄 모르시니.....
그래도 오랜만에 오시는 '시'이모님이시니까 ... 멀해드리져~~~~~^^*
저혼자 하라구 나가셨는뎅...
담에 또 하소연 하러 와두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