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명절 스트레스

아임샘2014.09.09
조회421
추석 명절 연휴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아직도 전쟁중...

이런 경우 어찌해야 되나요?
시어머니 돌아가셨고 홀시아버지 모시고 추석 차례는 큰집에서 지내고 오면 형제들 모여서 점심식사 해서 먹고 있으면 큰시누이가 아들2 며느리2 손주3 데리고 밥먹으러 옵니다.

울남편은 막내라 큰시누이가 엄마 대신이랍니다.
큰시누이가 대부대를 끌고 오면 모두 차려주는 밥상에 먹고 치우지도 않고 어린 자녀들만 돌보고 있습니다.

며느리 두명이서 친정에 못가고...
시어머니 없는 집에서 시누이들 뒷치닥거리 하는것
어찌해야 좋을까요?

어제는 결혼 10년인데 처음으로 남편에게 투정부렸다가 남편 불같이 화내고 명절에 시댁에 가지 말라는 말 들었네요...앞으로 명절에 시댁에 가기 싫어요...

댓글 1

저두며느리오래 전

어느 집이나 참,배려없는 시누이들땜에 문제들이 끊이질 않네요.시누이 본인은 그렇다쳐도 아들 며느리는 왜 끌고 오는지 원....그 며느리들 친정에 보낼 생각도 않는군여. 일단 남편한테 상의하는것도 아닌것 같구요.남편은 당연히 곤란할거에여.아버님 혼자시니 더 죄송해서 그럴거구요.남편이 그러자 해서 아버님께 통보하는것도 아닌것같아요.것보다 아버님 어깨라도 주물러 드리면서 지나가는 말로 슬쩍 친정부모님 얘기 비춰 보세여.그리고 다음 명절때까지 기다려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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