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통화하다가 관계 문제가 나왔는데
결국 서로 기분이 상해서 끊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아무 연락이 없네요
왜 사귀면 다 자야하나요?
지금까지 2번정도 얘기가 나왔는데 매몰차게 거절했어요
근데 이렇게 계속 요구하면 헤어질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저는 전혀 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 무섭고 준비가 안됐어요
앞으로도 생각이 변하지 않을겁니다
저는 결혼에 대한 확신이 섰을때 하고 싶어요
이 남자랑 결혼 생각은 있는데 사람 일은 모르는거라고
진짜로 하게 될지 안하게될지 모르잖아요?
근데 남친은 제가 자기랑 결혼할거라고 철썩같이 믿고있어서
나는 결혼할 사람하고만 하고싶다..이 말을 못하겠어요
남자친구한테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