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쉬는시간에 제자신이 29살이란걸 깨닫고 쓴 시

초면에손지검2014.09.09
조회78
지금은 비탈길을 올라가고 있어
너무 힘들어.. 길이 구부정 구부정 거려 길찾기도 너무 힘드네요 가끔 길이안보일때도있지만 ~ 
 희미한 불빛을 애써찾아보려고해요.. 
하지만 잘보이지가않네요~ ^^
나랑 줄줄이 멀리서 떨어져서 올라오는 호랑이들도 많네요ㅎ 
나랑 또같이 시작한 호랑인 벌써 
정상에 다와. 가 나봐요~ ^^  
야호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이제 나도 늦지않게 따라갈게요 
만약 도중에 포기하면 떨어질수도있어
뒤에사람이 받아주면 좋울텐데..  
그런일은없을거예요..  호랑이들도 너무 힘들어해요 
그래도 넘어져도 다시일어나서 첨부터 시작한다 . . .
하나둘씩 다시해봐요 우리같이 ^^
우리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