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지는데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 전생을 함부로 빚진 대가로 다시 태어나서 조금이라도 쉬면 마음이 불편하고 살면 살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마지막인 것같지만 절대 끝나지 않을 영원한 게임을 하고 있어 태어날지 말지는 내가 선택한게 아닌데 누구 마음대로 나를 탄생시켜서 나를 괴롭히는 거야 죽을 수도 없는데 그래서 살아야만 하는 영원한 숙제를 지고 나는 살아야하는데 누구 마음대로 나를 탄생시켜서 지지도 살지도 못하게 하는 거야. 끊임없는 상실감이 나를 만지는데 잠 좀 자게 내버려둬라, 그만 좀 깨워라 눈을 일으키면 다시 아침인데, 제일 죄스럽게도 아침을 준거야 왜 또 오늘 살아야하지. 만약에 내가 선택할 수 있었다면, 나는 다신 태어나지 않았을거야, ---------------------------------------------------------------------- 21살 여자임. 아무리 생각해도 생은 고해인데, 왜 태어난 건지 모르겠음. 자살을 옹호하는 글은 아님. 그냥 태어난게 굉장히 죄스럽고 힘들 뿐, 고등학교 때 나름, ;; 뭐 열심히는 아니었지만, 대강해서 중경외시라인까지 왔음. 부모님은, 올해만 하면, 연대갈 수 있다고, 반수하라고 하시고,, 열심히 ㅋㅋ 나이 스물 하나에 자기소개서 쓰고 있음, 돈이 없어서 과외는 5명 하고, 계속 돈을 버는데 계속 돈이 없음, 소득이 높아서 학자금 대출도 안되고, 그럼에도 누구하나 학비 대주는 사람 없고, 연대를 가면 뭐하고, 고대를 가면 뭐할까, 이미 나는 출발선부터, 3류 집안에서 태어나서, 열심히 살아도 2류, 될 수 있을까 말까, 외모 10은 아님. 뭐 눈 쌍수하고, 키는 안커도 예쁜 편임. 좋다는 남자도 많고, 성기같은거 사주는 남자도 많음. 외부적인 조건을 떠나서, 그냥 사는게 힘듬. 아무리 성기같이 입털면서 과외해도, 통장에 돈은 모이지 않고, 살아도 살아도 나보다 잘난 사람 천지고, 미래는 어둡고, 비전은 없고, 부모님은 나이 드시는데, 동생은 어리고. 스펙쌓기, 스펙쌓기, 계속 스펙 쌓는데 해도해도 잘난 놈들 천지임. 남들은 얼굴 반반하니까, 취업해서 시집 잘 가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누가, 가난한 집 맏딸이랑 결혼하나, 변호사는 변호사랑, 의사는 의사랑 결혼하지. 이미 태어날 때무터 결정되어 있는거 같단 생각을 많이함.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난 끊임없는 결핍에서 벗어날 수 없음. 386. 486??? 이제 586 세대가 싼 똥이나 치우며, 시대의 톱니바퀴로 살아가겠지. 그나마도 가시나로 태어나서 큰일이나 하겠어. 그냥 그렇게 살겠지. 일단 태어난 이상. 열심히는 살거임. 다만 선택할 수 있다면, 안태어났을 거임. 요번 생에 열심히 살면, 다음 생은 없을 거라 믿음. 제발 그만 고해를 겪게 하소서,
태어난 이유를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 지는데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
전생을 함부로 빚진 대가로 다시 태어나서
조금이라도 쉬면 마음이 불편하고
살면 살수록 끝이 보이지 않는
마지막인 것같지만 절대 끝나지 않을
영원한 게임을 하고 있어
태어날지 말지는 내가 선택한게 아닌데
누구 마음대로 나를 탄생시켜서
나를 괴롭히는 거야
죽을 수도 없는데
그래서 살아야만 하는 영원한 숙제를 지고
나는 살아야하는데
누구 마음대로 나를 탄생시켜서
지지도 살지도 못하게 하는 거야.
끊임없는 상실감이 나를 만지는데
잠 좀 자게 내버려둬라,
그만 좀 깨워라
눈을 일으키면 다시 아침인데,
제일 죄스럽게도 아침을 준거야
왜 또 오늘 살아야하지.
만약에 내가 선택할 수 있었다면, 나는 다신 태어나지 않았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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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여자임.
아무리 생각해도 생은 고해인데, 왜 태어난 건지 모르겠음.
자살을 옹호하는 글은 아님. 그냥 태어난게 굉장히 죄스럽고 힘들 뿐,
고등학교 때 나름, ;; 뭐 열심히는 아니었지만, 대강해서 중경외시라인까지 왔음.
부모님은, 올해만 하면, 연대갈 수 있다고, 반수하라고 하시고,,
열심히 ㅋㅋ 나이 스물 하나에 자기소개서 쓰고 있음,
돈이 없어서 과외는 5명 하고, 계속 돈을 버는데 계속 돈이 없음,
소득이 높아서 학자금 대출도 안되고, 그럼에도 누구하나 학비 대주는 사람 없고,
연대를 가면 뭐하고, 고대를 가면 뭐할까, 이미 나는 출발선부터, 3류 집안에서 태어나서,
열심히 살아도 2류, 될 수 있을까 말까,
외모 10은 아님. 뭐 눈 쌍수하고, 키는 안커도 예쁜 편임.
좋다는 남자도 많고, 성기같은거 사주는 남자도 많음.
외부적인 조건을 떠나서, 그냥 사는게 힘듬.
아무리 성기같이 입털면서 과외해도, 통장에 돈은 모이지 않고, 살아도 살아도 나보다 잘난 사람 천지고,
미래는 어둡고, 비전은 없고, 부모님은 나이 드시는데, 동생은 어리고.
스펙쌓기, 스펙쌓기,
계속 스펙 쌓는데 해도해도 잘난 놈들 천지임.
남들은 얼굴 반반하니까, 취업해서 시집 잘 가라고 하는데,
ㅋㅋㅋㅋ
누가, 가난한 집 맏딸이랑 결혼하나,
변호사는 변호사랑,
의사는 의사랑 결혼하지.
이미 태어날 때무터 결정되어 있는거 같단 생각을 많이함.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난 끊임없는 결핍에서 벗어날 수 없음.
386. 486??? 이제 586 세대가 싼 똥이나 치우며, 시대의 톱니바퀴로 살아가겠지.
그나마도 가시나로 태어나서 큰일이나 하겠어.
그냥 그렇게 살겠지.
일단 태어난 이상. 열심히는 살거임.
다만 선택할 수 있다면, 안태어났을 거임.
요번 생에 열심히 살면, 다음 생은 없을 거라 믿음.
제발 그만 고해를 겪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