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는 이렇게 아일 낳았습니다... 를 썼던 애기엄마입니다...

애기엄마2004.01.03
조회1,099

글을 쓰고 나서 시간이 안나서 몇일 들어와 보질 못했는데...

정말 많은 격려의 말들과 걱정의 말들...제 얘기에 감동이라고들 하셨지만 저 또한 많은 위안과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아이에게 미안한 엄마이지만 누구보다 많은 사랑으로 열심히 키우겠다고 매일매일 아일 보면서 다짐하고 있답니다...

제 사랑이 아이에게로 전해져서 누구보다 사랑이 많은 아이로 커주었으면 하는게 저의 소망입니다...

미움도 불행도 제 아이게겐 비켜나주기를....어쩔수 없이 격게 될 때에도 세상을 사랑으로 바라볼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커주길...모든 엄마들의 바람처럼 저 또한 그런 사랑으로 제 아일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저를 옆에서 말똥 말똥 보고 있는 제 딸...이제 글을 마치고 같이 놀아 주어야 겠네여...너무 많이 기다리고 있거든요...^^님들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