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때 친구한테 기합? 받은 얘기

익명이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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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읏' 이 눌러 geegee 않아요. 양해 부탁드립니다.*'ㅆ'도 쉽게 눌러geegee 않네요 ㅠㅠ 혹시 받침오타나도 양해부탁드려요.*남친이 음스니까 음슴체로 (눙물)
꽤 오래된 이야기임.사실 나도 까먹고 있었다가, 갑ja기 생각이 나서 씀.내가 어렸을때 살던 동네에는 내 또래 애들이 많았음.당연히 엄마분들도 나잇대가 비슷비슷해서 거의 항상 만나서 놀고 그랬음.
그 일이 있었을때는 크리스마스랑 가까운 날이었음.나는 친구1,2랑 언니1,2랑 같이 친구1 홈에서 놀고 있었음.여기서 친구1이랑 언니1은 남매사이임.이것요것 하다가 숨바꼭....그거를 하기로 햇는데 몇판 하다가 내가 술래가 됐음.술래가 되고 언니랑 친구들을 발견해내려고 막 두리번거리다가 친구2를 발견함.나머gee 언니들도 발견하려고 막 여기요기 두리번거렸는데 커튼 뒤에 누가 있을것같은거임.그래서 커튼 뒤를 보려고 하는순간!!!!친구2가 막아서 여기 보gee 말라고 하는거임.근데 여기는 친구2 홈도 아닐뿐더러 옷넣어두는 그곳도 아니고 딱히 비밀스런 공간도 아니었을 뿐더러 무엇보다 커튼안에서 무언가가 꿈틀거렸기 때문에 나는 술래의 명분을 다 하기 위해 커튼을 열었음.역시 언니가 숨어있었음.나는 언니발견했다! 하면서 기뻐했는데서든리 그 친구2가 jung 색을 하는거임.
왜 열어봣냐고.(응?????)내가 열어보gee 말랬ja나!!! 왜 열어봐!!!! 너 내말 안들어?? 대충 이런식으로 말했던것 같음.그때 하는 초1인가 유치원생인가 해서 사실 인gee능력이 많이 ↓음.친구가 그렇게 불같이 화를 내니까, 아 내가 레알 jal못했구나, 이건 레알 나쁜행위이구나 하면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엇음.이나이먹고 생각해보면 한심함...... 왜그랬니 과거의나.....근데 그냔은 화가 많이 안풀렸던 모양임.걔가 그렇게 화를 내니까 다른 언니들도 같이 동jo하는 분위기였음.하기사 많아봣ja 초3언니들이었으니......그리고 셋...아니 넷이구나. 넷이 뭐라고 쑥덕쑥덕 하더니 나를 안방에 가둠.여기서 안방은 현관이랑 가jang 먼 방임.거기에 가두고, 그 벽에는 버튼을 누르면 캐롤이 나오는 뭐 그런 게 있음. 방 스위치 옆에.그걸 소리 최대한 높게 틀고 거실에도 음악틀고.나한테 페이퍼 한개를 내밀었음.그 페이퍼 안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었음."다시는 친구 말을 무시하gee 않겠습니다.""다시는 애기같이 행동 하gee 않겠습니다"이런말들이 번갈아서 빼곡하게 쓰여있었음.그리고 무릎을 꿇고 손을 들라고 시키고 이 페이퍼를 큰소리로 읽으라고 시키는거임.그리고 친구2랑 언니2는 안방과 먼 방, 그러니까 현관 바로 옆 방에서 문을 닫고 들어가고내가 읽는 소리가 안들리면 계속 읽으라고 할거라고 으름jang을 놨음.(하....gee금 생각해보면 걔들이 되게 못됏엇구나 ㅋㅋㅋㅋ난 초등학교 고학년때까gee 내탓인걸로 알고있었음.)그리고 노래를 틀으니까 방안이 신나는 캐롤소리로 덮였음.나는 그 안에서 엉엉 울면서,"다시는 친구 말을 무시하gee 않겠습니다.""다시는 애기같이 행동 하gee 않겠습니다"이 말을 몇십번을 반복했음팔은 ㅓ려오고 무릎은 땡겼음.눈물이랑 콧물이 얼굴에서 범벅이 되었는데 차마 손을 내릴 수 없었고 휴gee달라는 말도 못했음.캐롤소린ㄴ 흉측했고 안방에 서서 나를 감시하는 얼굴들을 차마 쳐다볼 수 없었음.그래서 머리를 처박고 페이퍼만을 바라보면서 그 글을 읽고 또 읽었음.몇분이 gee났을까, 친구2가 들어옴.난 끝난건가? 생각했음.그래서 친구가 들어오ja마ja 내가 레알 jal 못했다고 싹싹 빌었음.
"친구2야 미안해 미안해""그래? 네가 뭘 jal못했는데?""숨바꼭jill할때 네 말 안들은거.....""또?""...또?? 음...음... 커튼 열어본거....니가 열ji 말라고 했는데 열은거...애기처럼 행동한거....."
이만큼 했으면 끝났겠gee 싶었음.ㅋㅋㅋㅋ나만의 착각이엇음. 친구2가 나를 내라깔아보더니,"소리가 jak ja나, 현관방에서 하나도 안들려. 더 크게 읽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에라이 십할년아 ㅋ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 나 눈물날라그럼 ㅋㅋㅋㅋㅋ 이런 샹하이러브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내가 크게 읽으니까 다시 문 닫고 현관방으로 들어가고 한 30분 더 페이퍼를 읽었던것으로 기억.그때 그 글은 아jik도 기억남.
"다시는 친구 말을 무시하gee 않겠습니다.""다시는 애기같이 행동 하gee 않겠습니다""다시는 친구 말을 무시하gee 않겠습니다.""다시는 애기같이 행동 하gee 않겠습니다"
초1이면....아jik 애기임.엄마아빠한테도 받아보gee못한 기상천외한 체벌을, 동갑 친구한테 받아봄.사실 거의 ju동한건 친구2였고 나머gee 언니랑 친구1은 많이 미안해했던걸로 기억....그때 손들고 페이퍼 읽을때 친구1은"야...손은 내려두되...걔 없으니까....""내가 그만하라고 얘기할까...??"이러면서 굉jang히 미안해했던걸로 기억.1시간만 하고 끝날 수 잇었던것도 친구1이 말해서 그런거같기도하고...
근데 네가 레알 병신이었던거는 위에서도 말했gee만 난 내가 jal못한거로 생각했음 ㅋㅋㅋ그래서 다음날에 걔 보면 미안한마음에 더 jal해ju고 ㅋㅋㅋㅋㅋㅋ에라이 나란년아 ㅋㅋㅋㅋㅋ 상황파악안됐냐 ㅋㅋㅋㅋㅋㅋ
음..gee금은 이사하고 다 뿔뿔이 흩어gee고 친구2는 머리가 뛰어나서 유학가고 뭐 그랫던걸로 기억.
음...어떻게 마무리하gee.....얼른 gee읏을 칠 수 있었으면 jo켓네요.읽어ju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