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모르겠다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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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피 너랑나랑 모르는 사이니깐

이제 마음 점점 접어가려고

괜히 질질끌면 너 마주칠때마다 나 혼자 너무 어색해..

되도록이면 빨리 잊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