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거리에 위치... 아무리 좋아해도 현실적으론 불가능할가요??

안산오빠2014.09.10
조회218
안녕하심까.. 안산사는 평범한 직장인임다...
지금은 여자친구가 없으니 음슴체로 사용하겠음..ㅠㅠ
요즘 자주가는 홍대에 미용실이 있음.. 뭐 단골 미용실이 된지는 약 1년이 다되감..

내 머리를 담당해주는 디자이너 샘을 간만에 만나서 그런지 이런저런 얘기를 했음..

이제 가운을 입고 자리에 앉아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새 인턴분이 들어옴

서로서로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같은 대학출신인것을 알게됨.. 입학년도는 다르지만 졸업 년도가 같았음..

안산에 학교 친구들도 있어서 자주 놀러온다고 함.. 
그 인턴은 일산에 산다며 거리가 좀 되는거 빼면 지금 일하는데가 너무 좋다고 얘기하였음...

그 얘기 한다음부터 뜬금없이 호감이 가기 시작함..

일시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자꾸 그 인턴 생각이 나고 지금 미치겠음..

번호라도 물어볼까 지금와서 생각이 들지만 초면인데 너무 오버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상한 넘 취급할까.. 그것도 걱정이되서 시작을 못하겠음...

내 머리해주시는 디자이너 샘과 페북친구라서 페북통해서 연락하기도 좀 그런거 같고...

마땅히 주변에 조언을 구할 만한 믿을 만한 것들도 없어서 이렇게 판에 올리게됨...;;

얼마전에 부평에 살던 친구와 헤어진 뒤로(부평에서 안산은 약 1시간 거리임) 거리에 대한 것에 많이 신경도 쓰임...

아직은 차도 없는 상황이라 매번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한계가 있을테니...... 좀 고민이 많이됨..;;;

뭐 거리 얘긴 뭐 아직 이르긴 하지만.,.. 그 인턴한테 말 거는 시작???이 페북이어도 상관이 없을까?? 뭐 이런 고민이 생겨남..

뭐 정리하자면...

1. 미용실에 처음 본 인턴에게 호감을 느낌
2. 그 인턴한테 연락을 하고 싶은데 번호도 모르고 아는 것이라곤 내 머리를 해주시는 디자이너     샘의 페북을 통해 연락하는 방법밖에 없음..

3. 페북을 통해 연락을 하는게 괜찮은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조언을 구하는 중임.

4. 괜히, 디자이너  샘하고도 껄끄러워 질까봐 확! 시작을 못하겠음..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이 필요함... 특히 여성분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