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서비스센터vip되겠네요.

사와2014.09.10
조회33,948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분가하라고 하시는데요
결혼3년차이기는 하나 처음1년은 저희끼리 살다가 새로 짓는 아파트 분양받게되어서 돈만든다고 시댁에 들어가 완공을 기다리고 잇는중입니다......
15년3월 입주인지라.........

그리고 애들한테 안주면 되는거 저도 알고잇습니다... 근데 안주면 안준다고 귀가 너무 따가워요.. 거실에 앉아잇으면 어머님이랑 시누는 애가 멀한다고 못쓰게 하냐부터 막 점점강도를 높여가며 저 들으란듯이 얘기를 해요...
신랑도 듣다듣다 몇번화를 냇지만... 귓등으로도 안듣네요.... 정말 소귀에 경읽기...

숨겨두라고도 하셧는데... 한날은 침대 매트리스밑에 아이패드를 넣어두고 출근햇다 퇴근하니 애들이 그걸로 겜 중............

신랑이랑 둘이서 저희방에 막 들어오시는거 싫다 여기만이 유일하게 저희 공간인데 그것마저도 뺏어버리시면 어떻게 하냐고 하니....... 어려운말하지마랍니다....
그냥........ 며느리말이라 무시가 아니라 본인생각?을 꺽지않으시려고 하는것같아요....

무튼... 정말 여러분들말 한마디한마디 새겨듣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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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음만 나네요.........
제목그대로입니다....
서비스센터에도 vip가 잇다면 그게바로 저겟네요...

모바일이라 편하게 쓰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이해력을 믿습니다
제가 유도리잇게 글을 못씀으로....

글을 쓰다보면 길어질수도잇어요....... ㅠㅠ

지금 결혼해서 시댁에 살고 잇구요
남편한텐 누나가 한명잇는데 결혼해서 애가 둘입니다
미운4살 죽이고픈7살? 이라고 하져.....
4살 7살 아들만 둘입니다.........
매번 친정(시누한텐) 올때면 보름씩잇다가 가는지라 하루하루 피가 마르네요

저희 시어머니
세상어디에도 자기손주들만큼 조용한 애들없다고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헐
여러분의 조용의 기준은 어느정도입니까?
정말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고싶어요.
물론 다른 아들둘 잇는집보다는 조용할수도 잇겟지요........ 어머님기준에서....

하지만 제눈에는 그냥 영락없는 그나이대의 아이들이네요 ... 시끄러운 아이들......
쇼파에서 쾅쾅 뛰어내리고 이방에서 저방으로 다다다닥 쿵쾅쿵쾅 ...... 한번울기시작하면 다른집에서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고(한번은 30분동안 애가 울음을 안그쳐서 무슨일 난서아니냐고 옆집에서 신고햇어요).....
자기하고싶은거 안하면 떼쓰고 .....
제방에 들어와 침대위에서 점프루라고 외치며 통통뛰고 .... 서랍은 다 열어서 다꺼내놓고 ..

어떤가요? 조용한가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좀 궁금하네요.... ㅠㅠ

문제가 되는건.... 애들이 그런거라 그러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시누와 시어머니 입니다

제목에도 썻듯이 진짜.... 전자제품 때문에 죽겟습니다........
간추려적어보자면....... 휴

제일 서비스센터에 많이 방문한 제품은 신랑이랑 제 노트북입니다.
신랑껀 그냥 일반노트북이구요 제껀탭북입니다
매번 애들이 올때마다 컴퓨터 가지고 투닥투닥 ... 동요듣는다 게임한다 지들끼리 틀어서 가지고 놀더군요..... 하나하나 상황을 쓰자면 힘드니 그냥 A/S방문한것만 알려드릴게요

신랑노트북
1차 키보드파손
2차 어댑터가 고장
3차 4차 5차 6차 멀만졋는지모르지만 뻗어서 포맷
7차 하드?부분 아무튼 부품손상
어댑터 새로 사고 하드부분15만원?결제 나머지는 무상처리가 됫네요

글쓴이탭북
1차 포맷
2차 터치불량
3차 키보드하고 화면하고 접촉불량
4차 5차 포맷
6차 터치펜부러짐
7차 포맷
제품 보증기간이라 무상교체.. 그뒤로 아주버님댁에 빌려줌.....

그리고 아이패드가 잇는데 ......
아이패드는 그냥 장난감이네요... 아무데나 패대기치고 퍽퍽 ....
안되면 안된다고 집어던지고.... 액정이 나갓는데도 그냥 씁니다... 고치면 뭐하나 싶기도 하고....

제폰으로 뽀로로보다가 끝낫다고 집어던져서 액정나가는 바람에 액정교체......
(보험이 들어져잇어서 그나마 다행...)

저희방에 들어와서 티비보다가 리모콘 집어던져서 화면나가고....... 삼십만원?들여서 화면갈아두니 하루만에 ........ 티비 떨어뜨려서 박살........ 호호허허허허호.......

청소기 질질질 호스붙잡고 끌고다니다가 호스찢어져서 호스만 돈주고 따로 콜센터전화해서 사고..........

남아나는 가전제품 없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자기애들이 이렇게 사고를 치는데도 시누는 돈한푼 안주네요...........
정말 이게 더 화가납니다....
저희 부부는 무슨 돈이 남아돕니까????????
돈벌어서 서비스센터에 다 갖다받치는 꼴이라니.....
돈? 머 안받을수 잇다고 칩시다...
근데 태도도 이해가 안가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는것도 너무 재수없고 .....

어머님은 애들이 그런거 가지고 머라그러겟냐라고만 하시네여.............
신랑이 누나보고 대놓고 영수증 보여주며 돈달라고해도 돈을 안주네요......
자기가 돈이 어딧냐며.......... 그럼 자형한테 얘기하라고해도 자형도 돈없다고 하네요
네...... 돈없겟죠 얼머전에 차도 현금다 몰빵해서 할부도 없이 사고 집도 사고 하시느라 돈이 없으셧겟져.....???

티비 박살나고 아버님이 그냥 티비 한대 사주신다면서 전자제품매장에 다같이 갓는데....
시누 지 맘에 드는 티비 고르며 이거 하라더니 중간에서 자기네 집 주소로 해두고는 자기네집 안방에잇는 티비 저희방에 넣어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참......

신랑도 참다참다 머하는짓이냐며 화를 냇지만 어머님이 니가 누나한테 받은게 얼만데 큰소리를 내냐면서 신랑 구박만 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헛웃음만나네요

신랑이랑 시누랑 나이차가 많이 나서 시누가 신랑 용돈도 많이주고 어릴때 잘 챙겨줫엇나봐요 ...
일반적인 오누이도 그냥 서로 챙겨주기정도는 하지않나요???
어머님의 이런 차별이 시누를 더 기세등등하게 만드는거같네요

하도 노트북이 고생을 하니 한번은 신랑이랑 노트북 아이패드를 둘다 숨겨뒀었습니다
그랫더니 어머님이 애들심심하다고 숙모한테가서 컴퓨터 꺼내달라고해라고 하더군요(애들 지들 장난감챙겨와서 전혀 심심한거없엇어요)
애들이 반응이 없자 어머님... 재차 숙모한테 달라고해라 달라고해라......... ㅡㅡ .......
굳이 싫다는 애들 억지로 컴퓨터 시켜서 뭐합니까????
결국 첫째가 숙모컴퓨터 달라길래 꺼내주며 일부러 들으라고 숙모이거 돈주고 고친거야 살살가지고 놀아 라고 하니 시누가 옆에서 돈주고고쳣어?? 얼마??? 잘좀쓰지~~라네요.... 헐........ 진심 째렷습니다
그런대화가 오고가고 30분뒤.... 탭북닫아놓고 그위에서 둘째가 펄쩍펄쩍 .... 그래서 탭북접촉불량 나서 A/S받앗습니다............

지금 아주버님집에 빌려준 탭북....
아주버님집에 빌려줫다고하니 안쓸거면 애들주랍니다 공부할때 쓰라고 .....
애들이 그걸로 무슨공부합니까???????
계속 들고와라 들고와라합니다
이번명절 애들이 또 잘못건드렷는지 컴퓨터가 인터넷 연결이 안되네요 이더넷연결해도 안되고 인터넷 인식을 못해서 내일 신랑보고 출근해서 좀 갖다 맡겨서 싹 포맷시켜오라고 하니
어머님 옆에서 이참에 아주버님 집에잇는 컴퓨터 가지고 오라고 하십니다 명목도 좋겟다 필요하니가져오라고말입니다....
어머님이 제탭북에 왜 이렇게 집착을 하시는지.....
ㅡ ㅡ...........
가져다 두면 몰래 시누 가방에 넣어줄까 무섭습니다
(전적이 잇어서 그래요...... )
신랑이 사준옷이잇는데 아껴두고 출근할때말고(출근할땐 편한복장) 결혼식이나 데이트할때 입는블라우스엿는데 요몇달동안 외출을 잘 안햇던지라 못입엇엇는데 안입는다고 어머님리 저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시누한테 줫엇어요
스킨로션도 새거삿는데 시누는 애들때문에 밖에 못나가서 못사니깐 제가 산거주고 저보고는 새로 사라더군요......
(저 그거 인터넷으로 산건데 ㅡ ㅡ )
근데 또 역시나 돈도 안주고............


정말정멀정말종말 열받습니다.............
대놓고 돈을 달라고해도 돈을 안줍니다....
이 사람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보고잇으면 표정이 찌그러져서 표정관리도8 안되고.......... 허허 참......

쓰다보니 흥분해서 열이오르네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멍해져서 글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죄송합니다 ㅠㅠ

톡커님들의 조언기다립니다.........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