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미주 해운대점 비추후기ㅡㅡ 민서??쌤 개싸가지

ㅉㅉ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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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하러 갓다가 줜나 짜증나고 생각할수록 화가나서 글씁니다

 

 

 

 

 

 

추석 다음날 그니까 9월 9일이죠 펌을하러 화미주해운대점을 찾앗어요

 

저는 머리는 늘 고등학교때부터 화미주만 다녓거든요.

 

원래 해주시던쌤이 워낙 친절하시구 실력도 좋으시구 다른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예전부터 머리는 무조건 화미주에서만 햇어요. 솔직히 학생한텐 좀 가격이 부담될때도 많앗지만

 

그만한 가치가 잇다고 생각햇기 때문에 꾸준히 다녓습니다.

 

주변사람들한테 추천도 많이 햇구요 학교를 서울로 가게됏어도 딴데선 머리안하고

 

부산내려올때마다 믿고 여기서 머리햇습니다

 

오늘도 늘 하던 원장님께 머리를 하러 찾앗는데 오늘 빨간날이라 안나오신다더라구요..

 

사정상 제가 다음날은 못와서 그냥 다른분께 해달라고 햇습니다.

 

수석장 민서 라는분이더라구요.

 

상담해주시는데 머릿결이 안좋아서 컬이 잘 안나올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아 뭐 그정돈 알고잇엇습니다 컬 안나와도 상관없엇고 파마가 안이쁘게 됏다고

 

컴플레인 걸생각 제 모든 걸 다 걸고 정말 눈곱만큼도 없엇어요

 

왜냐 제가 디자이너분이 말리는데도 어거지로 해달라고 한거엿으니까

 

솔직히 그건 제책임이잖아요?? 정말 상관없엇습니다

 

파마를 정말 어릴때말곤 안해봐서 되든 안되든 그냥 시도만 해보고싶엇어욬ㅋㅋㅋㅋㅋ..

 

어쨋든 내돈주고 머리하는거고 머리상해도 내머리가상하는건데 ;

 

그래서 정말 머리 상하든 컬이 안나오든 제가 알아서 하고 컴플레인 안걸테니까 해달라그랫어요

 

그니까 완전 똥씹은표정으로 자리안내해주시더니 미용기구들 툭툭 던지시고

 

굉장히 신경질적이시더라구요;

 

파마하기전에 컷트살짝햇는데 컷트할때 머리 틀어올려서 집게로 꽂을때도

 

너무 신경질적으로 꽂으셔서 진짜 집게가 두피에 긁히다시피 햇어요;

 

눈치보여서 말은안햇지만..

 

내돈주고 머리하는데 제가 미용사언니 눈치봐야됩니까?? 어거지써서 짜증날수잇다쳐요

 

근데서비스직이면 안보이는데서 뒷담을 까면깟지 고객한테 대놓고 앞에서 그렇게

 

나 짜증낫어요 하고 광고해도 되는거에요??

 

 

 

여기까지면 제가 이렇게 글쓰지도 않앗겟죠 조금 기분나쁘네 하고 넘어갓을거에요

 

하는내내 머리가 상햇다고 계속 말하시면서 평소에 머리관리는 어떻게하시냐고 묻는거에요

 

그래서 홈케어만 한다고 하니까 푸흡 하고 웃으시면서(굉장히 답없다는듯이 웃으심) 

 

샵에서는 관리 한번도 안받아보셧녜요

 

그래서 안받아봣다고 하니까 에휴 한숨쉬시더니 아무말 없으시더라구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솔직히 대학생이 집에서 트리트먼트하고 에센스발라주는 정도면 할만큼 하는거아니에요;;;;;;;??

 

그리고 여기서 머리할때 스탭언니가 주기적으로 샵에서 관리받을거 아니면

 

차라리 홈케어제품 비싼거 사서 집에서 관리해주는게 낫다고 들엇어요 전;

 

 

그것도 그렇고 솔직히 학생이라 주기적으로 샵에서 영양받고 뭐 이럴 사정은 안되서

 

전 집에서 나름 열심히 관리하고 잇습니다. 이게 푸흡 하고 비웃음당할 일이에요??

 

 

그리고 아니 관리를 받든말든 내사정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런것까지 저언니한테 간섭받아야되요?? ㅋㅋㅋㅋㅋㅋ참나 한숨쉬는건 또 뭔데요??

 

아무튼 그래서 언니한테 그럼 씨컬펌도 안나오는건 똑같냐고 물어보니까 대답은 안해주시고

 

 "머리에 뭐라도 하고싶죠?ㅋ"

 

 라고 되물으시고

 

아무말 없으시더라구요;

 

아니 씨컬펌 해도 똑같이 컬이 안나오나 해서 물어본건데 그거에 대한 답은 안해주시고

 

저딴말이나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안나온단 말같은데 대답을 저딴식으로 하면 안되죠;


 

이때부터 기분이 너무 나빠서 걍 저도 암말안햇습니다ㅡㅡ

 

그리고 열처리 중화 뭐이런거 다하고 마무리로 말리는데 솔직히 제가 원하던 머리는 아니엇어요

 

근데 괜찮앗습니다!!!!!!!!!!! 정말 잘나오든 못나오든 제가 억지로 해달라고 한거니까

 

그거에 대한 책임은 제가져야죠


 

그리고 생각만큼 최악은 아니엇고 ㅋㅋㅋ

 

컬이 저는 아예 안나올줄알앗는데 뭐 어느정돈 잇더라구요

 

그래서 뭐 그럭저럭이네 생각하고 잇엇는데

 

 

그언니가 이거보라고 컬 늘어진거 보이시냐고 그래서 전 괜찮은데요??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미용실주위사람들 다들리게 웃으시면서

 

이게요?? 이게괜찮다구요??

 

하시면서;

 

파하하 웃으시면서 개큰소리롴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내머리가 무슨 진짜이상한머린줄;

 

한번물으면 됏지 몇번이나 "정말 이머리가 괜찮으세요??" 라고 큰소리로ㅡㅡ

 

나중엔 깔깔 웃으시면서 저러시더라구요;;;;;;

 

덕분에 저만 이상한사람됏네요; 주위사람들 흘끗흘끗 쳐다보시고;; 민망해죽는줄알앗어요

 

 

써놓고보니까 무슨 제머리가 폭탄머리나 아줌마파마같은데 그렇진 않앗어요 너무 빠글거리지도

 

않고 그냥 구불구불 괜찮앗거든요;

 

그리고 자기가봐도 이상한데 고객이 짜증부리거나 하지 않고 괜찮다고 해주면

 

걍 아네 다행이네요 뭐이렇게 걍 넘어가면 되는거 아니에요??

 

굳이 큰소리로 그머리가 괜찮다고 말하는 내가 이상한것처럼 그렇게 광고를 하셔야했었냐구요

 

아니 고객입장에서 조금도 생각안하나봐요 그언니는??

 

그렇게 말하면 내가 민망할거라는걸 모르나??

 

 

기본적인 개념이 없으신분같더라구요 ㅎㅎ..

 

화미주 몇년동안 꾸준히 다닌이유가 번화가(서면 부 대 남포동 등등..)에 잇는

 

다른 미용실들과는 다르게 고객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훨 씬 친절하셔서

 

다녓던건데 수석장 민서쌤은 걍 다른미용실에 기쎄고 불친절한 언니들이랑

 

다를바가 없으시네요 ㅎㅎㅎ..

 

 

계산할때도 짜증나게 계속 옆에서 목소리 엄청크게 언니 머리 이런데 진짜 괜찮으시냐고;

 

 아 저진짜 이거쓰면서도 욕나와요

 

 

자기가 보기에 이상해서 물어보는거면 작게물어보던가 굳이 쩌렁쩌렁 물어봐서

 

 주위사람들 다 쳐다보게 만드는건 무슨심본데요??
 

아니 니가한머리에요 ;

 

 

계속그러니까 괜찮다고 생각한 내가 이상한거같아서 바로 친구랑 약속잇어서

 

나가서 물어봣더니 그런말 들을만큼 안이상하다던데요??;;

 

 

원래 목소리가 크신건지 ㅎㅎ;; 아무튼 머리하는 내내 기분안좋고 자기도 찔렷는지

 

 나갈때 명함도 안주시더라구요 ㅎㅎㅎ

 

 

보통 딴쌤한테 해도 자기명함 주시면서 휴무일도 가르쳐주시면서 다음에 또오라고하던뎈ㅋㅋ

아 뭐 이해는 되요 ㅎ;; 켕기나보죠 본인도 ㅎㅎ

 

접때도 원장님 안계셔서 그땐 지빈쌤한테 머리햇엇는데

 

그분은 진짜 너무 친절하셔서 아직도 이름기억하는데..

 

 

이분은 서비스정신이 영 아니시네요 ㅎㅎ

 

제가지금 머리에 대해서 이러는거 아닌거 아시죠??

 

 

머리는 컴플걸생각 전혀없고 오히려 그럭저럭 만족해요

 

고객 대놓고 무시하고 무안이나 주고 이런거에대해서 말하는거에요 지금.

 

동대문 옷파는 찌개언니랑 다를게 뭡니까 이게??

 

 

지인들한테도 딴분은몰라도 해운대점 민서쌤한테는 절대 가지말라고 말해야겟네요.

 

뭐 저하나 안간다고 그분한텐 별 지장 없겟지만요 ㅎㅎ!!

 

 

 

 

쓰다보니 저도 열받아서 글이 좀 비꼬는 투고 기분나쁘네요

 

근데 머리하는 두시간??세시간 내내 기분나빴던 저를 생각하면 뭐 미안할것도 없어요

 

딴데보다 비싸도 고객서비스가 좋아서 머리하는동안 기분좋은것때문에 늘 화미주갔던것도

 

있는데 앞으로 화미주가서 그언니 얼굴만봐도 짜증날거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