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에겐 더이상 위로해달라고 징징거리기도 미안해서 찾게된 헤다판........
하루하루 글 읽으면서 위로받고 있는데
오늘은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글까지 쓰고 있네요.......
별거없으니 귀찮으신분들은 읽지않으셔도돼요.... 답답해서 혼자 끄적거리는 거라.....
헤어진지 세달째.......생각보다 아프네요
처음엔 쳐다만 봐도 웃어주고 안아주고 그랬던 그사람이
몇 달 전부터 웃지도 않고 만나는 내내 피곤한 얼굴로 일관하고...... 전화도 하루에 한번, 그나마도 오분도 안되는 시간...... 짜증이 부쩍 많아졌고 제가 아무리 애교를 부리고 옆에 붙어있으려 해도 틱틱거리며 밀어내기만......
사귀고 있어도 외로웠고 헤어지자고 말만 안했지
온몸으로 헤어지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기에 결국 제가 못참고 헤어질까? 라고했네요.......
역시 기다렸다는듯한 대답......
솔직히 지친다고 편해졌다고 말하는 그사람은 설렘을 원했던건지.... 2년이 지난 나는 아직도 설레는데 그사람은 아니었나봐요
헤어지고 일주일은 너무 아팠지만..... 그뒤로는 괜찮게 나름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세달쯤지나니 가슴이 바늘로 찌르는 듯이 아프고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아픈줄알았으면 그사람 마음같은건 모른척하고 그냥 억지로라도 붙잡고 있을걸 그랬나봐요.....
내가 그사람을 지치게 했구나......
내가 너무 내생각만하고 행동했나......
아니면 내가 너무 그사람 하자는 대로만 해서 질려서 매력이 없어졌나......
그사람의 힘듦과 아픔에 내가 제대로 공감하지 못했나...... 내잘못만 생각나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다가
어느날은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한테 이렇게 상처를 주나.....내가 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말을 하지 말도 안해주고 태도를 바꾸나 이런생각에 원망도 하게되고.......
헤어질 무렵의 그사람 태도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 행복했던 기억도 많은데 자꾸 그사람의 피곤한 얼굴, 안행복한 지친얼굴만 생각이나서
그 동안의 행복한 기억은 자꾸 묻히네요
저는 헤어질때 자존심때문이었는지 안울려고 억지로 표정관리하느라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그땐 그게 잘하는 건줄알았는데...... 차라리 울걸 그랬나봐요........ 울면서 잡을걸 그랬나봐요 자꾸 그날로 돌아가서 울면서 매달리는 상상을하네요.......그럼 어떻게 됐을까 기대를 하면서.....
그사람이 평생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저 바로 다음에 만나는 여자는 나쁜여자였으면 하는 마음이 생겨요...... 이기적이고 나쁜 여자 만나서 저랑 헤어진거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먼저 연락할 용기는 없고
연락은 기다리지만 연락온다해도 다시 만날수있을지 두려움은 크고......
헤어지는게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다른사람도 못만날거같고.......
빨리 잊고싶긴한데 그사람과의 추억을 내가 잊어버릴까봐 또 두렵기도 하고......
여전히 머리는 혼란스럽고 혼자있으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들 하는데 언제쯤 편안해질지.........
생각보다 많이 아프네요......
친구들에겐 더이상 위로해달라고 징징거리기도 미안해서 찾게된 헤다판........
하루하루 글 읽으면서 위로받고 있는데
오늘은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글까지 쓰고 있네요.......
별거없으니 귀찮으신분들은 읽지않으셔도돼요.... 답답해서 혼자 끄적거리는 거라.....
헤어진지 세달째.......생각보다 아프네요
처음엔 쳐다만 봐도 웃어주고 안아주고 그랬던 그사람이
몇 달 전부터 웃지도 않고 만나는 내내 피곤한 얼굴로 일관하고...... 전화도 하루에 한번, 그나마도 오분도 안되는 시간...... 짜증이 부쩍 많아졌고 제가 아무리 애교를 부리고 옆에 붙어있으려 해도 틱틱거리며 밀어내기만......
사귀고 있어도 외로웠고 헤어지자고 말만 안했지
온몸으로 헤어지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기에 결국 제가 못참고 헤어질까? 라고했네요.......
역시 기다렸다는듯한 대답......
솔직히 지친다고 편해졌다고 말하는 그사람은 설렘을 원했던건지.... 2년이 지난 나는 아직도 설레는데 그사람은 아니었나봐요
헤어지고 일주일은 너무 아팠지만..... 그뒤로는 괜찮게 나름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세달쯤지나니 가슴이 바늘로 찌르는 듯이 아프고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아픈줄알았으면 그사람 마음같은건 모른척하고 그냥 억지로라도 붙잡고 있을걸 그랬나봐요.....
내가 그사람을 지치게 했구나......
내가 너무 내생각만하고 행동했나......
아니면 내가 너무 그사람 하자는 대로만 해서 질려서 매력이 없어졌나......
그사람의 힘듦과 아픔에 내가 제대로 공감하지 못했나...... 내잘못만 생각나고 자존감이 바닥을 치다가
어느날은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한테 이렇게 상처를 주나.....내가 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말을 하지 말도 안해주고 태도를 바꾸나 이런생각에 원망도 하게되고.......
헤어질 무렵의 그사람 태도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 행복했던 기억도 많은데 자꾸 그사람의 피곤한 얼굴, 안행복한 지친얼굴만 생각이나서
그 동안의 행복한 기억은 자꾸 묻히네요
저는 헤어질때 자존심때문이었는지 안울려고 억지로 표정관리하느라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못했는데.... 그땐 그게 잘하는 건줄알았는데...... 차라리 울걸 그랬나봐요........ 울면서 잡을걸 그랬나봐요 자꾸 그날로 돌아가서 울면서 매달리는 상상을하네요.......그럼 어떻게 됐을까 기대를 하면서.....
그사람이 평생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좋은 사람만나서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저 바로 다음에 만나는 여자는 나쁜여자였으면 하는 마음이 생겨요...... 이기적이고 나쁜 여자 만나서 저랑 헤어진거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먼저 연락할 용기는 없고
연락은 기다리지만 연락온다해도 다시 만날수있을지 두려움은 크고......
헤어지는게 너무 아프고 무서워서 다른사람도 못만날거같고.......
빨리 잊고싶긴한데 그사람과의 추억을 내가 잊어버릴까봐 또 두렵기도 하고......
여전히 머리는 혼란스럽고 혼자있으면 자꾸 눈물이 나네요......... 시간이 해결해 준다고들 하는데 언제쯤 편안해질지.........
그냥 답답한 마음에 끄적여봤어요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