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인건 알지만 ㅠ최근 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 스토커 기질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글 씁니다. 우선 저는 부산-서울 장거리 커플이었고요 저는 20대후반 남자는 30대초반입니다.거의 일년가까이 만났습니다.사귀는동안 한달에 거의 한두번을 만났는데저는 부산에서 주5일제 회사에 다니고 상대는 서울에서 격주였다가 주 6일로 바꼈습니다.주말에 일하면 3시에 마쳐서 제가 항상 서울로 갔고 물론 중간에서 만나자고 대전1번 전주1번 천안1번 뭐 이런식으로 다른데서도 보기도했지만 중요한건 거의 1년가까이 제가 서울을 7번 갔다는 것과 상대가 부산온건 딱 2번이라는거네요. 그리고 서울부산 KTX가격이 부담이 많이 되니까 서로 마음 가볍게 하기위해데이트 통장을 제가 만들자고 제안해서 만나서 썻구요 각자 똑같은금액을 입금하고 썼습니다.저는 매달 만나기 전에 입금을 했는데 상대방은 만나서 현금쓸때필요하다고 제때 입금도 안하고.. 결국 돌아갈땐 입금하기로한금액은 다 받지만 제때 입금안하는거도 좀 거슬렸네요 그리고 선물 같은것도 저는 처음에 장갑이며 티셔츠며 겨울에 얼굴이 허옇게 뜨길래 수분크림이며생일선물로 시계도 선물하면서 이것저것 필요할만한거 다사주고 그랬는데 저는 헤어지고 나니 뭐 남는것도 없고 생일선물로 운동화 받고은거 티셔츠한두개? 그외엔 인형뽑기에서 뽑은 핸드폰줄로된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칭 나쁜남자라며 자존심만 겁나게 내세우고 돈도 겁나안쓰고 이걸 일년을 참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매달 대학친구들과 모임이 있습니다. 한 6명정도이고 물론 남자도 잇지만 오래봐온 사람들이라 정말 편하고 좋은사람들입니다.근데 그모임에 나가는걸 싫어해서 매달 그때만 되면싸우곤했어요너무 심각해서 그거때문에 헤어질뻔도 몇번했고 모임을 탈퇴해야되나 고민을 한적도있었고요 그러다 나중엔 통금시간을 만들더라구요물론 걱정되는건 당연하지만 집에들어갈때나 모임에서도 친구들 눈치봐가며 연락도 했고 술도 맥주만 조금 마시고 엄청 조심하고 자제했습니다.떳떳하다싶을만큼 상대한테 부끄러운일이라곤 없었구요. 그리고 자기가 꼴에 오빠라고 자기는 야임마하면서제가 왜임마했다고 엄마한테 이를꺼야 이러질않나엄마는 그저 저희둘을 귀엽게 보셨다고는 하지만 오빠한테 그러면 안되지 라고했다네요그래서 오빠가 임마안하면 나도 임마안할께 이러면 나는 오빠니까 괜찮아 이러고..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인지. 그정도로 제가 많이 맞춰주고 이해했습니다.그런데 지난달 중순에 사소한 이유로 싸우게 되어 상대가 1년동안 한번도 저 한테 욕한적없는데 x발, 꺼져라고 말하길래 저도 지기 싫어서 니나 꺼져 라고 말하고 서로 몇일간 연락안했습니다.한번도 욕한적없기때문에 욕을 한순간 아 진짜 끝이구나 느끼고한 3,4일정도 후에 페북 친구 삭제를 했습니다. 일은 그때 부터 벌어졌네요, 매일같이 전화에 카톡에 친구삭제 왜했냐잘못했다며 메달리더군요 제가 계속 쌩까니까 한날은 결국 부산에 있는 저희 회사까지 찾아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다시 받아줄때까지 서울 안간다고 그러고 제가 울며불며 제발 꺼지라고도 말하고이젠 그구렇텅이로 빠지고싶지않다 왜 내인생인데 니가 왜 이래라 저래라냐하며6시반에 퇴근해서 10시반까지 집에도 못가고 붙잡혀 있었습니다.여튼 제가 부산에 안오는거때문에 시비도 많이 걸고 그랬는데이제서야 이렇게 찾아와서 메달리는것도 어이없더라구요10시반에 보내게 된것도 다음날 제가 일이있어서 안보내면 집까지 쫒아올꺼같아서 KTX는 놓쳤고 무궁화라도 태워보낼려고 그러면 나한테 시간을 달라.지금 완전히 맘이 돌아섯는데 나한테 시간을줘야하지않냐고 카톡은 안할꺼고전화는 2일에 한번 받아주겠다고 약속 받아내고서야 돌아갔어요.조금의 여지라도 찾는거 같은데 저는 다시만날맘 절때 없구요이모든게 다 스트레스일뿐이네요 역시나 전화는 계속오고요 전화와서도 잘못했다 맘 돌려봐란식으로 말하길래10분도 안되게 통화하다 끊고, 추석때는 전화 와도 안받았어요,추석까지 스트레스 받고 싶지않아서,근데 추석 끝난오늘 역시나 찾아오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리네요아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어요 카톡으로 얘기하다 내가 우울증 걸려서 미치는꼴 보고싶지않으면 내눈앞에 나타나지마라고 차단하겠다고하니찾아갈께! 라고 보내놨ㄴㅔ요 친구말론 찾아오면 스토커라고신고하라고 그러는데 이것도 신고 가능한가요?아 제발좀 떼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제발 ㅠㅠ
안녕하세요 방탈인건 알지만 ㅠ
최근 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 스토커 기질이 있어서 도움을 요청하려고 글 씁니다.
우선 저는 부산-서울 장거리 커플이었고요 저는 20대후반 남자는 30대초반입니다.
거의 일년가까이 만났습니다.
사귀는동안 한달에 거의 한두번을 만났는데
저는 부산에서 주5일제 회사에 다니고 상대는 서울에서 격주였다가 주 6일로 바꼈습니다.
주말에 일하면 3시에 마쳐서 제가 항상 서울로 갔고
물론 중간에서 만나자고 대전1번 전주1번 천안1번 뭐 이런식으로 다른데서도 보기도했지만
중요한건 거의 1년가까이 제가 서울을 7번 갔다는 것과 상대가 부산온건 딱 2번이라는거네요.
그리고 서울부산 KTX가격이 부담이 많이 되니까 서로 마음 가볍게 하기위해
데이트 통장을 제가 만들자고 제안해서 만나서 썻구요 각자 똑같은금액을 입금하고 썼습니다.
저는 매달 만나기 전에 입금을 했는데 상대방은 만나서 현금쓸때필요하다고
제때 입금도 안하고.. 결국 돌아갈땐 입금하기로한금액은 다 받지만
제때 입금안하는거도 좀 거슬렸네요
그리고 선물 같은것도 저는 처음에 장갑이며 티셔츠며 겨울에 얼굴이 허옇게 뜨길래 수분크림이며
생일선물로 시계도 선물하면서 이것저것 필요할만한거 다사주고 그랬는데
저는 헤어지고 나니 뭐 남는것도 없고 생일선물로 운동화 받고은거 티셔츠한두개? 그외엔
인형뽑기에서 뽑은 핸드폰줄로된인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칭 나쁜남자라며 자존심만 겁나게 내세우고 돈도 겁나안쓰고 이걸 일년을 참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매달 대학친구들과 모임이 있습니다.
한 6명정도이고 물론 남자도 잇지만 오래봐온 사람들이라 정말 편하고 좋은사람들입니다.
근데 그모임에 나가는걸 싫어해서 매달 그때만 되면싸우곤했어요
너무 심각해서 그거때문에 헤어질뻔도 몇번했고 모임을 탈퇴해야되나 고민을 한적도
있었고요 그러다 나중엔 통금시간을 만들더라구요
물론 걱정되는건 당연하지만 집에들어갈때나 모임에서도 친구들 눈치봐가며
연락도 했고 술도 맥주만 조금 마시고 엄청 조심하고 자제했습니다.
떳떳하다싶을만큼 상대한테 부끄러운일이라곤 없었구요.
그리고 자기가 꼴에 오빠라고 자기는 야임마하면서
제가 왜임마했다고 엄마한테 이를꺼야 이러질않나
엄마는 그저 저희둘을 귀엽게 보셨다고는 하지만 오빠한테 그러면 안되지 라고했다네요
그래서 오빠가 임마안하면 나도 임마안할께 이러면 나는 오빠니까 괜찮아 이러고..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인지.
그정도로 제가 많이 맞춰주고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지난달 중순에 사소한 이유로 싸우게 되어 상대가 1년동안
한번도 저 한테 욕한적없는데 x발, 꺼져라고 말하길래 저도 지기 싫어서
니나 꺼져 라고 말하고 서로 몇일간 연락안했습니다.
한번도 욕한적없기때문에 욕을 한순간 아 진짜 끝이구나
느끼고한 3,4일정도 후에 페북 친구 삭제를 했습니다.
일은 그때 부터 벌어졌네요,
매일같이 전화에 카톡에 친구삭제 왜했냐
잘못했다며 메달리더군요
제가 계속 쌩까니까 한날은 결국 부산에 있는 저희 회사까지 찾아와서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다시 받아줄때까지 서울 안간다고 그러고 제가 울며불며 제발 꺼지라고도 말하고
이젠 그구렇텅이로 빠지고싶지않다 왜 내인생인데 니가 왜 이래라 저래라냐하며
6시반에 퇴근해서 10시반까지 집에도 못가고 붙잡혀 있었습니다.
여튼 제가 부산에 안오는거때문에 시비도 많이 걸고 그랬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찾아와서 메달리는것도 어이없더라구요
10시반에 보내게 된것도 다음날 제가 일이있어서 안보내면 집까지 쫒아올꺼같아서
KTX는 놓쳤고 무궁화라도 태워보낼려고 그러면 나한테 시간을 달라.
지금 완전히 맘이 돌아섯는데 나한테 시간을줘야하지않냐고 카톡은 안할꺼고
전화는 2일에 한번 받아주겠다고 약속 받아내고서야 돌아갔어요.
조금의 여지라도 찾는거 같은데 저는 다시만날맘 절때 없구요
이모든게 다 스트레스일뿐이네요
역시나 전화는 계속오고요 전화와서도 잘못했다 맘 돌려봐란식으로 말하길래
10분도 안되게 통화하다 끊고, 추석때는 전화 와도 안받았어요,
추석까지 스트레스 받고 싶지않아서,
근데 추석 끝난오늘 역시나 찾아오겠다고 선전포고를 날리네요
아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어요 카톡으로 얘기하다 내가 우울증 걸려서 미치는꼴
보고싶지않으면 내눈앞에 나타나지마라고 차단하겠다고하니
찾아갈께! 라고 보내놨ㄴㅔ요
친구말론 찾아오면 스토커라고신고하라고 그러는데 이것도 신고 가능한가요?
아 제발좀 떼내고싶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