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감성페북하지 말라고 하는데...

ㅇㅇ2014.09.11
조회377

사람들은 감성페북하지 말라고 하는데

 

진짜 오히려 성가시로 보는데....

 

전 오히려 제가 힘들 때 의지할 사람도 없고

 

훨훨 털어놓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관계가 없어서 그런지 자꾸만 sns에서

 

제 마음을 털어높고 싶어요.

 

사람들이 제게

 

"또 페북에 그런 글 올리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 보다는 제가 듣고 싶은 말한마디는

 

그저 "힘내" 라는 게 다인데요.

 

더이상 그런 글 올리 지 않은 지 반년이 지났는 데

 

요즘도 감성글이 너무 올리고 싶네요.

 

저는 사는게 너무 지치고 우울하고...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와서 울어줄 친구가 있는 지도 모르겠어요.

 

살고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