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술을마시고서 변한것 같은 모습이 섭섭하다고
카톡으로 얘기했는데
갑자기 자기 집에비해 우리집이 차이가 많이나고
사이가 진지해지면 질수록
현실에 부닥치게된다는 뜬금없는 말을 하더군요.
자신과 나의 집안격차 때문에 머리가 깨질것 같다구요.
전 잘난것도없고 가진것도없는데
그저 남자친구를 마음다해 사랑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 헤어지자했습니다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간이며 쓸개며 다빼줄것처럼
자기와 내 사이에서 태어날 아기들과 자신의 평생을
본다던 남친은
그렇게 변해버렸습니다.
연애를 많이 해보지 못한 나라서 정말 밀당같은거 모르고 마음주고 몸 줬어요. 곧 장거리연애를 할 사이였지만 전 변치않을준비가 되어있었어요.
어제 하루종일 폐인처럼 살았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긴 장문의 카톡으로 또다시한번 미안하다며 1년이후 우리는 더 차이 날거라며 넌 좋은곳만 보고가겠지 하며 우리 둘사이가 자신없는건 아니지만 힘들걸 알기에 미안하다고 하네요.
이렇게 또 사람속을 뒤집어놓네요.
자기가 잡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이해해요.
그의 불안정한 미래. 평범하다는 집안. 옆에있어주지못할 장거리 연애의 시작.
하지만 저는 이런것들 아무 문제되지않았어요.
친구들은 이건 전부 핑계라고 합니다.
저도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그가보낸 카톡 내용을
꼬아 생각해보면 그는 내가 그의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집안차이니 자기가 한참 모자라다고 생각해서 날놓아줘야겠다는 이 말이 저를 너무 서럽게 하더라구요.
어제 그 미안하단 카톡을 씹어버렸지만 도저히 오늘 온 카톡은 씹질못하겠더라구요.
왜 거짓말을 하냐고. 변명을 하냐고.
나란 존재가 너에게 그 힘든시기를 같이 겪어낼 존재로는 부족해서 그런것이 아니냐고.
내가 마음을 다잡을수있게 떨쳐낼수있게.
거짓말말고 솔직하게 내가 싫어졌다고 내 눈을 보고 내얼굴을 보고 말해달라고 했어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이러는건지 정말 마음의 정리를 하려고 하는건지.
읽고는 아직은 답이 없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나중에 자신의 의견을 써 답장할 것 같아요.
그냥 만나지말고 잊어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한번 만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까요?
뭐가 진실일까요...
미칠지경에 이르면
카톡으로 얘기했는데
갑자기 자기 집에비해 우리집이 차이가 많이나고
사이가 진지해지면 질수록
현실에 부닥치게된다는 뜬금없는 말을 하더군요.
자신과 나의 집안격차 때문에 머리가 깨질것 같다구요.
전 잘난것도없고 가진것도없는데
그저 남자친구를 마음다해 사랑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 헤어지자했습니다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간이며 쓸개며 다빼줄것처럼
자기와 내 사이에서 태어날 아기들과 자신의 평생을
본다던 남친은
그렇게 변해버렸습니다.
연애를 많이 해보지 못한 나라서 정말 밀당같은거 모르고 마음주고 몸 줬어요. 곧 장거리연애를 할 사이였지만 전 변치않을준비가 되어있었어요.
어제 하루종일 폐인처럼 살았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긴 장문의 카톡으로 또다시한번 미안하다며 1년이후 우리는 더 차이 날거라며 넌 좋은곳만 보고가겠지 하며 우리 둘사이가 자신없는건 아니지만 힘들걸 알기에 미안하다고 하네요.
이렇게 또 사람속을 뒤집어놓네요.
자기가 잡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이해해요.
그의 불안정한 미래. 평범하다는 집안. 옆에있어주지못할 장거리 연애의 시작.
하지만 저는 이런것들 아무 문제되지않았어요.
친구들은 이건 전부 핑계라고 합니다.
저도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그가보낸 카톡 내용을
꼬아 생각해보면 그는 내가 그의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집안차이니 자기가 한참 모자라다고 생각해서 날놓아줘야겠다는 이 말이 저를 너무 서럽게 하더라구요.
어제 그 미안하단 카톡을 씹어버렸지만 도저히 오늘 온 카톡은 씹질못하겠더라구요.
왜 거짓말을 하냐고. 변명을 하냐고.
나란 존재가 너에게 그 힘든시기를 같이 겪어낼 존재로는 부족해서 그런것이 아니냐고.
내가 마음을 다잡을수있게 떨쳐낼수있게.
거짓말말고 솔직하게 내가 싫어졌다고 내 눈을 보고 내얼굴을 보고 말해달라고 했어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어서 이러는건지 정말 마음의 정리를 하려고 하는건지.
읽고는 아직은 답이 없어요.
생각이 많은 사람이라 나중에 자신의 의견을 써 답장할 것 같아요.
그냥 만나지말고 잊어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한번 만나 이야기를 들어봐야 할까요?
뭐가 진실일까요...